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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게임으로 바뀐 덕분에 경쟁상대는 없어지고 시간제한이 생겼다. 암살자를 만나지 않으려는 발버둥 치며 내는 맛이 있다. 역시 제일은 파트너가 내가 낸 힌트를 찰떡같이 알아들을 때! 파티게임의 느낌은 많이 없어졌지만, 하나비 2인플 같은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으나 호불호를 탈 것 같다.  "
- 태태탯
" 이쁜 카드게임. 인원을 다 채웠을 때가 재미있다. 가위바위보 같은 느낌이라 룰 설명도 간단하다. 모임 시작할 때 돌릴만한 게임.  "
- 태태탯
" 이 게임은 일러스트 때문에 저평가 받았다. 파티게임인데 전략게임처럼 만들어서 묻혀버린 게임. 초반에 종족 따라서 게임성이 달라지고 생각보다 게임이 빠르게 진행된다. 파티게임에 맞게 카드 운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한다. 그럼에도 좋은 파티게임. 대신 인원이 적을 때보다 많을 때 훨씬 재미있다.  "
- 태태탯
" 남 던진 돼지를 보며 비웃는 게임. 묘한 오기가 생긴다.  "
- 태태탯
" 쉽고 간단하며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 2인이 가볍게 카페 같은 곳에서 하기 좋다. 잡힐 듯 잡히지 말아야 재미가 더 있다. 적당히 블러핑도 해가며 해야 하는 게임. 너무 정직하면 금방 잡힌다. 경찰과 도망자에게 주어지는 어드밴티지 룰은 번잡한 느낌이라 적용해 본 적은 없다.  "
- 태태탯
" 적은 인원으로 돌리기 좋은 파티게임! '푸쉬 유어 럭' 계열이지만 카드마다 특수능력들이 붙어 있어서 좀 더 재미가 있다. 아주 가끔 능력들 발동이 안 터질 때가 있긴 하지만 그때를 제외하고는 성공적인 영업작.  "
- 태태탯
" 문명게임의 요소를 간략하게 카드에 담은 게임..7원더스류의 게임과 다소 닮은듯한 느낌이다.  "
- 망치날다
" 보드게임 방에서 추천받아 플레이 해본 게임 간단한 룰, 적은 플레이 타임, 인원이 늘어난다고 플레이 시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타일을 자꾸 돌려보게 되는 게임. 계속 한판더를 외치게 된다. 단점이라고 하면, 점수 계산이 어렵다(귀찮다?).  "
- 제노바
" 래틀본즈보다 업그레이드된 주사위 크래프팅 게임. 초보자와도 좋고 주사위 고치는 맛도 쏠쏠하다.  "
- 양철나무꾼
" 뾱뾱이 하나만으로 이 게임은 존재가치가 있다.ㅋㅋㅋ  "
- 양철나무꾼
" 오를레앙시스템으로 트라야누스하는 느낌이 든다. 밸런스는 오를보다 낫지만 어설픈 역할시스템때문에 역할별 테크트리가 고정되어보인다.  "
- undertaker
" 누구나 하기쉬운 직관적인 룰.. 우리 집에서 제일 자주 돌아가는 게임중 하나..  "
- 김도사
" 아이를 보드게이머로 키우고 싶다면.. 이 게임부터 시작하세요.  "
- 김도사
" 인원 구성이 바뀔때마다 재미있다. 최소 6명은 되야 재미가 드러난다  "
- 김도사
" 소장용 게임..컴포도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다..  "
- 김도사
" 영업용 게임.. 룰도 간단하고 누구나 좋아하는듯한 최고의 초보자 영업용 게임  "
- 김도사
" 직업이 많아서 외울게 많아보이는 게임 . 글로 설명 하는것보단 . 몇판 해보면 이해가 잘 되는 게임. 사회자 어플이 있기때문에 사회자가 필요 없어도 되서 편함, 배신과 음모 , 추악한 승리로 재미를 이끌어낼수 있는게임 . 단점은 블러핑게임류가 다 그렇듯 사람에 따라 재미가 배가 되고나 반감이 될 수 있다.  "
- 혁웅
" 박진감 넘치는 전쟁 시스템, 전투에서 승리해도 전쟁에서 질 수 있음을 구현한 게임, 서양 근세사에 부쩍 관심을 갖게 만든 갓 겜.  "
- 보리
" 컨셉과 게임 시스템이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고, 게임 시스템 또한 적당한 운과 전략이 혼합되어 있어 재미있다. 첫날 친구들이랑 열두시간동안 이것만 함... 괜히 최근 가장 떠오르는 게임이 아니란걸 실감했다.  "
- 민첩한나무늘보
" Semi-cooperative 게임이라 취향이 아닌건 둘째치고 어렵고 게임이 덜만들어 진 느낌을 받앗다  "
- 마키세
" 팬데믹보다 쉽다.  "
- 지구봉
" 팬데믹 본판보다 어렵다. 좀 더 효율적으로 행동해야하며 안전하게 가다가는 카드가 없어지고 빠르게 가다가는 질병확산에 죽어버린다. 3인보단 4인부터 할만하다  "
- 지구봉
" 재미있다 다만 사람이 4인 이상은 되야 쉽다. 그러지 않으면 정신이 없다. 많이 답답하다 ㅋㅋㅋ 사람들이 다 내 맘같이 움직이질 않는다.  "
- 지구봉
" 엄청난 스피드로 인해 플텍자체가 나가시는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
- 최인웅
" 문화 행성에 2개이상 우주선을 보낸다음 상대방턴에 사용한 문화주사위를 follow 하면 무한 문화증식이 가능한 강한테크가 있다. 처음에 에러플인줄 알았는데 공식 룰였다. ps 긱 포럼 찾아보니 문화엔진이라고해서 밸런스 붕괴다, 아니다 충분히 견제가능하다.로 의견이 분분하다.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 그래도 훌륭한 재미를 주는 게임임에는 틀림 없다.  "
- 교활한양
" 장고만 없으면 2인부터 4인까지 모두 훌륭하게 커버하는 게임. 비교적 간단한 규칙에 콤보를 터뜨리며 점수 내는 맛이 있다. 주사위 일꾼의 대표작.  "
- 임곰
" 렉시오, 달무티 극혐하는데 이건 좋아함 / 3인은 보틀임프, 4인은 티츄, 5인은 부두프린스, 6인은 스컬킹, 7인은 토르투가 등등, 9인이상은 공포의사원, 뱀파이어 퀸  "
- ㅇㅅㅇ
" 비싼 가격 빼고는 만족스러운 게임. 간단한 룰에 짧은 플레이 타임. 심리, 전략, 핸드관리, 블러핑, 카운팅 등의 요소가 조금씩 녹아있어 멤버에 따라 초전략 게임이 될수도 있다. 필러, 혹은 뇌풀기 게임으로 좋다.  "
- 임곰
" 큰 그림을 그리되, 진행 중 변화하는 환경에 잘 맞추어 유연한 전략을 펼쳐야하는 게임. 한가지 테크만 타는게 능사는 아니다. 테마도 잘 살렸고 고민의 즐거움을 잘 살려준다. 적극 추천.  "
- 임곰
" 3~7인용 게임 인데 인원수에 따른 재미가 다르다. 3~4인이면 전략게임이고 5~7인이면 눈치 파티게임이다. 인원 수가 많아지면 각자 손에 가지고 있는 비공개 카드가 많아지면서 카운트하기도 어렵고 마지막에 카드장수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여 빵빵 터지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5~6인정도로 적당한 카운팅과 눈치로 가볍게 파티 게임같이 입을 털면서 하는게 재미있었다.  "
- 교활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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