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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 놓기와 세트 맞추기만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정말 그게 전부인 단순한 게임처럼 느껴져서 심심함.바둑에 행성 그림 넣고 테마를 넣은 것 같이, 실제 테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심심함. 보드게임 초보로는 괜찮은듯.  "
- 아브락
" 운과 전략이 적절히 섞인 파티게임류. 긱에 유저들이 올린 다양한 맵으로 리플레이성도 높고. 우선 정말 자전거 레이싱같은 느낌이 물씬난다. 슬립스트리밍 시스템과 피로카드의 누적으로 인한 후반부 좌절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다. 이상할정도로 리뷰가 없는 게임  "
- 이엠
" 간단하고 깔끔한 셋콜렉션 게임. 파이(3.14), 자두카드, 개 카드 등의 아기자기한 설정이 재밌습니다~  "
- June
" 뱅은 제대로만 한다면 꿀잼 보장합니다. 카드를 낼 때 너도나도 대사를 외치세요 적극 추천 합니다. 예를 들어, 볼케닉 대사 "석양이.. 진다.뱅! 뱅! 뱅!", 빗나감 대사 "핑" 인디언 대사 "우룰루룰루룰루~" 술통 "벌컥벌컥(최대한 상대방 약 오르듯이)" 처음에는 부끄럽지만, 같이 하면서 다들 따라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죽은자는 좀비로 다시 태어나는 "뱅: 워킹데드" 추천해요  "
- 쿠쿠다스
" 트릭테이킹에 이것저것 잘 섞어넣은 게임 느낌 나는 게임. 밸런스를 아슬아슬한 선까지 잘 몰아넣었는데 잘 굴러가는게 신기하다.  "
- 양철나무꾼
" 평이하지만, 추가해서 플레이하면 약간 신선? 프로모 팩이 있다면 추가 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 extubation
" 평이하지만, 추가해서 플레이하면 약간 신선? 프로모 팩이 있다면 추가 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 extubation
" 갬빗 세트 보다는 신선한 효과들이다. (예) 베테랑 파일럿= 바이퍼의 공격력 2추가, 블랙마켓= 하나의 트레이드로를 추가, 자신은 1할인, 트라이엄프 리턴= 스크랩된 비행선을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 히든 베이스= 시크릿포스트 기지를 건설... 등  "
- extubation
" 루이스 앤 클락의 테마를 잘 살리면서 간결성, 일러스트 등 장점을 두루 갖춘 게임. 다른 게임에 비해 큰 재미까진 아니지만 보통 이상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주사위 게임이다.  "
- Trufer
" 승점 획득을 향한 다양한 전략과 상대를 향한 발목잡기가 어우러지면 한결 더 재밌어진다. 거의 동일한 상대들과 4인플 위주로 수십판을 돌려봤지만 그 재미는 떨어질 줄을 모르고 오히려 고스톱 돌릴 시간을 잠식하는 게임.  "
- 부드러운계란찜
" 뭔가 하기싫은 걸 걸고 내기용으로 한 판 돌리면 제격인 게임. 왁자지껄 논 뒤에 설거지 담당 정하기로 한 판. 날도 더운데 아이스크림 셔틀 뽑기로 한 판(물론 아이스크림은 셔틀이 자기 돈으로..).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숫자만 갖고 있는데 바로 전 플레이어가 역턴 카드를 내면 그 때의 희열이란!  "
- 부드러운계란찜
" 문명 게임 특유의 흡수력. 항상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잘 하기도 어렵다.ㅠ 신판으로 오면서 일단 잘 생겨졌다.ㅎㅎㅎ  "
- 양철나무꾼
" 문명 게임 특유의 흡수력. 항상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잘 하기도 어렵다.ㅠ  "
- 양철나무꾼
" 크툴루보다 좀 더 접근하기 쉬워진 테마와 깔끔해진 일러스트.  "
- 양철나무꾼
" 있으면 선택지가 늘어나니 좋다.  "
- 양철나무꾼
" 있으면 선택지가 늘어나니 좋다. 확실히 다른 사람 -1옥수수는 괜찮은듯.  "
- 양철나무꾼
" 종이와 공간만 허용한다면 거의 무한대의 플레이 인원을 지원하는 다인플 숫자퍼즐 게임. 게임성도 훌륭하고 재미도 출중하다.  "
- 양철나무꾼
" 톡톡 블럭을 두드려 빼내는 단순한 손놀이 게임. 그러나 저학년 아이들의 조작능력 발달에도 좋고, 성인도 왠지 모르게 하고 싶어지는 마성의 게임성을 지녔다.ㅎ  "
- 양철나무꾼
" 별로다. 왜 이게 그리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2인플 기준으로 선택지가 그리 많다는 느낌이 안든다. 즉, 주사위 굴리고 그냥 주사위 눈금에 맞게만 기계적으로 행동하는 느낌이 꾀든다. 그래서 싫다.  "
- 보겜초보
" 게임도 재미있고 마앤미에 쓰이는 미니어쳐를 가져와 사용할 수도 있다. 단점은 4명이서 제대로 플레이를 하려면 테일 페더스 셋트가 2개가 필요하다... 그 밖에 문제점으로는 한글화되지않은 룰인데..다행히 유튜브에 해외 전문 리뷰어의 동영상이 있으니 그걸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 초보게임
" 어느 보드게이머가 말한대로, 파티 마피아 게임류는 아발론과 얼티밋원나잇웨어울프로 결론 내릴 수 있다. 다른 가지치기는 아이패드프로를 놔두고, 아이패드2의 향수를 일부로 즐기겠다고 꺼내는 것과 같다.  "
- 아브락
" 어지간한 추리게임 보다 더 심오한 심리전과 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왁자지껄 웃긴 상황도 자주 펼쳐지는 게임. 도중 탈락자가 없고, 마지막 한발 역전의 기회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
- 땡그랑반푼
" 무거워서 많이 못돌릴 뿐이지, 할때마다 재미를 보장받던 게임 중에 하나가 르아브르다. 개인적 순위는 아콜보다 훨씬 높다.  "
- 아브락
" 심플한 룰에 적당한 재미와 리플레이성을 지녔다. 허울 없이 지내는 친구들과 4인을 맞춰 하다보면 낄낄 거리기 좋다.  "
- 땡그랑반푼
"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RPG 전략 게임. 레벨업마다 확실하게 강해지는 캐릭터를 보면서 뿌듯해진다. 매우 재미있지만 플레이타임 때문에 다시 손대기는 부담스러운게 단점이라면 단점.  "
- 땡그랑반푼
" 심플한 룰에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컴포넌트가 매력적이다. 입문용 게임으로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러하지만, 테마가 잘 느껴지지 않는 점은 아쉽다.  "
- 땡그랑반푼
" 쉬운 룰에 컴포도 화려하고, 수려한 아트워크는 흥미를 유발하기 좋다. 전쟁게임을 기대했으나 군사력으로 상대를 견제하고, 최소한의 전쟁으로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게 오히려 매력적이다.  "
- 땡그랑반푼
" 단순한 가위바위보를 전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임. 익히기 쉬운 룰에 작은 사이즈, 적당한 심리전이 상당히 훌륭하며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
- 땡그랑반푼
" 생태계를 만들어 경쟁하는 게임이지만 동물의 종류가 많지 않아 생태계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 생태계라는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테마, 짧은 플레이 타임, 최소한 정도의 간섭은 브릿지게임으로 적당하다.  "
- 땡그랑반푼
" 신 카드가 없다면 그저 밋밋하고 이쁘기만한 게임. 사실 신 카드가 있다고 게임성이 대단히 훌륭해지는건 아니지만, 컴포를 보다보면 모든게 용서된다.  "
- 땡그랑반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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