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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과 디덕션에 블러핑까지 석어서 만들었지만, 혼종이 아닌 수작이 나왔다. 장고하는 플레이어는 피하는게 좋다. 커버 인원이 조금 아쉽다.  "
- 우기두기
" 확실히 홀수로 해서 네덜란드를 추가해야 게임이 꿀잼. 프랑스 VS 영국 팀간 보물 쟁탈 구도 속에 팀플 전략이 먹혀 들면 재미남ㅋㅋ  "
- 푸우곰sk
" 간단하게 들고다니면서 하기에 편한 게임, 적당한 운으로 실력의 차를 줄여준다. 뽑기 운으로 게임을 자칫하면 끝내버릴 수도 있는 가벼운 게임이다.  "
- 바삭바삭칩
" 어휘 순발력이라는 흔치 않은 포지션, 남녀노소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분위기, 저렴한 가격대 등 여러 면에서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 흔치 않은 사이즈의 카드가 유일한 아쉬움.  "
- 오어사
" 게임 분위기를 살려주는 경매봉, 이젤, 메탈코인과 한국화 버전의 카드가 큰 메리트. 적정가를 가늠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로 이루어진 그룹이라면 최고의 경매게임.  "
- 오어사
" 정치질과 거래로 진행되는 좀비 테마의 파티게임. 상대가 보드게임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비게이머와도 충분히 돌릴 수 있다.  "
- 오어사
" 푸체보다 쉽고! 푸체보다 짧고! 푸체만큼 재미있다! 위대한 짐바브웨!  "
- 선의연구
" 네 종류의 카드처럼 다양한 점수루트가 인상적이다. 첫 플때, 신앙 페널티의 무서움을 모르고 맞닥뜨렸다가 게임내내 혼돈 그 자체! 신앙 점수를 챙겨야하는 압박속에서 체계적인 자원운영과 카드 구입이 맞물린 전략 게임! 진국인지 아닌지는 몇번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
- 물찻오름
" 일꾼을 놓는 페이즈와 빼는 페이즈가 연결되어 있어서 언제 일꾼을 빼기 시작할지 타이밍을 재는 맛이 있다. 반짝거리는 스피리움 컴포 만지작거리는 것도 하나의 재미를 준다. 작은 박스에 비해 제법 고민을 주는 케일러스 작가의 작품.  "
- 오어사
" "이거 받아~", "아니 내꺼 줄께" 서로 콩을 줄려고 하는데 그 안의 숨은 의도는 ㅋㅋ 2인 게임인데도 블러핑도 나름 할 수 있어 좋은 듯하다  "
- 삼다수
" 확실히 테마 몰입은 잘된다.. 그게 다다..  "
- 엔젤
" 이게임 꿀잼인데 확장은 필수입니다~~~~~ 원래 같이나왔어야함  "
- 황민혁
" 해머오브더스캇이 재미없었다면 이 게임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  "
- 페이넌트
" 배틀로어 1편 - 마법 - 괴물 + 영웅 캐릭터 능력 + 개선된 전투 규칙 + 왕좌의게임 배경 = 배틀즈 오브 웨스테로스  "
- 드리츠
" 왜 안돼는지도 모르겠고 왜 돼는지도 모르는 게임. 하는 시간 내내 매우 고통스럽지만 재미는 분명하다.  "
- 품질보장
" 기존 마피아 게임에서 묻고질문하는 방식으로 점점 정답단어에 좁혀가는 메커니즘을 추가함. 천리안과 늑대인간, 일반시민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어 꿀잼. 한밤의 늑대처럼 어플 활용한다는 점도 특징. 어서 한글판 버전이 나와서 어플도 한국성우가 있었으면 좋겠다.  "
- 푸우곰sk
" 덱빌딩+레이싱. 규칙이 간단하고 재미져서 입문자나 가족용으로 강추!!  "
- xcutter
" 오목과 오델로가 합쳐진 변형 추상전략인데 깊이는 훨씬 더 깊어졌다. 플레이해 보면 추상전략에 대한 선호 정도와는 별개로 게임성은 훌륭하다고 느껴질 것.  "
- 오어사
" 규칙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주는 분위기가 인기몰이에 한몫을 하는 듯. 인원이 많을수록 상황이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임기응변의 중요성이 커진다. 영업용으로 괜찮을 듯 하지만 사그라다가 좀 더 나아보인다.  "
- 오어사
" 7명이 적당하다 재미는 보장한다  "
- 노룡
" 박스도 허접하고 뭔가 구성품도 허접하지만.. 컨셉이 너무 좋다. 예전에 묵혀두고 이제와서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다. 단점은 너무 사람을 탄다. 창의적이면서도 뻔뻔한 약장수가 되어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살아남는다..  "
- 아야츠지
" 세븐원더스보단 길드홀에 가깝다. 가볍게 하기에 좋고 룰도 전혀 어려울게 없어서 초심자들도 하기에 편하다. 게임 자체가 엄청 빠르게 흘러가는데 첫플에선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가도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게임을 계속하다보면 뭔가 루트의 고착화가 생길거 같은 볼륨.. 그래도 브릿지로는 상당히 훌륭하지 않을까?  "
- 아야츠지
" 기분 좋은 브레인버닝을 느낄 수 있는 퍼즐게임. 규칙의 간결함은 최고 수준.  "
- 오어사
" 사실 게임 한글제목이 `앨런의 모험`이 아닌 `앨런의 놀이공원`이 더 어울린다. 각자의 놀이공원을 꾸미는 창의적인 게임.  "
- 영일만친구
" 덱빌딩 시스템을 가져와 쉽고 빠른 레이싱을 펼치는 가족 파티게임으로 가볍고 경쾌한 게임을 좋아하는분께 안성맞춤!  "
- 7SEEDS
" 처음 코버트를 하면 카드의 기능이 다양해서 헤매기 일수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카드의 기능을 이해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게 된다. 다른 전략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하면 할수록 잘할 수 있게 되는 게임으로 중급정도의 주사위 전략 게임이다.  "
- 7SEEDS
" 승객과 화물 개념이 생기면서 타이밍 싸움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다른 맵에 없는 삼중복선에 국가 개념이 더해진 만큼 맵이 인터렉션을 유도한다고 봐도 좋을 듯. 같은 색의 티켓이라도 열차 일러는 각기 달라서 신경을 쓴 흔적이 눈에 띄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열차 카드의 가독성은 떨어진 것 같고 맵의 일러도 아쉬운 편. 무엇보다도 다른 맵확장 시리즈와 열차 카드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  "
- 오어사
" 정말 해본 게임중에선 제일 빡빡한 거 같다.. 하나를 정하고 테크를 타야하지만 누군가 내가 할 것을 가져가버린다면... 엄청 눈치보고 돈도 없고 힘들게 가문을 일으키는 것을 게임 안에서 느끼게 해준다  "
- 바삭바삭칩
" 최대 6인 까지 가능하며 룰도 쉽고 휴대성도 좋고 주사위 운빨도 있지만 무엇보다 남이 나의 성을 공격할때 위압감 이 이게임의 묘미 인것 같다.  "
- 마이마이
" 아름답다. 숲이 완성되가면서 나무를 뽑아야 점수를 얻는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초반배치, 견제와 수싸움으로 최적의 위치에 나무를 키워야 한다. 추상전략에 있어서 테마와 게임성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춰진 게임.  "
-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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