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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싯 류 게임을 선호하지 않아서, 혹시나 특별한 뭔가 있을까 했으나 역시나 였음.  "
- noired
" 최근에 해 본 롤앤라이트 게임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음. 스톤마이어의 여타 게임들을 해봤다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모든 카드들을 처음부터 설명 할 필요 없이, 헤당 라운드에 나오는 카드들만 설명하면 되서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음.  "
- noired
" 황폐화 된 외부로 나가려면 엑소슈트에 타야 하고, 미래의 자원을 떙겨오면 결국엔 불이익이 발생하는 등 SF 테마를 너무나도 잘 살린 일꾼놓기 게임. 순수한 일꾼놓기 베이스 게임 중에서는 트릭케리언과 더불어 손에 꼽을 만하다. 비싼 가격이나 큰 부피는 단점.  "
- noired
" 러브레터나 시타델 등보다는 훨씬 낫다.  "
- noired
" 전략적이지도 않고 파티스럽지도 않은 이도저도 아닌 게임. 봐 줄만 한 건 아트워크뿐.  "
- noired
" 어느 정도 운 요소가 있는 독특한 메카니즘의 덱빌딩 게임. 남에게 신경 쓸 것 없이 자신만의 엔진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반대로, 인터액션이나 공격적인 요소가 없다보니 심심한 느낌도 듬  "
- noired
" 파티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략게임도 아니다. 이 게임보다 좋은 영향력 게임이 너무 많다. 비슷한 난이도에선 블루라군 선에서 정리 될 게임.  "
- 보라이프드
"  포인트 샐러드이지만 테마가 나름 잘 살아있는 게임이다. 몇판 더 해보고싶은게임  "
- 마키세
"  솔직히 워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주사위랑 카드운빨이 센편이라 오히려 할만하다고 느껴졌다 ㅋㅋ 전략게임이라도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는점 공감한다.  "
- 마키세
" 영업용 일꾼놓기 게임. 이쁜 컴포와 퍽퍽하지 않은 룰로 초심자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올 듯 방문자 카드의 강력함이 너무 두드러진다. 투스카니 확팩을 섞으면 좋다던데 몇번 오리지널로 돌려보고 확팩 시도 해봐야지.  "
- 쥬니파더
" 가속 토큰을 아군끼리 옮기거나 상대를 감염시켜 자신의 유닛으로 바꾸는등 여러가지 콤보 응용이 가능한 독특한 팩션  "
- 7SEEDS
" 장비등으로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상대의 후방에 침투하여 효과를 보는 팩션으로 트릭키한 재미가 있다.  "
- 7SEEDS
" 쉬운 규칙과 비교적 짧은 시간에 즐기는 소거법 추리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강추  "
- 비전략파
" 압도적인 밸런스의 타일놓기 모난데 없이 정석적이라고 해야될까? 이지투런, 하드투윈의 면모도 있고 리플레이성도 뛰어나다 하드게이머들끼리도 필러로 돌릴만하다고 생각한다  "
- 판도
" 이 게임의 최대 안티는 설명서 번역한 놈이다 게임 자체는 재밌다 구글 번역기만도 못한 번역을 해놓은 코보게는 반성해야한다  "
- 메가마스터
"  기관사 테크가 강해진건가...? 잘 모르겠음. 확장넣으면 보조액션 나머지가 다 죽어버려서 좋은 확장인지 잘 모르겠다. 보조액션이 기차역 놓는걸 하는게 필수고 기차역을 놔서 돈이든 인증이든 기차전진이든 하게하는 확장.  "
- 마키세
" 어콰이어, 블랙 프라이데이, 모두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샤크가 가장 재밌었다. 주식게임 좋아하고 구할수만 있다면 무조건 추천  "
- 보라이프드
" 선택과 집중의 운영 요소에 확률 걸기가 가미되어 비딸 게임 특유의 막연함을 많이 걷어낸 작품.티칼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있는데 이스케이 플랜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
- 스텝이완다
" 클랭크의 복잡함은 빼고, 듄만의 복잡함은 추가하면서 작가의 능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밸런스 좋은 작품이 탄생했습니다.대작 영화의 등장과 함께 제대로 빛을 발한 작품. 준비된 자가 때를 놓지지않고 기회를 놓지지않은듯 실력과 운의 축복을 제대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한동안은 상위권에 머물러있을 만큼 충분한 깊이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매우 잘 만든 작품 입니다.  "
- 스텝이완다
" 자칫 단순하고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게임을 외적인 요소로 확 살려낸 멋진 작품. 난이도에 비해서 직관성이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한 두판만에 작가의 메시지를 느꼈습니다. 잘 만든 작품이고 꾸준히 평가가 상승했으나 최상위권으로 진입은 힘들 듯 하고 중상위권에서는 오랜시간 머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스텝이완다
"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로 스타일의 게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가 매우 컸지만 기대만큼 강한 임팩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다만 저의 기다가 컸었을 뿐 분명 재미는 작품이고 두고두고 꺼내어질 작품 입니다. 확장은 모듈형으로 요소마다 지향점을 확실히 바꾸어주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잘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스텝이완다
" 전작인 골드에서 카드열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는 점이 새로 추가된 게임 방식입니다. 이 단순한 변주가 테마와 잘 맞아 떨어져 즐거움이 더해졌네요. 저렴하게 구매할 타이밍이 보인다면 놓지지않고 구매해두어도 후회없을만한 작품.  "
- 스텝이완다
" 데드맨스 드로우 보다 빠르고 경쾌 합니다. 뭔가 나사 빠진 듯한 구성처럼 보이지만 데드맨스 드로우에서 느낄 수 있는 쫄깃함은 확실히 살아있습니다. 다만 변형 규칙이 따로 존재하지않아 데드맨스 만큼의 수명이 보장될진 의문입니다.  "
- 스텝이완다
"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 사이에서 나름의 영역을 공고히 다진 작품입니다. 적절하게 복잡하고, 적절하게 심플합니다. 대중성과 깊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느낌. 확장은 한번에 다 넣고 플레이해도 무난하긴 하지만 액션과 카드 조합의 장단을 완전이 파악됐다싶을 때 확장을 추가하는 것이 게임의 수명도 늘릴 수도 요소요소의 재미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 스텝이완다
" 수송선 전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의 숙지 난이도와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날 잡고 이해하려고 덤벼들지않는 이상 쉽게 참맛을 느끼기 힘들다는 단점이있지만 익숙해지고 보면 이게 최선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 마스는 비딸 라세르다의 공 보다는 이안 오툴의 공을 조금 더 인장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복잡한 로직에서 희열을 느끼는 분들께는 강추하는 작품.  "
- 스텝이완다
" 기존 게임에 큰 변화 없는 추가요소로 단조로움을 해소시켜 주는 좋은 확장  "
- 위드포
" 기본판보다 빨리 끝나면서 본판의 재미는 그대로 담은 스탠드얼론버전 소규모 팬데믹. 2~3인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  "
- 차가운소다
" 마딱 vs 아딱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이는데, 코어덱 기준 스토리가 아예 없어서 불호 그렇다고 덱 짜는 재미가 대단히 있는 느낌도 아님, 본판만으로는 애매한 느낌?  "
- 판도
" 카드의 운적 요소에 비해 게임이 지나치게 길다. 태그 갯수빼고 남이 무얼 하는지 거의 관심에 안들어온다ㅠㅠ  "
- streex
" 룰쉽생많, 끝나고 한판 더!를 외칠만 한 카드 레이어링 게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을꼬에요 하다가 다 놓치게 되는 그런 딜레마가 너무 좋다.  "
- 차가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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