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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2인용 드래프트 게임. 룰도, 일러스트도, 재미도 딱 그 정도  "
- 길시언바이서스
" 나쁘진 않은데 딱히 이 게임만의 특장점을 떠올리기엔 뭔가 애매한 녀석  "
- 길시언바이서스
"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할, 한글판으로 꼭 즐겨봐야 할 게임  "
- 길시언바이서스
" 2인 덱빌딩 게임의 수작. 꼭 필요한 엑기스만 남긴 컴팩트함의 정수  "
- 길시언바이서스
" '펠트다운' 게임. 그래서 할건 많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우왕좌왕 횡설수설 설왕설래?!  "
- 길시언바이서스
" 본격 소시오패스 골라내기(?). 하다보면 자주 지괴감이 든다, 내가 이렇게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삶을 살았던가...  "
- 길시언바이서스
" 멤버에 따라 역대급 재미를 느낄 수도, 다시는 펼치고 싶지 않은 게임이 될 수도 있는 녀석  "
- 길시언바이서스
" 카드 하나로 이것저것 다 해야 하는, 쉬운듯 쉽지 않은 게임. 적당한 난이도, 적당히 끝나는 타이밍, 적당한 여운, 그리고 익숙한 일러스트  "
- 길시언바이서스
" 완성 후 만족도가 역대급  "
- 길시언바이서스
" 메디치의 맛이 날듯말듯 묘한 줄다리기, 하지만 재미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
- 길시언바이서스
" 알까기류는 아직도 진화중이다  "
- 길시언바이서스
" 뒷목 잡게 만드는 난이도 만큼이나 끝이 후련한 게임. 멤버 혹은 결과에 따라 한숨만 가득할지도...  "
- 길시언바이서스
" 간단한 룰과 휴대성,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더해서, 열심히 플레이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에 침이 고이는 각종 파이들의 향연  "
- 길시언바이서스
" 발레리아 컬렉션 2. 이러저러해도 발레리아는 발레리아다(?)  "
- 길시언바이서스
" 발레리아 컬렉션 3. 흡사 카드로만 압축시켜놓은 워터딥의 느낌. 하지만 그 단순함이 싫지 않다.  "
- 길시언바이서스
" 휴대성, 단순함, 몰입도에서 합격점. 단, 당신이 소설이나 미드의 팬이라는 전제 하에,  "
- 길시언바이서스
" 코드네임의 아성을 넘기엔 쉽지 않지만 충분히 재밌는 게임  "
- 길시언바이서스
" 본판을 보유한, 혹은 즐겁게 플레이한 유저들에겐 반갑고, 친숙하고, 간단한 선물  "
- 길시언바이서스
" 견제와 눈치싸움을 좋아하는멤버와 하면 즐거울 것 같다.하지만 4인이 안된다면 안꺼낼 것 같은게임  "
- 청단
" 황투에 이어서 타임워프를 경험시켜준게임. 웨이팅이 높아서 걱정했지만 요약표와 개인보드에 룰이 간략하게 잘요약되어있어 생각보다 룰이 어렵다는 느낌은없었다. 이제 당분간 2인은 황투 3인은 쓰루를 꼽을것 같다.  "
- 청단
" 솔직히 아직까진 테마성을 느끼진 못하겠다. 하지만 게임성만을 두고 봤을땐 충분히 재밌다. 처음에는 아이콘도 익숙하지 않고 용어도 생소하지만, 룰에 점점 익숙해지면 '와...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비록 플레이 시간때문에 자주는 돌아가진 않겠지만 매번 플레이하면서 플레이어들이 모두 룰에 익숙해지면 분명 테마에도 몰입할 수 있는 때가 올것이다. 아마 진정한 리스보아 재건은 그때부터 시작이 되지 않을까?  "
- Trufer
" 테마와 연계되어 명료하게 설계된 시스템만큼이나 룰북도 깔끔하게 쓰여서 게임이 갖는 무게감에 비해 이해가 쉽다. 다양한 메커니즘을 맛볼 수 있는 중급 정도의 전략게임.  "
- 오어사
" 금화캐기만 주구장창 하는게 최고의 전략인 게임, 개인적으로 정말 최악의 게임같다. 리플레이성, 전략성 모두 엉망이다.  "
- 보겜초보
" 라스트윌의 재산 탕진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평판을 추락시키고, 선거에 출마하여 지지도를 떨어뜨리는 코믹한 삶을 누려볼 수 있다. 돈쓰기도 어렵지만 방탕하게 사는 건 더 어렵다.  "
- 오어사
" 심플한 룰 속에 치열하게 영향력을 겨룰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짜여져 있다. 음침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도 유적 발굴 테마와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마음에 든다.  "
- 오어사
" 석기시대를 테마로 한 카탄의 스핀오프. 본판의 도로 대신 유목민 개념을 도입해서 세계를 돌며 살기 좋은 곳에 정착하는 느낌을 주었다. 카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밖에 없을 듯.  "
- 오어사
" 추상전략 느낌이지만, 타일이나 다인플에 의한 운도 과하지 않게 작용하고, 전략적인 수의 깊이도 익숙해질수록 증대되어 느끼는 재미도 함께 증가할 듯.. 한 게임 해보고 평가하기는 쉽지 않은 고전명작.  "
- 망치날다
" 게임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는데, 매번 주사위를 맞춰봐야 해서 게임 진행이 스피디하지 못한것이 재미를 반감시킨다.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  "
- 망치날다
" 진하게 우러난 테마에 취해버린다~ 캬~  "
- 서프라이즈
" 트루아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처럼 공용 주사위를 이용하여 테크를 타는 게임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주사위 액션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시뇨리에는 중급전략의 난이도이며 건조한 느낌이지만 룰 자체는 깔끔한 느낌이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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