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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룰과 다인플에도 늘어지지 않는 재미를 가진 고전명작이 대항해시대로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일러스트와 편리한 트레이, 새로운 확장 룰 '위업'등 많은것이 업그레이드 되어있기 때문에 신판 리뉴얼이 반갑다.  "
- 7SEEDS
" #26 캐릭터의 능력치가 주요 포인트인 게임에서 캐릭터 수의 증가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선물 타일은 덤!  "
- 놀애
" #25 여행 계획을 짜고, 여행을 다니며 계약을 완수시킨다는 테마가 너무나 좋았다. 아기자기한 컴포와 각 캐릭터의 차별화된 능력치 또한 좋아하는 요소들이다. 나에겐 모든 게 호감이었던 작품. 3-4인 Best 지만 2인도 나쁘지 않다 :) 적극 추천!!  "
- 놀애
" #24 내게 해외직구를 배우게 만든 문제의 게임!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2인플 게임으로 추천 중이니 일단 한번 플레이 해보자 :)  "
- 놀애
" 어릴 때 한번쯤 해봤을 것 같은 놀이에 골프 테마를 입혔다. 세팅이 다소 번거롭고 볼 컨트롤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
- 페이넌트
" 보드 형태는 흔한 스타일인데 규칙과 진행이 독특하다.  "
- 페이넌트
" 기존 로지게임스 게임과 비슷하게 룰 쉽고 적당한 깊이를 가졌다. 숫자 계산이 필요해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을 듯 하다.  "
- 페이넌트
" #23 신성 카드의 등장으로 특수효과들이 추가되고, 카드 가져옴 없이 턴넘기기가 가능해짐으로써 기존의 단조로움을 조금은 벗어던질 수 있게 되었다. 좋은 확장이란 것에 이견은 없으나 여전히 쉽고 간단한 게임이 가지는 한계점은 존재한다.  "
- 놀애
" 한글화 앱으로 유일한단점인 플탐마저 해결해 버린 진정 갓겜.  "
- 서프라이즈
" #22 간단한 게임방법, 편한 세팅, 짧은 게임시간 등 입문자나 가족용으로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게이머스 게임은 아니라고 확언 할 수 있다. 평소에 즐기는 게임의 난이도가 3.0 이상이라면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하는 실수는 하지말자.  "
- 놀애
" 피자형맵은 신선하다. 게임성도 어느정도 있고 치열한 견제의 맛이 있지만, 게임을 좀 더 다듬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싶다. 마지막에 너무 눈치 싸움이 되는 것 같다. 왕자의 게임 테마랑 굉장히 잘 어울릴것 같다.  "
- 우기두기
" 크니치아 땅따먹기 시리즈중(티그리스, 사막을 지나서, 사무라이) 가장 심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니치아 게임 답게 게임성이 얕지 않다. 물론 매우 건조하고 테마는 0점.  "
- 우기두기
" 카나이 세이지는 전략에는 소질 없는 것 같다.  "
- 우기두기
" 코드네임과 크로스톡의 상위 호환(약간). 제공하는 게임성은 비슷하면서 출제자의 부담을 약간 덜어준 것 같다.  "
- 우기두기
" 구슬을 모아 카드 콤보를 터뜨리는 재미가 대박.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에 계속 한판 더!를 외치게 되는 좋은 게임. 스플렌더는 서로 카드 빼앗길까봐 대화가 없어지는 게임이라면 기즈모는 서로서로 훈훈하게 효과들을 챙겨주는 좋은 인터액션의 게임.  "
- 양철나무꾼
" 카드 뽑기와 내려놓기 2가지 행동만으로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게임. 게임의 테마와 일러스트, 플레이어 간의 적절한 인터액션이 잘 어울러져 있음. 국내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단점으로는, 카드에 그려진 아이콘들이 비직관적이기 때문에, 카드 능력 및 이벤트를 설명해 놓은 요약표가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음  "
- noired
" 초반엔 잔잔하지만 게임이 흘러갈수록 카드 콤보효과가 일어나면서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 스플렌더와 센츄리등과 같은 선상의 포지션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할듯.  "
- 7SEEDS
" 게임 시작시 개인마다 특성을 부여하여 초반 테크의 다양성을 확보해주는 추천확장이다.  "
- 7SEEDS
" 드디어 보드엠에서도 베스트셀러가 생겼다. 스플랜더가 '클래식'이라면 기즈모는 '팝'이다. 그만큼 예능적인 면에서 압도적이다. 적절한 운빨과 전략이 조화를 이루며 콤보맛과 손맛, 그리고 비주얼도 좋은 기즈모는 한동안 이 분야에 라이벌이 없을 것 같다.  "
- 품질보장
" 젝스님트와 비슷한 열놓기 게임인데 젝스님트보다 카드를 놓는 규칙이 좀 더 자잘해서 살짝 아쉽다.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확장 점수 카드를 추가해서 상급자 모드로 즐기는 것이 훨씬 낫다.  "
- 7SEEDS
" 카드를 동시에 낸후 선부터 차례대로 카드를 펼쳐 다양한 상황을 맞이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으로 원작 피라냐 페드로보다 피라니아의 테마를 더 이쁘게 씌웠다.  "
- 7SEEDS
" 코드네임과 비슷한정도의 게임  "
- 마키세
" #20 '처음 몇판은 재미있지만 금방 질리는 게임'. 많기만 하고 정답은 정해져 있는 선택권, 효과나 개수가 미흡한 직업 카드, 재미있지만 각자의 개인판만 보고 있게 만드는 테트리스 요소 등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꼭 소장해야겠다라는 분이 아니라면 구매는 비추천 :(  "
- 놀애
" #19 마야인의 달력과 생활을 톱니바퀴 시스템으로 절묘하게 표현한 작품. 처음 플레이 했을때의 신선함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전략의 고착화가 문제. 확장을 추가하면 아주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유리한 전략 자체를 뒤엎을 정도는 아니라 아쉬움이 남는다.  "
- 놀애
" 2~5인 각각의 재미가 다른 고전명장 최애갬 중 하나  "
- 비온다
" #18 지속효과, 섬, 원주민, 해적, 입항금지 등 기본 도미니언에 다양함을 더해주면서도 번잡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하는 좋은 확장. 본판 + 장막 + 바다 만으로 1년 이상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중. 적극추천 :)  "
- 놀애
" #17 2인플 게임중 최고라는 평에 구입하게 된 게임. 하지만 나에게는 카드 내용의 애매모호함, 길고도 긴 플레이 시간들이 장벽으로 다가왔다. 꾹 참고 3~4회 정도 플레이 해봤지만 여전한 단점들에 방출하게 된 비운의 게임. '몇판 해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누군가 말을 한다면 난 '몇판 해보지 않아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겠다'라는 대답을 할 것 같다.  "
- 놀애
" #16 흔히 말하는 필구확장2 빨간통. 확실히 카르카손 본연의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서 전략적 요소를 더해주는건 장점. 하지만 간단한 게임에 플레이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점은 단점.  "
- 놀애
" #15 우선 포털사이트에 '펭귄트랩 할머니'라고 검색을 해보자. 동영상을 보면 어느덧 훈훈한 미소가 지어진다. 단돈 몇 천원으로 온 가족을 웃게 할 수 있는 게임. 내기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니 구매 해 놓아도 나쁠건 없지만 택배비까지 들여서 산다면 글쎄..  "
- 놀애
" 한명은 거인을, 나머지 사람들은 인간을 맡아 상대방을 쓰러트리는 게임. 인간들이 굴린 주사위 중 일부는 거인이, 나머지는 인간들이 가져가 그에 맞는 액션을 취하는 방식인데, 결국은 주사위 운빨 게임의 하나지만, 적절한 테마와 그에 맞는 입체형 콤포들로 인해서 게임에 몰입감을 가져다 줌 (원작을 봤다면.) 번외로 게임에 사용되는 주사위들이 너무 커서 굴리거나 한 손에 쥐기가 번거로움  "
- no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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