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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상승 뿐 아니라 질병으로 절망하는 세계의 모습을 눈으로 확연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확장이다. 질병으로 더 큰 고통을 받는게 이 게임의 포인트. 압박이 커질수록 플레이어들 간의 한 수가 중요하므로 더욱 재미 있다.  "
- 아야츠지
" 한.. 1년 전에 처음으로 2인플로 해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고이 모셔놨다가 최근에 혹시나 해서 돌려봤는데 상당히 잘못 평가 했습니다.. 협력게임이다보니 사람을 정말 많이 탑니다. 그리고 선택에 있어서 상중하 가 존재를 하겠지만, 여기서 제일 좋은 선택은 상대방플레이어의 생각 그 자체입니다.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세계가 질병으로 망하디 말디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정말 이 게임은 최고 입니다.  "
- 아야츠지
" 정형화된 전투에 다양한 복불복 변수를 넣어 게임이 파티풍으로 다채로워집니다. 기존의 확장들과는 이질적인 확장.  "
- extubation
" 실력이 늘면 재미 있을 듯//  "
- extubation
" 기능이 화끈한 카드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 트레이트 줄의 다섯 카드를 모두 스크랩시키는 블롭 쉽!  "
- extubation
" 간단하다. 깔끔하다. 눈치싸움장난아니고 좋은게임인데.. 포지션에 비해 부피도 크고 중독성은 조금 적다  "
- 따세
" 역시 겜이 재밌으면 분위기가 산다. 간단하고 재밌는 겜으로 그들에게 좋은 플레이 기억을 주면 애프터 신청(?!)이 자알~들어 옵니다~ (4인전용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tubation
" 스토리텔링이 메인인 병맛 개그게임. 취향을 많이 탄다. 이 시리즈 중에 병맛이 더 폭발하는 버전이 있을텐데 조금 아쉬운 느낌...  "
- 양철나무꾼
" 선장이 칼 몇자루 쥐고 계속 승점 먹고 돌아다니면 나머지 사람들 반란도 실패해서 갑판장 점수 받는 쪽으로 돌아서면 선장을 이길수가 없는 게임  "
- 사운드리스
" 테마가 잘 어울리는 카드게임. 연령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단.후반부에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룰개정이 필요하다.  "
- 구름삼
" 원작인 반지의 제왕의 테마를 게임 시스템으로 잘 구현해낸 게임이다. 대신, 잔룰이 꽤 많다.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잔룰도 금세 이해할 듯.  "
- 맛난파전
" 마피아게임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도, 추리의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다가올 수 있다.  "
- 맛난파전
" 죽지 않는 마피아 게임. 확실한 힌트(반대가 나올 경우 최소 1명은 있다)를 기반으로 한 추리 마피아 게임, 인게임에서는 상관없는 테마이지만, 요모조모 살펴보면 꽤 공들인 느낌이 난다.  "
- 맛난파전
" 테마와 시스템, 그리고 리플레이성까지 다 잡은 영리한 게임  "
- 맛난파전
" 종족 간의 상성, 라운드 타일, 보너스 타일, 플레이어의 성향 등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어마무시한 훌륭한 게임  "
- 맛난파전
" 아름다운 일러스트, 복잡하지 않은 규칙, 컴팩트한 플레이타임, 매번 달라지는 양상, 훌륭한 2인플.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세련된 영향력 게임.  "
- 오어사
" 종이와 펜만 있으면 카드로 재미볼 수 있는 특이한 열차게임. 독특한 밸런스 조정 시스템도 인상적. 아들룽사는 카드만으로 정체성을 뚜렷이 가진 게임들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 오어사
" 5-6인 꿀잼 파티게임. 간단한 눈치보기+주사위라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 나름 12장의 카드로 5라운드 내내 안배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적은 인원에는 머리싸움도 가능하다. 데일리 스페셜로 리플레이성도 높고, 특수 2인룰로 즐겨도 재밋다 한번쯤 해볼법한 게임.  "
- 판도
"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카드를 모아서 최소의 턴에 내려놓느냐, 큰 그림을 얼마나 잘 그리느냐가 중요한 귀여운 게임. 솔직히 점수 계산이 번거럽고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한다. 하지만 휴대성과 귀여움이 아주 뛰어나고 게임 자체는 준수한 편 수목원과 비슷한 면도 잇다  "
- 판도
" AOS식 택배 : 여러 택배회사가 같은 물건을 두고 배송을 한다. 택배를 아무거나 집어 가능한 먼길을 돌아 돌아 도시에 운반한다. 먼길을 돌아 올수록 고생했다고 수고비를 더 준다. 내가 배송할 물건을 남이 가로챈다.  "
- ☆반짝반짝★
" 본판에 비해 부피와 전략성이 증가하고, 파티성과 커버하는 인원은 줄어들었다. 리플레이성은 확실히 좋아졌다.  "
- 우기두기
" 재미있으나 밸런스에 민감하거나, 견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비추. 적당히 생각할 꺼리가있는 파티 게임.  "
- 우기두기
" 폼은 변해도 클라스는 영원하다, 리테마가 훨씬 낫다. 펭귄파티와 더불어 적은 인원에는 전략, 다인일 때는 파티게임이 되는 손꼽히는 수작  "
- 판도
" 왕좌의 게임을 해보셨다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협상 정치 전쟁 게임 ㅎㅎ 서로의 승리를 위해 싸우고 앞서 나가는 한명을 막기위해 나머지가 연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소스준
" 순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운적인 요소가 거의없는 두뇌싸움게임을 찾는다면 촐킨을 추천한다. 다만 꽤나 게임이 어려워 적응하기전에 지쳐 나가떨어질 수 도 있다.  "
- 장상현
" 명절에 온가족이 게임하려고 10개 넘게 챙겨갔는데 픽쳐스밖에 하지못했다ㅜㅜ 그림이 주는 느낌이 본판과는 아예 틀리고, 약간더 어려워진듯? 가족 단위로 하기엔 픽쳐스, 친구들과 하기엔 본판을 추천하고싶다  "
- 피파회장
" 국제정치를 절묘하게 디자인 했다. 누가 1등할지 막판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매력이다.  "
- 보리
" 로열 패밀리, 충성을 맹세한 기사들,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자, 언제라도 배신을 때리는 귀족들, 용병군단. 이러한 인간 군상을 잘 표현한 장미전쟁 블럭 워게임!!  "
- 보리
" 2인 기준으로 플레이시간대비 재미는 이게 최고지 싶다. 한판당 10분도 안걸릴때도있다. 10분에 이정도 재미는 2인게임에서 없지 않나 싶다. 아니 모든게임 통틀어 10분내에 끝나는게임중에 이정도 재미 찾기 힘들거같다. 다만 플레이가 10분이라는것이지 '게임준비 시간'은 5분정도 걸린다. 5분까지는 안걸리지만 플레이타임이 10분정도인것을 생각하면 매판마다 준비시간만 플레이시간에 절반을 소모하는셈이다. 그점이 가장 아쉽다.  "
- 품질보장
" 블러핑+셋컬렉션+드래프트+케릭터능력+투표(협잡) 여러가지 게임요소가 섞인 게임. 게임성은 부담감 가지지 않고 적당히 즐길 수 있지만, 반대로 일러스트나 테마면에서는 부담감이 느껴지는게 조금 아쉬운점.  "
- Tru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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