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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을 모으고, 자원과 같은 조합의 카드로 이동시키고, 세트를 맞추면 점수와 보너스를 받는 패턴으로 플레이 된다. 자원과 두단계의 이동에 필요한 카드 조합을 매번 맞춰봐야한다. 깔리는 것들이 매번 달라지니 장기적인 전략을 짜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긴호흡 보다는 상황에 맞춰 잘 대응해야 하는 느낌. 스플랜더 보다는 센추리에 가깝다.  "
- 망치날다
"  4인은 안해봣지만 2인은 좋앗고 3인은 좀.. 2인기준으로는 재미잇네요 ㅎ  "
- 마키세
" 사람이 많아질수록 너무 예측불가능해서 재미가 반감  "
- 디리디리
" 3인베스트. 친구들과 우스꽝스런 모습 놀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  "
- 디리디리
" 시간순삭. 2인은 조금 부담스럽고, 3인플이 좋다  "
- 디리디리
" 시나리오1~2까지는 흥미진진하게 빠져들다가 3이후로 갑작스레 흥미가 식은 게임  "
- 디리디리
" 잘못하면 1시간30분동안 고통만 받다가 끝날지도..  "
- 디리디리
" 게임하는 사람 구성에 따라 재미가 달라진다. 잘만 먹히면, 보드겜 잘 모르던 사람도 사고싶다고 물어보더라  "
- 디리디리
" 3인 베스트 4인도 나쁘진 않은데, 조금 길다  "
- 디리디리
" 약간 심심한 편인데 초심자와 함께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편. 그 애매함을 확장이 보충해주니, 꼭 확장도 같이 사시길  "
- 디리디리
" 좀비영화에 나올 듯한 딜레마가 매력적. 나를 희생하고 팀을 살릴 것인지 아니면 나 없이는 팀도 없을 것인지  "
- 디리디리
" 한글판으로 나온 파라오 비밀연구소 폐가 중에 폐가가 가장 낫다.  "
- 디리디리
" 구판보다 화려해지고 컴포들 또한 이쁘게 변경되었다. 카드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카드 갯수를 줄였는데 이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조금 줄어든 것이 마이너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접근성을 올렸던 밥먹이기 압박이 덜어지면서 초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신판의 매력이다.  "
- 7SEEDS
" 나에게 있어 보드게임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게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기도 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  "
- 까발이
" 게임 센스가 없는 사람에겐 혹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사위 굴림+ 셋컬렉션. 가볍게 즐기기 괜찮다.  "
- extubation
" (2019.09)현재까지 본인이 구매하고 소유하고 있는 국산게임 두개 중 하나. 초보 시절 모임에서 얼마나 웃음 빵빵 떠들썩 했는지~* 시간이 흘러 요걸(구판) 다시 구하려 했으나 그땐 이미 단종크리+벌레 경주로 리테마됨ㅠ 포기하고 지내다 서울 모 보드게임 카페 판매부스에서 하나 있는거 발견하고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며 바로 구입! 지금도 참 애장하는 게임이다:)  "
- 스위트꽁
" 룰은 잔룰도 그렇게 많지는 않음. 전투는 스타워즈 리벨리온의 그것과 유사. 점수를 내는 과정은 유로게임 느낌이 조금 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지만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
- deep
" 주사위없는 주사위급 운빨게임. 포도나무,주문서가 랜덤에다 방문객 밸런스가 안맞다보니 전략게임으로 추천하기엔 애매하다.  "
- undertaker
" 의외일지 모르지만 하면서 쓰루 생각이 났다. 주민들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하고, 영토에서 나는 자원을 써서 발전을 시키며, 군사력을 키워 만약의 전쟁에 대비하는 나라 운영 게임. 분위기와 테마와 그림체에 빠져 할 수 있다면 더 재밌을 것이다. 3인플 1회 플레이.  "
- 쇼기
" 재미있는 협력/눈치 게임. 신입에게 바로 들이밀어도 먹히는 게임!  "
- 보베
" 푸코를 간단히 즐길수 있다. 푸코 익히기에도 괜찮을듯. 여러가지를 줄였지만 재미는 줄어들지 않았다  "
- 초록으로
" 전형적인 유로게임의 느낌. 탑 모양을 이리 저리 바꾸는 과정과, 축제의 경연이 흥미롭다. 테크가 꼬인 상대방에게 ‘축제로구나’를 외쳐주자  "
- extubation
" 웰컴 투 더 던전에 다양한 변주를 추가해서 돌아왔다. 오히려 이쪽이 더 다양하게 재미지다.  "
- 양철나무꾼
" 간결하게 재미를 추구하던 슈퍼 라이노에 번거로움을 왕창 추가하면 이렇게 된다.  "
- 양철나무꾼
" 한줄평에 너무 단점들만 쓰여잇는것 같다;; 여태까지 햇던 2018년 나온 한글판 게임중 제일 재미있다. 강추한다  "
- 마키세
" 게임의 테마와 시스템이 주는 재미 등등은 10점만점에 10점의 완벽한 게임이지만.. 여러 효과, 보너스 등의 조합으로 전략을 세워야하는데 그 타이밍과 룰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룰북만으로 명확히 제시하지 못해서 룰마스터 없이 게임하기엔 무언가 석연찮은 부분이 계속 남게된다. 룰만 제대로 잡고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완벽한 게임!!  "
- 피버
" +: 뛰어난 전략성,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룰, 적당한 플레이타임, 다양한 타일들로 높아진 리플레이성/ -: 은근 많은 잔룰(과 설명부족 룰북), 진행중 부족해지기 쉬운 컴포양, 방대한 선택지로 장고하게 만드는 요소들/ ?: 기술들 간 파워편차가 꽤 큰 게 있는 느낌, 바뀌지 않는 선플레이어, 게임 종료 시 추가점수가 거의 없어 막판뒤집기 힘듬/ 그래도 장점이 커서 단점이 별로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좋은 게임.  "
- JJJJ
" 정말 갖고만 있어도 기분 좋네요. 정말 갖고 싶었거든요.  "
- 하쿠나마타타
" 태양신 라의 리테마 카드게임인 라찌아! 동명의 픽 피크닉의 원작 라찌아를 찾다 알게된 게임. 편한 휴대성과 간단한 세팅 그리고 훨씬 시스템적 테마의 어울림이 장점이다. 재앙타일에 해당하는 카드가 없어서 좀더 셋 콜렉션 하기 쉬워졌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인 태양신 라의 나무 숫자토큰과 라 토큰의 손맛 그리고 주머니 속 경매 타일 뽑는 재미를 더 선호한다.  "
- 스위트꽁
" 좋아하는 픽 피크닉에 원작이 있다는 말에 찾아 바로 해구한 라찌아! 차이점은 모이 찾는 새들은 도박하는 마피아로, 얄미운 여우는 정의의 경찰로, 6개의 농장은 여러 클럽과 도박장이고 리뉴얼은 아동틱하지만 원작은 완소 어른용이다:D 그래서 테마가 훨씬 시스템에 어울리며 인원수에 따라 룰에 변화가 있다. 특히 새 모이 큐브가 원작에서는 돈 타일로 되어있어 직관적이고 계산이 편하다!  "
- 스위트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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