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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구 확장. 본판의 단조로운 진행을 보완 할 수 있다.  "
- 페이넌트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 그건 아마도 전쟁  "
- 교활한양
" 밸런스 있게 여러요소들을 관리해야 하는 잘 만든 미디엄 게임. 아래의 Trufer님 한줄평이 완벽한 평이라 생각한다. 각 게임들의 장점만 따서 재미나면서 깔끔하게 버무리고 자기 나름의 개성을 더했다.  "
- 양철나무꾼
" 2인, 4인에서 즐기기 좋은 영향력 게임. 출시된지 18년이 지나 처음 접해봤지만 현재 기준으로도 게임성, 전략성, 컴포넌트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명작이라 부르고 싶은 게임.  "
- Trufer
" 욕심부리면 0점이 아니라 -3점이다 셋콜렉션과 트릭테이킹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카드게임!  "
- 다락방
" 어린이 게임이라 매우 간단하고 플탐도 짧은데 의외로 흥미진진하고 빵빵 터지는 유쾌한 게임입니다. 고양이 나온 사람 비난(?)도 하고 도망가는 생쥐들도 아기자기 귀엽고ㅎㅎ 룰북에 생쥐는 고양이를 앞지를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삭제하는게 더 낫습니다.  "
- 우공
" 간단한 브릿지 용으로 좋은 게임. 그 누구나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간접 체험할수있으며 그 누구하나 믿을 사람이없다. (내딸 로보코 ㅠㅠ..) 빵빵 터짐 :)  "
- Pimento
" 이건 게임으로 쓸만한 두께가 아니다. 받아보고 펄럭이는 카드 품질에 깜짝 놀랐다. 그나마 일러스트는 토끼가 트럼프속에 잘 있다. 관상용.  "
- 태태탯
" 밸런스를 논하기엔 카드 자체가 언밸런스하다. 대신 빠른 템포로 덱빌딩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 팩션들간의 연계가 콤보처럼 펼쳐질 때 좋다. 결국은 카드 운빨이니 너무 진지하게 하지만 않으면 좋은 브릿지게임이다. 본판기준 들고다닐만한 크기도 매력포인트.  "
- 태태탯
" 카드로 하는 파티게임중에 사람이 많다면 꼭 챙겨가는 게임. 적당한 수싸움..보다는 남이 카드를 먹을때 너무 신난다. 저렴한 가격도 이 게임이 좋은 이유중 하나.  "
- 태태탯
" 화이트채플을 필요한 요소만 간략하게 만든 게임. 1시간정도로 긴장감도 계속 유지가 되고 좋았다. 나에게는 화이트채플을 완전히 밀어낸 게임.  "
- 태태탯
" 하기전엔 '팬데믹 + 주사위?? 뭐지 이끔찍한 혼종은..' 이라고 생각했다가 하고나니 '와 이건 본판보다도 재미있는데!!' 으로 바뀜. 정말 잘 이식했다는 것과 보다 경쾌하고 예상치못해 더 스릴있다. 팬데믹 본판을 해봤든 안해봤든 이건 물건이다.  "
- 품질보장
" 2011년 게임치고 정말 옛 스러운 느낌이 난다... 세이브 로드가 되는 RPG는 아니지만 대격변 시나리오는 디펜스와 협력 RPG느낌이 난다 이 박스안에 기념비, 룬워즈, 드래곤로드의 부활, 대격변 네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나는 그 점이 단점처럼 느껴졌다. 대격변 시나리오는 정말 미친듯이 즐거웠지만(첫 클리어때까지만) 카드 종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대격변에선 쓸모없는 카드들이 너무 많아 더욱 게임의 스케일이 작게 느껴졌다 대격변 시나리  "
- 화지
" 조금은 멍하고 조금은 의욕없는 그런 3명이 모여 방탈출 게임을 했다. 심지어 나를 제외한 두명은 보드게임을 유치하다며 무시하던 친구들이었는데 게임을 하는 동안 고집도 부리고 막히는 부분에선 딴짓도 했지만 자발적으로 문제를 풀려하고 의논도 하며 2시간 가량을 게임에 집중했단 점에서 만족했다. 엄청나게 기발하고 엄청나게 특별하진 않지만 적당한 난이도에 독특함이 있는 좋은 협력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 화지
" 어메이징 전략겜. 적절한 상호작용. 깔린 카드 운빨이 좀 있는 듯. 전락 다양성은 좋지만 효율 좋은 필살 전략이 있을 듯 싶다. 처음부터 확장을 염두에 둔 컴포 설계는 매우 유감.  "
- 쿠울
" 적절한 상호작용. 적절한 전략. 적절한 게임 시간. 그리고 매우 매우 적절한 퍼즐. 훌륭하게 적절한 재미.  "
- 쿠울
" 가볍게 시작해서 묵직하게 끝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파티파티한 감초 규칙. 일꾼 놓기와 드래프트 개념을 알려주기 좋은, 잘 만든 입문 전략겜. 2인플이 안되는게 흠.  "
- 쿠울
" 물리적으로 질적으로 가볍고 유쾌한 파티 게임. 정신없는 진행은 정말 음식점 알바하는 느낌이 난다! 인원수가 2-4인으로 적은게 흠.  "
- 쿠울
" 히오스 초갈과 같이 각 플레이어마다 한명은 오른쪽으로만 다른 한명은 왼쪽으로만 또다른 한명은 스킬만 쓸 수 있는 조이스틱을 나눠가지고 한 케릭터를 움직이는 듯한 게임. 강렬한 눈빛과 좀해봐 토큰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재미가 있다.  "
- 교활한양
" 자원으로 엔진빌딩하는 게임. 견제요소가 거의 없이 나만에 길을 가는 마이웨이게임. 내 할것만 하면되서 가끔 견제와 통수에 지칠때 힐링용으로 하면 좋은 거같다. 또는 찌르고 때리는걸 싫어하는 간디의 사상을 추종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 교활한양
" 짧은 시간에 정말 잘 담은거 같다. 주사위라 운요소가 클줄 알았는데 주사위 보정요소와 토큰으로 전략적 요소가 더 크다.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하고 확장이 필수이다.  "
- 교활한양
" 대중적인 테마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일꾼놓기와 영향력을 메인으로 여러 요소가 무척이나 잘 버무려져 있고, 메커니즘과 컴포넌트가 테마와 잘 연결되어 있어 의외로 꽤 참신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별 기대없이 만난 수작.  "
- 오어사
" 셋컬렉션의 수작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재미. 구판이 일러가 더 낫다는 얘기가 공감된다.  "
- 푸우곰sk
" 인사이더의 상위 호환이긴 하지만, 어플이 필수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
- 우기두기
" 쉬운 게임이긴 하지만, 잘못 말리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초심자들에게 적절할지는 좀 의심스럽다. 어쨋든 일꾼 놓기 입문용으로 좋은 게임.  "
- 우기두기
" 매우 쉬운 룰이긴 하지만,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처음에 좀 헤멜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인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좋은 브릿지 게임.  "
- 우기두기
" 자주 돌릴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가끔씩 아무생각 없이 한판씩 즐기기에 딱 좋은 전략게임이다. 만칼라 시스템, 예쁜 색감, 깔끔한 룰, 적당한 플레이 타임. 단점을 찾기 힘든 웰메이드 게임.  "
- Trufer
" 거친 진흙속에서 진정한 보물을 찾기 위한 게임. 즉, 처음 아이콘에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진정한 전략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 Trufer
" 다른 어떤 모던 아트보다도 구성물이 화려하고 가득찬 피아의 한글판 모던 아트로 경매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즐겨보길 바라는 게임!  "
- 7SEEDS
" 강남, 서초, 송파를 찾자.  "
- 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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