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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싯보다 더욱 유쾌하고 빠른 템포를 가진 게임이다. 침대컴포와 수면안대를 통해 테마성을 잘 살렸으며, 매라운드 바뀌는 플레이어 역할과 빠른템포로 지루할 수 있는 요소를 전체적으로 환기시켰다. 다만 영문판이다보니 영어낱말에서 오는 모호함이 있지만, 한글판이 나오면 분명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이 될듯하다.  "
- Trufer
" 빠른 템포와 간단한 추리로 깔끔함을 잘 살려낸 게임. 일러스트도 온화하고 추리하는 과정에 깊은 고민이 필요없어 부담감없이 즐길 수 있는 추리게임이다. 초심자나 어린아이와 한다면 시트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반대라면 간단한만큼 머릿속으로 추리하는게 게임이 더욱 즐거울 것이라 생각된다.  "
- Trufer
" 아주 훌륭한 필러게임. 짧은 플탐, 나름의 전략성, 점수 체크 깔끔~  "
- 양쌤
" 오, 손 드럼을 쳐도 쓰러지지 않는 걸! 어, 근데 타잔 안했잖아? ㅋㅋㅋㅋㅎㅎㅎㅎ  "
- extubation
" 가벼운 뿌요뿌요 같은 느낌. 보통의 게임성이지만, 컴포넌트와 함께하면 착착 떨어지는 손맛이 일품.  "
- 양철나무꾼
" 초반에 게임을 익히기 위해서는 "룰 레퍼런스(참조 책자)"를 카드의 키워드가 나올 때 마다 찾아봐야하지만 2판(1 시라니오당 20분 소요) 정도 혼자 해보면 감이 온다. 1인플을 한 다면, 1인플 2 캐릭으로 하자. 1인플 1캐릭은 비추. 2인플이 최적. 영어 소설 한 편 읽는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재미있다.(원본 텍스트의 필체가 훌륭), 영어 실력에도 도움이 된다.  "
- 쿠쿠다스
" 개인적으로는 팬데믹보다 재밋긴 합니다만.. 전략적으로는 가볍네요.. 초심자와 함께하기 좋은게임  "
- 마키세
" 개인적으로 필구확장이라고 생각한다. 별거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추가된 카드들이 본판의 리플레이성을 늘려주고 뭔가 더 해볼 수 있는 새로운 요소들이 생겨 할거 없어서 돈 3원에 박는 주사위가 줄었다 ( 서로 뭘 먼저할 지 눈치보다 말리면 돈 3원칸에 주사위 박게하는게 재미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본판을 안샀으면 모르되 샀다면 꼭 확장을 추가해서 플레이 해 보시길 권장한다.  "
- 쿠엉
" 셋팅이 번거롭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단점.(특히 가림막을 2개나 사용하는건 좀 오바아닌가 싶다.) 밸런스도 미묘하게 아쉽다. 하지만 쉽고 직관적인 룰, 적당한 리플레이성, 충분한 전략성을 갖춘 모범적인 입문용 전략 게임. 꺼내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꺼내기만 한다면 가장 뛰어난 입문용 전략 게임인 것 같다.  "
- 우기두기
" 글씨가 많은 건, 이 게임은 테마에 몰입하면서 하는 게임이기에 이해를 해줘야한다. 게임을 하기 전 충분히 글씨가 많고, 게임의 배경(전쟁 중 민간인의 생존 일기)을 설명해주자. 게임에서 겪는 시련들, 인간이 극한에 처하면 보여지는 모습들...우리들에게도 선택지를 주고 우리의 인간성도 시험을 하게 된다.. 게임은 침울하고 우울하다.. 전쟁에서 우리 모두는 군인이 아니다.. 민간인의 입장에서 본 전쟁의 잔혹한 모습을 체험해보자  "
- 쿠쿠다스
"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즐겼다. 마지막 마을까지 성공하면 셀레스티아~~를 나도 모르게 외친다. 생각보다 빠르게 끝난다는 점도 좋았다.  "
- 봉대박
" 늘 재미있게 한다. 어드벤쳐 타임 팬이라면 더욱 추천! 이 버전만의 특별한 룰이 있는데 그게 또 색다른 재미를 준다.  "
- 봉대박
" 게임 디자인이 구린것 빼고는 명작. 일러스트 손보고 콤포 업글해서 디럭스 나오면 참 좋겠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방치하는지;;;;;  "
- 율이네
" 참신하게 추리하는 것 보다 주사위의 결과가 잘나와서 카드를 얼마나 많이 모으고 정리를 잘하는지가 핵심처럼 느껴져 아쉬운 게임  "
- 화지
" 가벼운 전략게임. 4인베스트 한시간정도 걸리며 입문게임으로는 좋다  "
- 마키세
" 자신만의 동력장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레이싱의 효율을 겨루는, 말 그대로의 엔진빌딩 게임. 주사위를 이용해서 각자의 테크타는 재미가 있고, 카드 드래프팅 과정에서 상대의 장치 상태에 따라 적당한 인터렉션도 생긴다. 레이싱 게임 중에서는 전략성이 꽤 큰 듯.  "
- 오어사
" 아주 간단한 룰로 치열한 인터랙션과 수싸움, 브레인 버닝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으로 빈정 상하는 사람이랑은 하지 말자.  "
- 우기두기
" 이 게임은 운과 자신의 절제력이 모든걸 결정짓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진리란걸 다시 알게 해주는 게임이죠.  "
- 알뭐?
" 10주년 판이 되면서 신기한 인물카드들이 추가되어 게임이 좀더 괜찮아졋다. 입문 전략게임으로써 상당히 괜찮으며 플탐은 한시간 가량. 쥐를 잡아야 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정도의 압박감은 아니엇다. 재미잇다  "
- 마키세
"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었나 너무 신기하고 저의 최애 게임 중 하나 입니다. 이기려는 것 보다 속이는 맛이 일품 입니다. 곧 한글화 되니 꼭 구입 하셔야 합니다.  "
- 시온_1
" 소심하게냐 대담하게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 입니다.  "
- 시온_1
" 간단한 눈치보기 게임. 동시에 카드를 내는데 라스베가스처럼 같은수가 나오면 터집니다.  "
- 따세
" '테라미스티카' 보단 '마르코 폴로'에 가까운 느낌이다.다른 장점들은 많은 분들이 얘기해시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모듈형 맵, 수출타일, 클랜 등. 리플레이성이 좋다. 제일 아쉬운 건 해양 보너스 타일이 생각보다 너무 강력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보너스 타일을 많이 먹은 사람이 거의 이기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
- 커피와초코렛
" 테마와 그림체가 별로여서 룰 설명 듣는 내내 할까말까를 고민. 더욱이 만칼라 시스템이 처음이어서 이해도 잘 안 가고... 일단 해보기나 하자란 심정으로 했는데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꽤 할만했다. 2인플만 2회 플레이.  "
- 쇼기
" 지금까지 해봤던 추상전략 게임중 가장 아름답고 몰입된다 초반의 치열한 자리싸움 중반에는 태양의 선택을 받기위한 몸부림 후반 숲이 쇠락하는 과정까지 깔끔한룰에 최상의 테마를 녹여냇다  "
- 전속★전진
" 최대 5인 비대칭이라는 것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옴. 각자 서로다른 조건의 승리를 향해 달려나가면서 게임이 흥미진진해짐. 게임을 처음 배울때 플레이어들이 새롭게 숙지해야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과 게임 결과에 운의 영향이 크다는 부분이 아쉬움  "
- hax3
" 덱빌딩과 레이싱을 합쳐서 이렇게 간단하고 재밌게 표현할 수 있다니, 매우 훌륭했음. 턴 순서가 빨리 돈다는것과 매우 직관적인 게임이라는게 좋았고, 아쉬운점은 맵 모양과 상점 순서의 묘한 변화가 있긴 하겠지만 그 차이가 그렇게 클것같진 않다는정도?  "
- hax3
" 지금까지 한글화된 시리즈 3개중 가장 괜찮았던 게임.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문제가 하나 있었던것 빼곤 매우 만족스러웠음. 방탈출 카페에서 신기한 물건들과 인테리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을수도..  "
- hax3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포도농장'경영'게임. 준수한 테마성과 직관적인 규칙, 구성으로 보드게임 숙련도와 관계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포도주 판매만으로 농장이 운영되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자.  "
- hax3
" 일꾼놓기 게임의 심플한 버전이라 초심자들도 접근하기가 좋은 게임. 플레이타임이 조금만 짧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일꾼을 6명으로 시작한다거나 기초 자원을 조금 준다거나...  "
- 망치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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