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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카드가 내 손에 없으면.. 정말 답답한 게임.. 그래서 본판 내의 확장들을 모두 포함해서 다양성을 늘려서 플레이 할 것을 추천합니다. 카드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테마가 적절하게 살아있고, 일러 또한 아주 적절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을 많이 타는 게임이지만, 분명 포인트는 있어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야츠지
" 생각보다 간결한 룰. 6일 동안 무대를 만들어야하는 뭔가 빡빡한 테마가 확 와닿는다. 전반적으로 인터액션이 적은 편이지만, 4인플 기준으론 인터액션이 좀 강한 편이다. 테크를 적절히 잘 타야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큰그림을 그려야 이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처음에 룰북 보고 게임 익힐 때에 몇몇 부분에 있어서 설명이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과 본판 기준으로 리플레이성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 뭔가 다양한 기능이 없다고 해야할  "
- 아야츠지
" 어릴 때 했던 스무고개를 나이 들어서 할라니 뭔가 사람들의 반응이 시원찮다만. 막상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다. 어플의 활용으로 깔끔한 진행이 가능. 게다가 한글단어 추가로 접근성이 너무 좋아졌다. 개인적으로 실패하기가 힘든 게임. 마피아 게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일러와 카드 뒷면.. 이건 좀 최악이다..  "
- 아야츠지
" 본판에선 없던 덱 빌딩을 해볼 수 있고(다른 임세 확장들에도 포함됨)다양한 카드가 추가되어 더 다양한 게임이 가능하다. 규칙이 복잡하지도, 게임이 늘어지지도 않는 훌륭한 확장이다. 비싼 것만 빼고.  "
- 야리꿀라
" 간단한 일꾼 놓기 게임. 룰은 무척 심플하나 그에 따른 이벤트 박스 및 스페셜리스트별 상호작용은 조금 복잡하다. 언어적 요소는 건설 타일의 기능 정도이며 이 부분도 숙달된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과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다. 대항해 시대에 세계 열강 중 하나가 되어 신대륙 발견 및 원주민 정복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식민지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가 오버랩되어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아이들에게 좋았다. 푸코가 캐리비안해의 하나의 지역 건설/경영/경쟁에 치  "
- Allaeng
" 할 때마다 다른 형태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
- 페이넌트
" 괜찮은 일꾼놓기 게임. 피규어와 메탈코인에 반해 구한 게임. 선플레이어의 중요성이 매우 많이 대두되는 게임이다. 서로간의 적절한 견제만이 재미를 배가 시키는 게임 같다.  "
- 초코벌레
" 이스탄불과 비슷한 게임. 하지만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맘에 든다. 디럭스 버전을 구입했는데 만족 중.  "
- 초코벌레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적절한 타일놓기를 통해 얻은 자원으로 사기적인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카드가 워낙 사기적인게 많아서 카드운빨 게임 중 하나라 즐겁게 플레이 가능하다.  "
- 초코벌레
" 익히기는 쉽지만 이기기는 쉽지않은 카페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플 게임  "
- 괜찮아
" 주사위 전략 게임들중에서 테마가 제일 잘 느껴지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은 유로 게임으로 카드엔 텍스트가 없고 아이콘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아이콘만 익숙해진다면 시원시원하게 턴을 진행할 수 있으나 그 전까진 게임 특성상 4인은 비추하며 2~3인이 베스트!  "
- 7SEEDS
" 5인플 첫플 소감. 생산, 판매, 교환을 통해 상품을 모으고 기념물을 빠르게 획득하는 게임. 같은 게임을 붙이면 15인플까지 되는 게임이라 다인플이 좋을 것 같았으나 오히려 3-4인플이 나을 것 같다. 5인플은 여기저기 플레이어가 많다보니 이동 제약을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 주로 주변에서 상품을 얻게 되고 전략성을 바라기 어려워 지는 느낌.  "
- 망치날다
" 10초간 본다음 더 이상 보지 않으면서 그려야 더 재밌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지 궁금..리플레이성이 좋지는 않을 듯.  "
- 망치날다
" 카드 플레이로 영향력을 겨루는 룰 어렵지 않고 나쁘지 않은 적당한 재미를 주는 전형적인 퀸게임 스타일의 게임.  "
- 망치날다
" 이 확장을 구할 수 있다면, 로스트 시티로 쇼텐토텐을 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개조가 필요하다.  "
- koxman
" 연령 성별 인원수 개인전 팀전 보드게임DNA무관. 100가지 색상의 주사위 더미만 있다면 100인플 or 100팀전 가능. 룰설명 30초. 개인적 경험상 가장 호불호없는 무적의 파티게임. 벌칙이나 내기를 걸어주는건 기본센스.  "
- 사회선생
" 마피아+스무고개, 간단한 방식들을 조합한게 처음 접했을땐 상당히 재미있었다. 다만 본질은 스무고개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즐길 게임은 아닌듯하다.  "
- 과대망상
" 쉬운 세팅과 간단한 전략, 적당한 운. 가벼운 전략게임으로 상당히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
- 과대망상
" 남녀노소 실패하지않는, 알까기류 게임중에서는 최고로 생각된다. 점프대가 포함된 첫번째 확장까지는 같이 구입하는 것을 추천.  "
- 과대망상
" 이러한 종류의 브레인버닝은 다른 보드게임에서는 느낄수없다. 취향만 맞다면 최고의 게임.  "
- 사회선생
" 턴이 어떻게 돌아갈지 고민해야하는 아름다운 수싸움의 향연. 여기서 오는 플레이어간 인터액션이 매우 강한데, 크게 당해도 기분이 나쁘않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되어 한판 더 하게 되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 사회선생
" 체급을 올리는 과정에 있는 라이트게이머에게 매우 훌륭한 게임. 헤비게이머가 긴 시간 하기엔 다른 더 재미있는 옵션들이 너무 많다.  "
- 사회선생
" 이스탄불 상위호환 게임. 목재컴포와 잔잔한 일러스트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켰고, 여러 게임을 섞은 듯한 게임성은 잘 버무려졌다. 이스탄불은 하면할수록 테크가 정해져있어 리플레이성이 떨어지지만 반대로 요코하마는 다른 게임 요소가 같이 있어서 여러전략으로 치고 나갈 수 있다. 리플레이성은 확고하게 잡고 손맛과 즐거운 시각은 두루 갖춘 웰메이드 게임!  "
- Trufer
" 승리를 위해 소심해 지느냐..재미를 위해 대담해 지느냐.. 가볍게 파티파티 하게 즐기기 좋네요.^^  "
- 망치날다
" 네메시스가 추가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리플레이성이 올라간다. 본판을 살때 여유가 된다면 같이 구입하는게 현명한 선택!  "
- Trufer
" 사람을 타는 게임으로 바뀐다는 느낌이 강하다 (젝스님트를 6인이상으로만 돌림) 젝스님트와 다르게 4명이서 8장만 가지고 돌리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들어가는 카드들을 기억하고 카운팅할 수 있다면 좀 더 전략성이 강해지지만 카운팅이 안 되는 사람들과 하면 몹시 루즈해질 가능성도 있다 게임 자체는 훨씬 좋은 변주이지만 필구까지는 아닌듯  "
- 판도
" 역대급 덱스터리티가 아닌가 싶다 덱스터리티+추상전략 느낌, 2인용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보여진다 쿼리도를 3차원으로 하면 좀 비슷한 느낌이려나.. 차를 놓는 조건과 교차로의 특수성 때문에 게임은 비슷하게 진행된다 리플레이성과 휴대성, 손맛도 좋다  "
- 판도
" 팀전이 압도적으로 재미잇다 옛날게임치고는 세련된 편이라고 생각한다  "
- 판도
" 다양한 라이센스와 카드가 늘어나면서 이제서야 완성된 느낌. 원양어선 함대를 만드는 스노우 볼링 게임의 느낌이 제대로  "
- 양철나무꾼
" 원양어선 함대를 만드는 스노우볼링 게임. 카드 능력들로 함대를 불려가는 게임인데, 초반이 굉장히 천천히 굴러가지만 후반에는 엄청나게 속도가 붙는다. 그러나 본판만으로는 아쉬운 능력들이 많아서 뭔가 만들다 만 느낌. 확장이 필수인데... 아마도 원래 본판+확장이 통째로 하나인 게임을 기획해놓고나서, 본판과 확장으로 쪼개서 발매하는 마케팅 전략을 썼던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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