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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출현한 추상전략 수작 룰도 심플하고 게임도 이쁘고 꼭 2인이 아니더라도 재밌다. 추상전략을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리 하드하지 않아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좋은 게임  "
- Deus
" 협잡, 전쟁(?), 경매 등이 어우러진 파티게임스러운 게임. 꽤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 것은 플레이타임. 90분 정도면 딱 좋았을 것 같다.  "
- 망치날다
" 코드네임의 새로운 형태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코드네임보다 좋았다.  "
- 망치날다
" 조금만 신경쓰면 다른플레이어가 모으는 벽돌 색과 노리는 타일. 종료조건이 보이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언제꺼내도 설명도 쉽고 짧은 플탐으로 부담이 없는 좋은 게임  "
- 이엠
" 정체가 들키지 않게 목표를 제거해나가면서 동시에 소거법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찾아내야 하는 추리 게임. 미스터 잭을 여러명이서 하는 느낌에 가깝다.  "
- 양철나무꾼
" 어마어마한 자리 차지, 카드 배열과 계산의 번거로움, 강함을 넘어 격한 인터렉션, 한 번 벌어지면 좁힐 수 없는 격차, 용서가 안되는 가성비 vs 그걸 다 바르는 테크타기와 운영의 재미  "
- Malkmus
" 게임 자체의 룰은 그냥 트릭테이킹류이면서 애매하지 않도록 핸드를 운용하는(2등을 하면 안되는) 정도이지만 핸드를 모두가 한 번씩 돌려쓴다는 점이 게임을 신의 한수로 위대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카드게임 중 하나.  "
- Malkmus
" 필요 면적 : 테라 < 가이아, 난이도 : 테라 < 가이아, 재미 : 테라 <= 가이아. 테라를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은 가이아의 룰 이해도 쉬울 것이다. 테라에 9점을 준다면 가이아는 9.5점. 질러서 후회할 일은 절대 없다. 옆으로만 넓은 박스 사이즈가 유일한 단점.  "
- 엔젤
" 적당한 난이도의 액션선택+셋컬렉션 게임. 아트웍과 휴대성이 마음에 든다.  "
- 페이넌트
" 모든 것이 점수로 이어지는 영향력 게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4인~5인, 50~60분 내외의 영향력 게임을 찾는다면 강력추천합니다.  "
- Chomi_factory
" 굳이  "
- 샛노란꼬마
" 오부족만큼 매번 내 전략이 수시로 바뀌는 게임이 있을까? 다인플 시 장고를 유발 할 수도 있지만, 재미는 확실히 보장 !  "
- noired
" 2인 게임 수작 중의 하나. 짧은 플탐과 쉬운 룰에도 상당한 재미를 보장.  "
- noired
" 몇 번 하다보면 질리는 감도 없진 않지만, 어플을 활용하여 범인을 추리하는 쫄깃함과 신선함으로, 초심자들과도 같이 하기 좋은 게임.  "
- noired
" 이번 재판으로 훌륭한 게임성은 유지하고 동양화버전으로 우리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 게다가 메탈코인과 경매봉으로 테마 몰입감까지 높였다니... 추천할 수 밖에 없는 명작다운 명작!  "
- Trufer
" 테마감도 좋고 빵빵터지는 게임성으로 파티게임으로 아주 제격이다. 이런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인 게임!  "
- Trufer
" 일꾼놓기와 간단한 테크 요소를 갖고 있어 기본적인 재미는 있으나, 짜임새 있는 꽉 찬 게임을 했다는 느낌보다는 휑한 빈 곳이 있는 게임의 느낌이었다. 뭔가 허전해~~  "
- 망치날다
" 보드게임 하면서 예상보다 이렇게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은 처음이다. 이유는 뭔가 룰이 너무 느슨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유로게임인데 시장 바닥에서 테마겜 TRPG 처럼 하는 느낌? 컴포와 카드가 예쁜 것 빼곤, 방출 1순위였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우베 로젠버그에게 처음 실망한 게임. 오히려 유로겜보다 테마겜을 좋아하는 사람은 유로게임의 옷을 입은 시장테마TRPG를 즐길 수 있을 듯.  "
- 아브락
" 보기보단 만만하지 않는 게임.그냥 하면 스피드게임인데 상급룰로 하면 차분해지면서 더 재밌어진다.  "
- 구름삼
" 오로지 카드만을 갖고 하는 게임으로 가벼운 운 게임치고는 생각할거리가 제법 있다. 카드의 종류가 많아서 복잡해보이지만 일러스트나 능력이 꽤 직관적이여서 금방 익숙해지며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종종 즐기기에 좋다.  "
- 7SEEDS
" 게임 디자인이 아이들 위주로 즐길 수 있게 만든 느낌이지만 성인끼리 해도 재미있는 젠가형 덱스테리티 게임  "
- 7SEEDS
" 여전히 연속되는 퍼즐 풀이 게임. 억지스러운 퍼즐도 있고, 난이도도 들쭉날쭉하다. 엑시트 한글판 3개 중 꼴지. 리플레이: 진행하다보면 편리함을 위해 카드를 찢거나 잘라야 한다. 노력하여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리플레이 가능. 난이도: ★★★★.  "
- 양철나무꾼
" 크작피나 내륙항도 재밌지만, 우베의 2인 전용 게임 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원하는 건물의 건축 조건에 맞게 지속적으로 자원과 동굴의 모양을 관리하고, 콤보를 짜서 건물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브레인버닝하는 과정이 무척 즐겁다. 게임마다 랜덤으로 타일이 배치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도 좋을 듯.  "
- 오어사
" 룰 보고서는 이게 재밌을까? 했는데 재밋네요 ㅋㅋㅋㅋ 의외로 머리를 좀 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룰상 조금 애매한 부분과 잔룰들만 잡으면 오래 할 수 잇겟더군요  "
- 판도
" 간단한 룰, 초빠른 진행, 웃긴 테마. 엘리미네이션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브릿지 게임이 가저야할 장점을 잘 갖추고 있다.  "
- 우기두기
" 오잉크 게임중에서 가장 깊이 있는 게임성을 제공하는 것 같다. 하지만 룰이 깔끔하지 않다.  "
- 우기두기
" 주사위로 하는 협력 rpg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다소 낮은 편.  "
- 잭윌슨
" 인생을 주제로 해서 유년기부터 사망까지 플레이 하며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잭윌슨
" 서로 좋은길로 가고싶어서 경매하다가 같이 망하는... 유쾌한 주사위 게임.  "
- 잭윌슨
" gmt에서 제대로 잘 만들었습니다. 타일 재질이 매우 좋아요. 게임도 입문자나 숙련자 모두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편.  "
- 잭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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