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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보드가 전부 달라서 각자 타야하는 테크트리가 갈려 서로 간 인터액션이 부족한게 느껴진다. 그냥 각자 알아서 할거 하는 느낌 어떤 특정한 개인보드가 너무 오버파워여서 밸런스 조절을 위한 하우스룰도 필요할듯  "
- 아리슬
" 명작. 대체할만한 게임이 딱히 없다 몇판 해보니 컴포가 허접하다고 생각했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
- 지탈리
" 할수록 게임이 늘어지는것을 느낀다 분명 예전엔 재밌었는데 왜 하기 싫어지는걸까  "
- 지탈리
" 원더가 곧 리플레이성이니 원더는 많을수록 좋다.  "
- 7SEEDS
" 개인적으로 기대를 너무 했었나 싶다. 한토토의 오묘한 재미가 있는 전략게임일줄 알았는데.. 할게 좀 뻔한 눈치싸움의 카드 일꾼놓기가 되었다. 시종들을 모아서 넣고빼고 효율적인 액션을 통해 상대방보다 우위를 점해야한다. 기능이나 미션타일이 깔리는거에 따라 내 전략이 크게 변하지는 않아 아쉽.  "
- 따세
" 게임 진행 중에는 점수가 잘 나지 않아 갑갑한 느낌이었는데, 게임이 끝나고 점수가 팍팍 올라 가는 것을 보고 '아, 마지막을 위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게임이구나'하는 것을 깨달았다. 새로운 게임 시 보드에 놓이는 타일들의 종류와 위치가 바뀌므로, 매게임 새로운 전략을 짤 수 있는 점이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 테마가 거의 안느껴진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
- 미니깽
" 독일에 가니 서점에서 심심찮게 찾을 수 있었다. 구매 후 룰을 숙지하기 위해 테스트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연달아 내리 3판을 하고야 말았다-_- 개인적으로 테마가 강한 게임을 좋아하지만, 시스템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단 걸 느꼈다. 혼자만 해봐서 아직 다인플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럼 다인플을 하고 평을 남기라고? 잠깐만 한 판만 더하고.  "
- 미니깽
" 처음 구매할 때만 해도 '과연 재밌을까?' 하며 반신반의했던 게임. 하지만 플레이 후 괜히 화제가 됐던 게 아니구나 싶었다. 침묵해야 한다는 룰을 깨고 대화를 하면서 게임을 진행했다. 물론 숫자에 대한 핵심적인 힌트가 될만한 말은 하지 않았다. 아직 질릴만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제든지 또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 가벼운 커플 게임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
- 미니깽
" 룰은 쉬운편인데 게임 운영은 빡빡한 촐킨이 연상된다.. 테마x 인터액션도 거의 없는게 단점. 브레인 버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 마키세
" 나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루즈해지기 쉬운 게임.  "
- 양철나무꾼
" 사실 오를레앙에서 백빌딩이 나온이후 이렇다할 백빌딩 게임이 없었는데 이제 나온것 같다.  "
- 마키세
" 디테일이 뭔지 아는 디자이너의 일꾼놓기 게임  "
- 화지
" 매 판이 인상깊다. 한편의 소설을 본 것처럼 여운이 남는 게임  "
- 화지
" 높은 재미 아쉬운 밸런스  "
- 화지
" 깔리는 법령과 여행 토큰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바뀌고 운명 주사위의 값에따라 카드 액션에 신중함이 더해지는 점은 재미있다. 하인 관리가 게임의 핵심이란 생각이 들었고 점수내는 루트를 고루 신경써야해 액션 선택의 재미는 있지만 깊이감이나 색다른 점은 없었다 . 플레이하는 동안 부정 청탁 테마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난이도,플레이 타임,재미 모두 '적당히' 잘 갖춘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다.  "
- 화지
" 본판 팬데믹과 다르게 이번 주인공은 바이러스다. 직접 바이러스가 되어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이라 테마는 흥미롭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운에 의존하는것 같아어 아쉽다.  "
- 7SEEDS
" 룰설명은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점점 머리가 아파온다. 땅을 먹으면서 상대방의 길을 막으려면 어떻게 막아야할까? 이러한 인터액션으로 굉장히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특히 2단계 정착단계가 시작되고, 상대방과 나의 부락의 위치가 한눈에 보일때의 탄식. 1단계 탐험단계에서의 빅피쳐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점수루트도 다양하고 룰도 간단해서 생각나면 자주 플레이될것 같다!  "
- Trufer
" 인터액션이 없는 게임들 싫어하지만, 기즈모는 예외였다. 스피디한 게임방식과 여기저기서 터지는 콤보 덕분이었을까? 플레이하는 내내 신나고 어떤 테크를 타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번 달라지는 전략덕분에 우수한 리플레이성 또한 큰 장점!  "
- Trufer
" 요즘 취향에 맞게 잘 배합된 믹스음료 같은 느낌의 게임 ㅎ 타이트하게 짜지 않으면 나중에는 액션이 놀게된다. 초반에는 언제 다해? 하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낸다ㅋ 테마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편  "
- 따세
" 갓겜은 맞다. 하지만 (혹시) 한글판나온다고 무턱대고 사다간 안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임. 세팅지옥을 벗어나야 갓겜을 만날 수 있는데 오거나이저가 있어도 지옥이다.  "
- undertaker
" 스타렐름과 방식은 비슷하지만 게임성은 전혀 다르다. 스타렐름에 비해 체력회복이 쉬워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든다. 히어로 렐름 한판할 동안 스타렐름 2~3번은 할 수 있을듯. 처음엔 지루했지만 영웅확장을 사용하니 오호라... 마음에 딱든다.물론 스타렐름만큼 깔끔하고 빠른건 아니지만 제법 할만하다.  "
- 품질보장
" 테마를 붙여서 나와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짧은 시간에 브레인 버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게임.  "
- 우기두기
" 동류의 게임들 중(딕싯, 미스테리움, 꿈의 대화) 가장 뛰어난 것 같다. 에센 1위가 의외라는 평이 많지만, 게임 자체는 아주 훌륭하다.  "
- 우기두기
" 엄청 극찬받는 게임이긴한데.. 그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
- 마키세
" 템포가 빠르고 엔진 빌딩의 재미가 강력하지만 인터렉션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장단점이 확실한 듯. 한 판 하고나면 뒤늦게 이런저런 조합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리플레이성은 좋은 편.  "
- byvirus
" 멋진 영화의 테마를 간단한 시스템 속에 잘 녹여낸 수작 협력 게임. 원작처럼 긴장감이 넘친다. 괴물 색출 과정이 게임 내에서 힘을 얻으려면 다수의 인원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 4~5인플은 하우스 룰이 필요할 것 같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만큼 컴포넌트가 멋지기 때문에 오버 프라이스라는 느낌은 없었다. 배신자가 섞인 협력 게임을 좋아하고 원작을 재미있게 본 유저라면 강력히 추천.  "
- byvirus
" 쉽고 간단하고 재미남~! 협력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
- 괜찮아
" 자원의 도입으로 초심자에게도 직관적으로 점수체계를 이해시킬 수 있고, 잔잔한 일러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점도 좋다. 카르카손 시리즈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이 버전을 추천.  "
- 오어사
" 카르카손과는 달리 플레이어마다 각자 다른 목표가 있고, 타일을 배치하고 자신의 건물을 놓으면서 다양한 종류의 자원들을 모으는 게임. 카르카손보다 좀 더 고민할 부분이 많아서 좋음. 타일 일러스트도 수려함.  "
- noired
" 트릭테이킹 + ap시스템 + 영향력 게임. 작은 구성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시스템을 절묘하게 섞어놓아 감탄한 게임. 재미도 있고 휴대성도 용이하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게 장점  "
- no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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