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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쓰루보다 높은 수준의 문명게임이 나올수 있을까? 최고의 게임성과 최고의 난이도를 동시에 보유한 역대급 헤비 유로 게임.  "
- 7SEEDS
" 슈틀스- 15개의 노움(목재컴포)을 몇개나 쏟느냐에 따라 돈을 벌거나 잃는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1개나 15개를 쏟으면 벌금, 14개를 쏟으면 가운데 쌓여있는 벌금을 가져갈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재미 포인트! 모임에서 전략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웃고 떠들 수 있는 파티게임을 찾는다면 슈틀스 강추합니다! 다만 들어있는 구성물은 가격에비해 많이 허전합니다...ㅠㅠ  "
- 길완진
" 4인 + 위업은 갓겜이라 할만하다. 위업마다 게임도 달라지고 너무 재미있다!!  "
- 마키세
" 시티 오브 호러보다 단순하게 구성된 협상 파티 게임. 각기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게임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다.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와 보기만 해도 설레는 좀비 피규어로 인해 테마 몰입도는 이쪽이 좀 더 높은 편. 승리를 목적으로 빡빡하게 진행하기보다 웃고 떠들며 적당히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다.  "
- byvirus
" 기존판인 몰 오브 호러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빠르게 끝난다. 딱히 뭔가 개선되었다기보다는 다른 방식의 유사한 게임이 된 것 같은 느낌. 몰 오브 호러와 마찬가지로 협잡 요소가 강한 파티 게임이다. 여전히 재미있긴 하지만 딱 봐도 분위기가 살던 컴포넌트 변경은 약간 아쉬움. 시티 오브 호러가 있다면 굳이 몰 오브 호러를 살 필요는 없다. 반대도 마찬가지.  "
- byvirus
" 그저그런 컴포넌트 대비 너무 비싼 가격. 가성비 최악이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없지는 않다. 한 사람이라도 트롤하면 게임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다 같이 발버둥쳐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음. 불건전한 테마에 몰입하면 웃음 터지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
- byvirus
" 빠른 세팅, 짧은 플레이 타임, 적당한 파티 요소. 5~6인 필러 게임으로 완벽하다. 선원들이 이기기 위해 너무 빡빡하게 플레이하면 스켈레톤 입장에서 할 게 없어진다는 게 단점. 적당히 느슨하게 의문의 픽업을 해주면 빵빵 터지고 재밌다.  "
- byvirus
" 테마 몰입도는 높지만 게임 시스템 자체가 번잡해서 자주 꺼내지 않게 된다. 비대칭 대전 게임인데도 전략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게 심각한 단점. 비 오는 날에 분위기 타서 한 번 씩 하기에는 괜찮지만 리플레이성도 썩 좋지 않다. 오로지 테마가 좋아서 소장중.  "
- byvirus
" 한때 정말 미쳐서 했다. 인원수 구분없이 정말 재밌는 덱빌딩 게임. 시장에 깔리는 카드에 변화를 주면 게임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다.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은근히 벽덱이 많이 나와서 시간이 흐르면 점점 상대를 신경쓰지 않게 된다는 점.  "
- byvirus
" 마피아 게임의 본질은 결국 파티파티함이 아닐까? 아발론, 레볼루션, 타뷸라 전부 해봤지만 말 재간 없는 사람, 밑도 끝도 없이 의심 받는 사람 모두 즐겁게 참여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게 제일 균형이 잘 맞았다. 인원수만 보장되면 서로 웃음 터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 좋은 파티 게임.  "
- byvirus
" 멘탈에 심각한 상처를 주는 마피아 게임. 추리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데도 가능할 거 같은 상황이 자주 나와서 다들 화를 내더라. 파티 게임으로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몰아가며 빵빵 터지는 원나잇 웨어울프가 더 좋았다.  "
- byvirus
" 최고의 2인용 게임이라는 말을 듣고 구매했지만 정말 피곤했다. 중간부터는 언제 끝나나 싶었음. 여러 번 하면서 카드 풀을 익히면 진가가 드러난다고 하던데 다시 할 엄두가 나지 않아 방출. 한 번에 3~4시간 정도 쭉 몰입할 수 있는 숙련자를 위한 게임인 듯.  "
- byvirus
" 클루의 완벽한 상위 호환. 마스터의 능력이 엄청 중요하고 플레이어 인원수가 완벽하게 제한되어 있다는 게 단점. 반대로 말하면 마스터의 실력이 좋고 4인플이 가능하다면 몰입도 폭발하는 재미난 디덕션 게임.  "
- byvirus
" 테마 몰입도가 아주 높은 즐거운 파티 게임. 의외로 2인플도 괜찮았다.  "
- byvirus
" 테포마랑 비슷한 엔진빌딩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심함  "
- 보드보드 수학쌤
" 왜 난 300점이 안될까. ㅋㅋ  "
- 초록으로
" 남의 캥거루를 걱정할때가 아니다. 그러다 혼자 걸어갈지도. 생각보다 오래걸림.  "
- 초록으로
" 몇장 안되는 카드로 생각보다 재밌었다. 순발력이 딸리면 어어~~만 외치다 한장도 못털고 게임 종료.  "
- 초록으로
" 초등 아이들이 몹시 좋아함. 짧은 시간에 영혼 털기 괜춘.  "
- 초록으로
" 간단한데..그닥 재미를 못느낌. 애들도 두번은 안하려고 하니 어쩔.  "
- 초록으로
" 플레이하는 내내 '이거 물건이네.' 하는 생각이 맴돌던 게임. 비주얼, 게임성, 접근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가족게임 포지션에서 한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 오어사
" #30 경찰은 경찰대로 잭은 잭대로의 매력이 있다. 다만 경찰이 너무 단서를 못 찾아낼 때와 은신처를 발견한 후의 늘어짐을 보완해줄 룰이 필요할 듯. 평소에 추리를 좋아한다면 구매해 봄직하다 :)  "
- 놀애
" 트레이딩 카드 게임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
- 페이넌트
" 아트웍이 장점인 전형적인 일본 게임. 가벼운 셋컬렉션으로 입문, 가족용으로 적합하다.  "
- 페이넌트
" #29 테라포밍이라는 테마를 보드에 잘 녹여낸 작품. 기업 배경이라든지 카드 내용들이 정말 그럴싸하다. 드래프트 룰로 운적 요소를 잡아주고, 태양 단계 도입으로 늘어짐을 막아준다. 하지만 개인판은 오거나이저가 없으면 안 될 수준으로 최악.  "
- 놀애
" 바둑 룰을 베이스로 해서 살짝 비틀었다.  "
- 페이넌트
" #28 배우기도 어렵지만 잘하기는 더 어려운 게임. 덕분에 연구할 가치가 있어 리플레이성이 올라간다. 평소 SF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고 널널함 보다는 빡빡한 보드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졌지만 왠지 모르게 손이 가지 않던 게임. 못생겨서 일까...?  "
- 놀애
" #27 직관적인 아이콘, 빠른 진행, 짧은 대기시간으로 난이도 있는 게임임에도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리플레이성도 나쁘지 않은 편. 카우보이 테크의 밸런스 문제를 감안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추천합니다 :)  "
- 놀애
" 여자친구에게 다빈치코드, 도망자, 루미큐브, 사그라다 실패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아줄을 도전했다. 처음엔 시큰둥하더라. 나도 그렇고 여친도 컴포가 이쁘다고는 생각안함. 다만 게임성이 좋아서 한번더를 외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테마. 여친에겐 그냥 퍼즐게임이라고 소개했음.  "
- 선셋 오버 워터
" 폴짝폴짝 뛰어넘도록 콤보를 설계하는 재미가 있는 레이싱 게임. 규칙이 무척이나 간결해서 초심자들과 즐기기에도 적격.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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