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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상한 게임. 테마와 룰북은 독특하지만 실제 게임 시스템이 거시기 하다. 연쇄 반응이 뭘 위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
- 무한
" 기존 카르카손에 꼭 필요했던 50/100 타일과 큰 미플이 추가됐다. 제목인 여관과 대성당은 뭐 있으나 없으나 굳이 필요하나...  "
- 무한
" 3~4학년 학생들과 하기 정말 좋은 게임. 표현활동을 나타낼 수 있는 즐거운 게임이다. 굳이 룰북에 있는 방식으로 안해도 된다는게 이 게임을 더 즐길 수 있는 방법.  "
- 무한
" 포비든 아일랜드에서 크게 발전한 부분은 없다. 오히려 포비든 아일랜드가 더 이뻐서 좋았던거 같다...  "
- 무한
" 야찌 베이스에 커피 테마를 입히고 약간의 테크를 더해서 탄생한 게임. 버려지는 주사위들을 연구로 활용해서 운용 폭을 넓혀가는 재미가 있다.  "
- 오어사
" 플로어 컬링을 컴팩트하게 잘 살렸다. 크기도 적당하고 플탐도 적당하니 어찌 아니 좋을수 있겠는가.  "
- 무한
" 앱과 보드게임을 함께 사용한 신선한 방탈출 게임. 몇몇 수수께끼는 억지로 만든거 같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좋다.  "
- 무한
" 재미를 느끼기엔 헛손질이 너무 많은 게임.기차칸은 너무 많고 우리들은 너무 멀리 있다.  "
- 무한
" 전작의 상위 호환.  "
- 우기두기
" 덱 빌딩을 "스파이 빌딩(고용)"으로 테마를 잘 살린 게임이다. 덱빌딩의 형태로 기본 스파이로 시작하지만, 점차 능력 좋은 스파이와 스파이들을 고용할 때 능력 연계를 고려해서 고용을 할 수 있고, 자신이 고용한 스파이를 지역에 배치시켜, 상대방의 임무를 방해하고, 자신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인터렉션도 적당하다. 이 게임은 "덱 빌딩 + 엔진 빌딩 + 영향력" 3개를 테마에 맞게 잘 버무려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쉬운 룰에 적당한 플레  "
- 쿠쿠다스
" 긱웨잇 3.2정도의 잘 만들어진 유로게임!  "
- 탈라샤
" 북극곰만큼은 아니지만 넣으면 재밌어지는 미니확장.  "
- 무한
" 줄로레또에 다른 확장은 몰라도 북극곰은 필수란걸 꼭 기억합시다.  "
- 무한
" 나쁘지 않은 실시간 타일 맞추기. 이 분야에는 갤럭스 트러커라는 절대 강자가 있지만 가볍게 하기엔 이 친구도 나쁘지 않다.  "
- 무한
" 우베 아저씨. 저는 패치워크를 기대했는데 이건 뭐죠? 쓸데없이 번잡해지기만 패치워크. 밭을 자꾸 갈아엎는것도 맘에 안든다.  "
- 무한
" 가볍고 번잡한 룰 없고 플탐도 적당한 크니지아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살아있는 게임. 테마는 없지만 반짝반짝한 금화가 그런거 없어도 즐겁게 해준다. 플탐에 비해 덩치가 너무 큰게 단점.  "
- 무한
" 괜찮은 마스터가 있으면 즐겁게 할 수 있지만 평소에 TRPG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주사위 굴리다 끝나는 게임. 나는 모험을 하고 싶어요.  "
- 무한
" 특수능력이 붙은 벼룩서커스. 벼룩 서커스보다 너무 번잡해진 느낌이다. 확장을 붙이면 확 다른 느낌이 나긴 하지만 굳이...?  "
- 무한
"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미니빌. 공작 카드로 개인 목표 중심으로 가도 되고~ 아니어도 되고~ 다양한 방식의 점수 계산 방법이 즐겁게 게임을 하게 해준다.  "
- 무한
" 룰만 읽었을 때는 재미의 요소가 무엇인지 알기 어려웠는데, 해보니 간략한 룰 치곤 짜임새가 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하진 않았지만 후기에 좋은 평이 많은 것은 이해가 될 정도로 다시 돌릴만한 게임이었다.  "
- 망치날다
" 소소한 영향력 게임. 덩치에 비해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삐용 삐용 경찰차가 오면 마피아는 그저 울지요.  "
- 무한
" 광고는 품목으로 해서 본인에게 혜택이 하나도 오지 않을 수 있고, 가격 덤핑이 마케팅 활동을 모두 무의미 하게 만들기도 하며, 가격만으로 독과점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테마에 몰입을 방해한다. 품질과 같은 요소가 들어갔다면 좀 더 설득력 있었을 것 같은데.. 전략적으론 좋은 게임이지만 호시탐탐 남의 것을 뺏어오는 승리방식도 그다지 맘에 들진 않는다. 그게 재미라는 분이 다수겠지만.. 덤핑 경쟁속의 자영업의 끔찍함은 정말 잘 표현된 것 같다-ㅋ  "
- 망치날다
" 다크호스의 리테마. 가즈아 하는 벌레 게임. 다만 이거 굳이 벌레로 바꿨을 필요가 있어요? 다크호스가 더 테마에도 맞고 즐거웠다.  "
- 무한
" 재밌는 시스템을 지닌 문명 게임. 간단한 카드만으로도 제법 문명을 쌓아올린다는 느낌을 준다. 3인이상은 비추. 3,4번째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못하고 후드려 맞는다.  "
- 무한
" 아름다운 주사위 게임. 드래프팅룰이라 사람을 조금 탄다는게 흠.  "
- 무한
" 목적이 계속 바뀌는 젠가. 플레이 할때마다 옮겨야하는 경우의 수가 달라져 재밌었다. 다만 젠가류 특유의 개인의 피지컬에 많이 좌우 되는 점이 아쉬웠다.  "
- 무한
" 그럭저럭 할만한 엔진빌딩 게임.기본판에 포함되어 있는 확장을 끼면 좀 더 다양해지고 선행 과학 기술이 있어야 후속 과학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은 신선했다. 다만 너무 드라이한 시스템과 테크트리를 좀 알아야 할 수 있다는 답답함이 단점.  "
- 무한
" 스토리가 꽤나 재밌는 방탈출. 결말이 좀더 재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반까지 흥미진진한 스릴러였지만 결말이 좀...  "
- 무한
" 빡빡하지만 이쁜 추상전략. 테마와 시스템을 잘 살린건 좋지만 좀더 숨을 쉴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식물들의 세계는 너무 냉혹합니다.  "
- 무한
" 카탄의 아버지가 만든 건단/이쁜 전략게임. 대포 만땅 업글후 해적만 때려잡아도 점수가 제법된다. 가벼운 게임성에 비해 덩치가 아쉽다.  "
-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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