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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예술가의 텍스트 버전. 규칙이 심플하고 다른 게임에 비해 스파이가 갖는 부담이 적어서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괜찮은 듯.  "
- 오어사
" 분명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게임은 맞다. 근데 협력게임은 재미를 따지기 이전에 이 장르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함. 경쟁을 즐겨하는 사람은 왜 이걸 협력해서 적게는 12번 많게는 24번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협력을 싫어한다. 게임성만 갖고 되팔지도 못하는 이게임을 웃돈주고 사지 마시길...알러지 테스트처럼 협력게임 테스트를 해봐야함.  "
- 율이네
" 좋은 추상전략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기프 시리즈 중 제일 전략적 깊이가 가벼운 느낌이다. 하지만 가볍기에 보드게임이나 추상전략에 관심이 없는 누군가에 기프시리즈를 시도할 첫 선수로 기프와 함께 짜르도 나쁘지 않았다. 다른 의미로 상대적으로 다른 기프 시리즈 보다 부담없이 권하기 좋은 면이 있다는 뜻이다. 그 만큼 룰이 무척 쉽고 직관적이다. 허나 몇 가지 단점은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플레이시 한쪽이 방어적인 플레이를 고수하면 후반이 루즈해  "
- Allaeng
" 경험삼아 한번 해보기에는 매우 좋은 게임. 잭스님트. 더 게임처럼 생명력이 길것 같지는 않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위게임들과 차별성을 두었다.  "
- 따세
" 몇 번을 해도 또 하고 싶어지는 게임! 정말 협력게임 최고라고 느껴진다!  "
- 자유
" 대부분 30분 이내 끝나며, 수읽기에 대한 피로도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두 세판이면 룰은 금세 익숙해지기에 포석부터 게임의 끝까지 자연스럽게 전략에 집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비슷해야 재미가 크기에 몇 몇의 파트너와 꾸준히 전략적인 성장을 하며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 Allaeng
" Brownstone(?)은 밋밋햇는데 high rise는 빡세네요 ㅎㅎ 건물 무너지는걸 조심하세요 ㅎ  "
- 마키세
" 파티 게임으로는 매우 괜찮은 게임 ㅎ 전 손떨려서 잘 못하겟내요.. ㅠ  "
- 마키세
" 운요소가 지나친 게임, 오래하진 못하겠어요  "
- 지나가던사람
" 모든 캐릭터의 역할의 참 맛을 이해한 순간, 레지스탕스 아발론은 당신에게 무한의 리플레이를 제공 할 것이다.  "
- 진실속의진실
" 시스템 적인 경우의 수(라운드미션, 최종미션, 종족, 맵타일조합)는 방대하며 플레이 시마다 매번 새로운 게임인것 처럼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
- 진실속의진실
" 맥주 테마를 아주 잘 살린 재밌는 일꾼 놓기 게임으로 숨겨진 작품중 하나.  "
- 천사
" 2인플은 정말 비추다. 아무 생각없이 막 해도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게임할때 의욕이 안생긴다. 헌데 3인플은 선택의 고민이 꾀 심해지면서 그게 해소되긴 하지만.. 밑에분의 한줄평에 공감간다.  "
- 보겜초보
" 독특한 테마와 1년 동안 매달 벌어지는 재난 극복이라는 컨셉이 맘에 들어 해보지도 않고 샀는데 만족. 버건디보다 훨씬 좋았다. 게이머에겐 단순한 게임. 2인플만 1회 플레이.  "
- 쇼기
"  보물획득 보물점수화 혹은 도박 중 선택 행동 기대했었는데 단조롭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 Sh K
" 기대만큼 재밌었다. 전염병의 확산, 근절, 치료약 개발 등에서 테마에 잘 맞게 시스템을 구현했다. 하지만 승부욕 강한 나는 경쟁 게임이 더 좋다. 2인플만 1회플.  "
- 쇼기
" 처음에 일러스트와 테마를 듣고 너무 평온해하면 안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깊은 빡빡함과 타이밍 싸움에서 정말 숨쉬기 힘들 정도의 레이싱 게임이 펼쳐진다. 빡빡한 전략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하고 싶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긴 플탐, 처음한 사람과 경험자의 실력차가 크게 미친다는 점, 레이싱게임 답게 역전하지 힘들다는 점이 아쉽다.  "
- Trufer
" 컴포가 고퀄이지 않았으면 아쉬움이 적었을텐데, 그에 비해 아쉬움이 너무 큰 게임. 우화 카드를 쓰고, 눈치보면서 장소 들어가 자원을 가져가는게 끝이라 게임이 무엇보다 단순하고, 승리 조건에 달성하는 사람을 끌어내리기 때문에 게임시간이 늘어나 분위기가 루즈해질 수 밖에 없다. 보드게이머랑 하기에도 그렇고 강한 인터액션 때문에 어린아이와도 할 수 없는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게임. 그래도 컴포와 트레이, 일러스트는 정말 예술이다.  "
- Trufer
" 러브레터처럼 간단한 카드갯수과 심플한 룰로 간결한 맛을 잘살려낸 게임이다. 괴인으로 속이기도 하고, 상대방 카드과 조합으로 범인으로 되기도 한다. 결국은 다양한 경우의 수에서 찍기지만 예상과 맞아떨어졌을때 짜릿함이 잘살아있다. 개인적으로는 점수판과 투표권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다.  "
- Trufer
" 자주 돌릴 게임은 아니지만 벌칙 1명을 정할 때 가끔씩 꺼내기 좋은 게임이다. 간단한 룰과 구성물로 중박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깔끔한 매력이 정말 잘 살아있는 게임.  "
- Trufer
" 여기붙었다가 저기붙었다가... 뭔가 까마귀같지만 그 속에서 생겨나는 유쾌함이 정말 즐거운 게임. 가끔씩 믿었던 플레이어에게 통수를 맞기도 하고, 협력해서 큰 숫자를 이겨내기도 하고. 다양한 플레이 모습이 나와 파티파티한 게임으로 추천한다. 5인이상부터 제대로 된 협력이 나오기 때문에 5인이상 추천!  "
- Trufer
" 몇 종류 안되는 컴포넌트로 게임을 정말 재밌게 잘만들었다. 단원 능력도 키우고, 축제에도 나가고, 마을공연에도 나가고... 플레이어끼리 누가 탑을 예쁘고 높이 쌓나 경쟁하는 구도라 마치 실제로 대회하는 느낌이 잘살아난다. 개인적으로 올해에 들어 BEST3안에 드는 게임.  "
- Trufer
" 기본 시스템은 주사위 드래프팅이지만 전략으로 운적인 요소를 커버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호불호 갈리는 일러스트, 살아있는 판타지 테마와 몰입감, 다양한 특성으로 높은 리플레이성 등등 자신만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게임.  "
- Trufer
" 상대방의 한수한수에 이번 라운드의 모든것이 달라지는 게임이다. 룰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타이밍과 선택할 것이 많기 생기게 된다. 접근성면에서 아기자기한 미플로 농장꾸미는 듯한 느낌은 장점으로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플립보드로 다양한 판이 나오지 못하고 운이 개입하게 된다는게 아쉬웠다.  "
- Trufer
" 매력이 철철 넘치는 성꾸미기 게임. 요상하게 생긴 성을 만들어나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미친왕처럼 흡족하면서 즐거워할것이다. 하다보면 분명 점수보다는 자신의 성을 더욱 예쁘게 꾸미는데 중점을 두는 플레이어가 나타날것이다. 보통 이러한 플레이어가 고득점을 받게 되는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이다.  "
- Trufer
" 데어이쎄의 화려한 부활. 이번에 재판되면서 4인까지 지원하지만 그래도 2인이 베스트인듯! 무엇보다 컴포넌트가 너무 예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묘미는 심리전에서 오는 짜릿함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액션하기보다 플레이어와의 진정한 심리전을 펼쳐보는것을 추천한다.  "
- Trufer
" 밥먹이기 고통을 싫어서 구판을 크게 안좋아한다. 헌데 신판으로 그게 깔끔히 해결 되었다. 밥먹이기 압박이 싫으신 분은 신판으로 꼭 해보길, 신판 해보고 아콜이 최애겜이 되버림  "
- 보겜초보
" 확장이 4개나 들어있기에 취향에 맞게 하면 좋다. 본판룰을 좋아한다면 대도시가 좋고 조금 색다른것을 원하면 무역이 좋다. 인터렉션을 좋아하면 성채를 해보시길 권한다. 개인적으론 대도시와 무역이 재미있고 동방은 더 복잡하기만 할뿐.. 그닥.  "
- 품질보장
" 4인플까지 되는 보드게임계의 바둑. 수회플.  "
- 쇼기
" 그오호 해본 사람은 로렌초는 한시간 룰북 숙지로 금방 적응 가능함. 그오호랑 비교시 상대적으로 덜 빡빡했다는 점과 보다 직관적인 아이콘, 보다 간결성, 2~4인 고른 재미가 특징이다. 로렌초만의 공용 주사위 사용 방식도 독특하다.  "
- 푸우곰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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