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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고, 빠르고, 간단한데도 재미와 블러핑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한동안 붐이 일었던 게임.  "
- 잨씨
" 막판 점수 덧셈뺄셈을 계산기 두드려야 해서 요즘 게임 같지 않지만, 나름 쉽고 긴장감 있는 게임이다. 기억으로 여러번 플레이를 했었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는 있다고 느꼈던 걸로... 컨셉과 설정은 잘 맞는다 느껴지지만 테마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
- 잨씨
" 건조한 드래프팅 게임.. 예쁜 일러에 비해 테마가 느껴지지 않고 카드가 늙어서 버려진다는 시스템은 꽤 괜찮았지만 단조롭다  "
- 지니
" 카르카손은 2번해보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건 구매했다 대만족!  "
- 202
" 얼마만큼의 운과, 얼마만큼의 선택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쾌한 길잇기 게임. 간단명료한 규칙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접근성이 높고, 빙고류 게임답게 플레이 인원에 구애받지 않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애비뉴 본판보다 확장 룰을 위한 카드와 반영구 기록시트가 업그레이드된 코다마 버전을 추천.  "
- 오어사
"  개인적으로 협력게임을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최악이엇다..; 별로 깰마음도 들지 않는 미친 난이도;; 이 게임할 바에야 주저없이 로빈슨 크루소를 하자고 하고 싶네요.  "
- 마키세
" 깔끔한 블러핑 파티게임. 초심자와 즐기기에는 확장을 뺀 이 버전이 더 나은 듯.  "
- 오어사
" 서로 잡고 끌어내려야하는 견제류 레이싱. 심플하니 기본 재미는 있다.  "
- 양철나무꾼
" 예쁘고 깔끔한 카드운영게임. 플탐도 게임의 깊이도 적절함. 카드에 좀 익숙해질수록 재미가 배가될듯.  "
- 양철나무꾼
" 원작을 변형한 스핀오프의 훌륭한 예. 약간의 블러핑 요소와 보너스 카드의 도입으로 가벼운 원작에 비해 좀 더 전략적인 게임이 되었다. 쉽사리 2인 최적화하기 어려운 메커니즘이라 생각했는데, 우베의 역량을 새삼 느끼게 해준 작품.  "
- 오어사
" 둘이서 하기좋은 덱게임. 무엇보다 쉽고 경쾌한 느낌이있어 초보자들도 쉽지만 카드의 기능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도.  "
- 품질보장
" 세팅은 번거로우나 플레이는 어렵지않다. 재미와 테마성이 좋으며 무엇보다 플레이타임을 고를수 있어 매우 좋았다. 리플레이성 또한 좋음.  "
- 품질보장
" 요즘게임들이 그렇듯이 게임 하나를 나눠서 확장으로 만든것 같다. 확장이 있으면 게임이 조금 더 풍성해진다.  "
- 망치날다
" 매라운드 카드가 새로 깔리며 카드를 확인하느라 게임의 흐름이 조금씩 끊기는것 빼곤 만족스러운 게임. 트루아, 마폴, 워터딥 수준의 적당한 난이도의 재밌는 유로 전략게임.  "
- 망치날다
" 마르코 폴로의 리플레이성을 살짝 올려주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추가되는 확장  "
- 7SEEDS
" 아이들과 하기에도 쉬운 룰. 3주는 너무 짧은 느낌.  "
- 초록으로
" 레이싱 테마의 고질적인 문제는 긴장감, 흥미진진함을 보드게임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이다. 이 문제를 고민하다 해결 못하고 "경매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 다운포스지만, 어떤 현자가 나타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순수 레이싱을 만들었다. 플람 루즈는 꼭 경험해봐야할 레이싱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는 내내 치열하고 흥미진진함은 말할 수 없으며, 파티게임의 모든 조건을 갖춘 게임(눈치싸움+깊지 않지만 적당한 전략+쉬운 룰+인터렉션). 친한 사람들과 팀전  "
- 쿠쿠다스
" 룰북만 봤을 때는 단순 숫자놀음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성을 넘어오는 오크를 방어하는 디펜스 게임의 몰입감이 있다. 게임의 난이도가 카드 운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볼륨이나 포지션을 고려해봤을 때 높은 평가를 줄만 하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경험해 보시길.  "
- 오어사
" 모든 보드게임을 통틀어 가장 독창적인 게임.  "
- 쇼기
" 수사관과 도망자간의 2인 비대칭 추리 게임으로 양쪽 모두 쉽고 적당한 긴장감이 게임에 재미를 더해준다. 귀여운 카툰풍의 일러스트와 휴대성이 좋은것도 장점.  "
- 7SEEDS
" 보드게임 초심자라면 아직 손대지 마라. 긱웨이트 3점대 게임 한두개 하고 한게임을 두시간 정도는 하는게 별 문제가 없어지고 나서 해라. 그 전에 하다가 질리면 당신은 당신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을 놓치는 것이다. 일단 재미를 느끼면 이것은 천국이다. 완전 갓겜. 빠져 나올 수 없는 재미!!  "
- 크흠
"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1) 쉬운 룰, 룰 설명도 10분 2) 스토리텔링 요소, 예를 들면 범인이 누구인데 친구랑 같이 공원에 갔다. 놀다가 잠시 잔디에 쉬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의 머리에 "모기"가 날아와서 미리 준비한 "벤지"를.... 핸드백에서 꺼내 모기와 함께 친구를 죽였다. 머 이런식으로 상상력을 가미해 재미있는 추리를 하면 빵빵 터집니다. 예시가 경험을 바탕으로 대충 흘겨쓴 거라 좀 그렇지만, 당시에 다들 하고나서 엄지척했습니다.  "
- 쿠쿠다스
" 보난자 대결의 진가를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진가를 알게되면 정말 대단한 게임임을 인정할 것이다. 함부로 추천하기 힘들지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 참고로 변역룰보다는 원문 룰북을 보고, 해외 플레이 영상으로 전략팁을 익히면 깨달음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2018.8.23 천사님께서 룰영상 제작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 쿠쿠다스
" 이 게임이 재미없다고 생각되면 꼭 룰북의 뒷페이지 게임 전략 tip을 꼭 읽어보고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
- 쿠쿠다스
"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든다. 카드의 일러스트와 가독성에 놀랐다. 특히 카드 뒷면은 다시 꺼내서 해보고 싶은 충동을 준다. 디자인 만큼이나 게임성에도 신경을 썼더라면 정말 대단한 작품이 탄생 될 수 있었는데 아쉽다.  "
- 쿠쿠다스
" 궁금해서 한 번 해보고 싶지만 2만원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 자작해서 만들기도 쉬울 듯.  "
- 쿠쿠다스
" 우베에게 실망했다.  "
- 쿠쿠다스
" 매 라운드마다 3명의 영혼을 천사와 악마가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고, 영혼이 한쪽으로 넘어가면 다른 쪽은 그 영혼을 자신의 쪽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마치 한 사람이 타락하고 부패하면 착해지기 힘든 것처럼. 하지만 이 게임의 약점은 분명하다. 상대방의 운빨로 인해 한 라운드가 뒤집히면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다. "포커+영향력"으로 테마를 완벽하고 멋있게 재현했지만 운빨이 심하게 작용해서 너무 아쉽다.  "
- 쿠쿠다스
" 2인 트릭 테이킹 베스트는 "숲속의 여우", 3인 트릭 테이킹 베스트는 "보틀임프"와 "헤기스", 4인 트릭테이킹 베스트는 "티츄", 4인 이상 트릭테이킹 베스트는 "스컬 킹" // 새로 떠오르는 샛별 그리고 해보고 싶은 트릭테이킹은 "토너먼트 엣 카멜롯" 인정하시나요?^^ (2018.5.23)  "
- 쿠쿠다스
" 첫 한 두판은 산소의 감이 안잡혀 자주 수장되지만 그 이상은 ... 가볍게 한 두 판만 하는게 좋은 게임.  "
- 암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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