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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확장. 7점짜리 게임을 8점으로 올려준다.  "
- 갈가마귀
" 딴지가 적기 때문에 공격적인 걸 싫어하는 그룹에서는 카르카손보다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사세요. 확장을 끼면 더 훌륭해집니다.  "
- 갈가마귀
" 괜찮긴 한데.. 팀플이기때문에 여기서조차 알파게이머(혼자 이래라 저래라 하는 ) 가 나올 수 있음.  "
- 갈가마귀
" 으아 한글명이 곰 공원이라니. 테트리스 류 중에서 가장 훌륭 ( 패치워크, 코티지 가든 등 ) 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음. 곰 공원인데 코알라도 있음.  "
- 갈가마귀
" 매우 심플한 룰의 던전크롤링. 3캐릭터를 조종한다는것과 PVP가 항상 끼어있다는게 특이함. 할만은 한데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은듯...  "
- 갈가마귀
" 아 장기를 두겠다 차라리.  "
- 갈가마귀
" 드래프트 베이스라서 초반에 재미를 주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지만 그 고개만 넘길수 있는 그룹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리더확장과 같이 구입하세요.  "
- 갈가마귀
" 확장 다 껴도 별 재미 없었음. 소소. 이 시대에 돌릴 만한 게임은 많은거 같은데.  "
- 갈가마귀
" 쉽게 배우고 빠르게 한 판 할 수 있는 레이싱. 깊이는 얕음. 파티게임에 가깝다. 순풍 주사위에 아침저녁으로 돛 달고 달리는 재미가 있음.  "
- 갈가마귀
" 뛰어난 퍼즐. 3인 이상일때는 서로의 창이 잘 안보인다는게 단점. 그래도 같이혼자(!?) 하는것만으로도 꽤 좋은 퍼즐. 확장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
- 갈가마귀
" 1/3 정도로 플탐을 압축한 세븐원더스. 케잌자르기중의 최고 게임이지만 이상하게 드래프트로 하는게 더 재밌다 ㅋㅋ  "
- 갈가마귀
" 서로의 인터액션이 있지만 ( 공격과 방어 ) 기분나쁘지 않음. 클랭크만큼은 아니지만 꽤 좋은 덱빌딩.  "
- 갈가마귀
" 아쉬운 완성도의 룰과 번거롭고 맥빠지는 셋팅 보드게임이 아닌 일러스트북을 펀딩한 기분  "
- 화지
" 기업특성에 따라 각자의 테크를 타면서도 화성을 함께 테라포밍하는 경쟁이 아주 재밌었다. 다만 파란색 지속카드의 효과적용을 가끔 까먹을 수 있고.. 개인판 및 큐브의 사용이 너무 열악하다. 싸이드나 리스보아 개인판처럼 홈이 파져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  "
- 다이브다이소
" 단순 무난한 일꾼놓기.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테마라서 남자들이 선호. 전략 유저들한테는 본판만으로는 부족함.  "
- 갈가마귀
" 매우 추천. 솔플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캐릭터 애드온을 다 사서 하실거면 앱보다는 카드로 하게 됩니다.  "
- 갈가마귀
" 가끔 나오는 젠가류중에 유일하게 젠가보다 재밌는 게임.  "
- 갈가마귀
" 몰입에 특화된 생존게임. 룰과 선택지가 적은 대신 오래전 얼음땡 처럼 서로의 인터액션과 행동 그 자체에 무게를 두는 수작.  "
- 갈가마귀
" 경쟁/코옵/솔플 모두 훌륭하게 작동하는 본격 산악 등반 게임. 코옵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계산해야 하고, 경쟁모드는 왠만한 레이싱 보드게임보다 훨씬 낫다. 가진 패가 다 보이기 때문에 알파게이머가 나오기 좋다는게 단점.  "
- 갈가마귀
" 말없이 하는 협력게임. 말을 못한다는게 참신하고 답답함. 17판 하면 시나리오가 끝나는데 여기까지는 거의 갈듯. 그 이후에는 안돌리게 되는데 게임 하나 17판 하면 좋은 게임 아닌가요?  "
- 갈가마귀
" 깔끔하고 마치 바둑같이 안정된 전략과 밸런스의 유로 일꾼놓기. 본판 맨하탄 프로젝트와는 사실 별 상관 없는듯.  "
- 갈가마귀
" 명불허전. 언제라도 하자고 하면 할 거 같은 일꾼놓기. 단 와인을 마셔보지 않은 저연령층은 재미없어함.  "
- 갈가마귀
" 이제까지 해 본 모든 협력게임중에 최고. PC게임을 하는 느낌이다.  "
- 갈가마귀
" 인생게임. 사세요! 왜 안사세요?  "
- 갈가마귀
" 5~6인 최적의 러브레터. 본판의 재미와 단순함을 손상시키지 않고 성공적으로 인원수와 선택지를 늘렸다. 인원이 맞는다면 강추!  "
- 갈가마귀
" 게임 내용은 모르겠고, 이겼는데도 재미없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
- 페이넌트
" 어딘가 설계가 잘못된 게임. 중반부만 넘어가도 앞에 깔린 카드들은 그냥 장식이 되고 끝날 때까지 기계적으로 카드만 내려놓는 레이싱 게임으로 변해버린다. 확장으로 개선할 거리가 매우 많이 보이는 부족한 게임. (근데 안나올듯) ★★  "
- Buttercup
" 카페에서 이 게임하다가 너무 웃겨서 소리치다 쫓겨날뻔했다ㅋㅋㅋㅋㅋㅋ말을 할수가 없으니 서로 원숭이처럼 "우!우!우!" 하면서 지적질하다가 게임이 종료된다. 게임의 목적보다 과정이 빛나는 게임  "
- 피파회장
" 개인적으로 같은 만두게임즈에서 나온 센추리보다 훨씬 재밌게 즐겼다.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인터액션이 강하며, 물고 물리는 심리전이 재밌다. 복수심에 불타올라 망해가는 자신이나 남을 보며 껄껄 웃어도 부드럽게 넘길수 있는 모임이라면 도전해보자! 라스베가스, 픽피크닉, 서바이브 이후 오랜만에 만난 파티게임 수작! 장점-초간단룰, 단점-노랑/주황색 빌딩의 가독성↓  "
- 피파회장
"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 카드게임이라 간편하지만, 그 속은 전혀 가볍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단점 찾기가 쉽지 않다. 카드게임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여 게임하면 절대로 못 이긴다. 전체적인 라운드에 대한 관리가 분명 필요하다. 한수 한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게임은 최고다.  "
- 아야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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