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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진거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다 6인까지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규칙도 심플하고 좋다 개인적으로는 티투알본판보다 낫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 (가아아아아아끔 1~2판 한다면....)  "
- 쿠엉
"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간다. 갈수록 더 복잡한 전략겜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컬러레또로 충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
- 쿠엉
" 2인 게임을 3인 가능 게임으로 바꿔준다는 것도 훌륭한데 전략의 다양성도 늘었다. 아를을 좋아한다면 필구!!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 단점이고 본판도 마찬가지지만 액션이 고정인 점이 아쉽다 ( 깔리는 건물이 바뀌긴하지만 ..... )  "
- 쿠엉
" 인원수에 따라 변하는 조립보드가 멋지고 기발하다. 그림체도, 구성품들도, 게임 내용도 아기자기하다. 할 건 많은데 턴이 너무 조금이라 아쉽고 빡빡한 그 재미가 있다. 매 라운드 닥쳐오는 쥐떼의 습격에 긴장감이 있다. 꼭 해보시길. 본판으로 3인플 1회 플레이.  "
- 쇼기
" 몰타의 관문만 하던 나를 전략게임으로 인도한 장본인. 질려서 팔았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1인플에선 참 잘 느껴지던 테마가 2인 이상에선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개인적으로 1인플이 베스트. 1인플 10여 회, 2인플 2회, 4인플 1회 플레이.  "
- 쇼기
" 병목현상이 생기는 구간이 두세 곳 있는데 거기가 빵 터진다. 그거 말고는 별로. 5인플 1회 플레이.  "
- 쇼기
" 깊은 전략은 없지만 타일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기분이 좋다. 건조해지는 단점은 있지만  "
- 초록으로
" 맘대로 굴러가지 않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다. 3인플로 하니 금새 끝나서 왠지 아쉬운.  "
- 초록으로
" 스플렌더에 지쳤다면 꺼내볼만한 필터 게임.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
- 쿠쿠다스
"  접대 게임 호응이 좋다 늦은 시간에 하면 졸릴지도...  "
- 김민식
" 이거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길 권장합니다. 진심 재밌어요  "
- 보드보드 수학쌤
" 갓겜입니다 갓겜 그자체임  "
- 보드보드 수학쌤
" 별 재미를 못 느낌...T  "
- 망치날다
" 여러명이 하는 OX 심리전 같은 느낌. 소소. 러브레터, 쿠 등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것 같다.  "
- 망치날다
" 개인적으로 오잉크의 게임들은 마스크맨을 제외한 대부분 게임들이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
- 망치날다
" 쉽스랑 비슷한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제가 먼저 하자고 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
- 카카로트
" 단순한 맵확장이지만 달라지는 업적과 기업상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확장이다.  "
- 7SEEDS
" 도박이냐 안전빵이냐. 확률을 빙자한 운빨게임. 그래서 파티게임으로 가끔 써먹기에 제격.  "
- 오어사
" 소비자를 그저 돈줄로 보는 GW사의 더러운 상술의 정점. 초기에 한정수량 제작 후 틀을 파괴했다고 구라쳐서 중고가를 원가의 몇 배까지 치솟게 방치한 다음에 몇 년 후에 다시 한정수량 더 뽑았다고 하면서 재판. 몇 년 후에는 타일 몇 장 껴서 다시 재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메피스톤
" 클루와 흡사하지만 매우 간략하여 빠르게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이 굉장히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범인 유추가 거의 동시에 끝나기 때문에 상대방의 질문 의도나 표정의 의미 등을 파악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리전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문용 또는 몸풀기 게임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스가 작아 휴대에도 용이합니다.  "
- 수칼
" 아...재밌긴 한데 팔아버린 몇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얘기하자면 첫째로는 인터액션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점이다. 서로 각자 턴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다른 플레이어들의 플레이에는 관심이 없다. 둘째로는 굉장히 늘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종료조건을 누가 작정하지 않고 마무리 짓지 않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끝으로 갈수록 다들 지쳐서 얼른 게임을 끝내고자 한다. 좋은 게임이나 너무 지친다...  "
- 골든든이
" 5인플 추가보다는 새로운 탑과 랜덤하게 깔리는 국면 카드들이 반갑다. 게임을 시작할 때 가문과 시작 자원을 경매로 결정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며 전체적으로 로렌초의 리플레이성을 크게 올려주는 멋진 확장이다.  "
- 7SEEDS
" 기존의 블러핑 게임들에 비해서 룰도 간단하고,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었다. 문제는 게임의 재미도 그만큼 줄어들지 않았나 싶다.  "
- 우기두기
" 빛과 어둠이라는 개념이 매우 신박하긴 하다. 운의 요소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
- 우기두기
" 아트웍이 구린거 같긴한데.. 게임하면서는 잘 체감안된다. 단, 테마에 비해 게임성이 조금 아쉽다.. 몇판해보니 테크가 뻔한 감이 있다. 셋팅이 너무많은것도 아쉬운점.  "
- 마키세
" 상대의 카드 수읽기와 보드판에서의 인터액션이 결합된 적당히 잘 만든 게임. 테마충실도도 높다. 하지만 한 10판 해서 서로의 카드를 다 숙지하기 전까지는 확실히 과학자가 유리하다. 본 게임의 대상유저인 캐쥬얼 게이머들이 과연 초기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
- 메피스톤
" 가위바위보에 테마를 재미있게 씌운 게임이라는 느낌이었다. 데프콘 3을 유지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
- germ
" 개인적으론 러브레터의 상위 호환 양날의 검인 광기는 모든 진행자들을 긴장시킵니다  "
- Sh K
" 가족 파티게임으로서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게임. 룰이 쉽고 이쁘며 다인플 또한 무리가 없다.  "
- 7SEEDS
" 2인, 3인 모두 훌륭하다. 다만 점수 적는게 너무 귀찮아서 점수계산 어플이 꼭 필요하다  "
- 호텔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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