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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수 예측후 주사위를 굴리라니 어이가 없다 차라리 주사위를 모두 굴린후 승수예측을 추천  "
- 비전략파
"  인형들이 귀엽긴 한데 거기까지. 게임성은 영 아니고 애들이 할만한 게임  "
- 마키세
" 인간이 밉다!  "
- 폭풍먼지
" "일꾼놓기를 가장한 카드콤보 게임" 밭에서 농작물 재배하고 양 키우는 테마를 가진 자원치환 카드콤보게임. 자원으로 효율을 뽑아내는 걸 즐기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게임이나, 어떤 카드를 뽑느냐에 따라 희비가 왔다갔다 하여 그런 운요소를 싫어한다면 비추. 오늘은 꼭 회관을 70점 짜리로 발전시키겠노라 다짐을 하며 돌입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  "
- 스타79
" 라운드마다 트릭테이킹의 규칙이 바뀌는 독특한 게임. 캐인적으로는 마이너스 점수 규칙이 더 나은듯.  "
- noired
" 나무 심고 한 번, 낙엽 떨어뜨리고 한 번, 총 2번에 걸쳐 점수 계산이 이루어지는 영향력 게임. 컴포넌트도 화려라고 나름 영향력 싸움도 치열해서 떨이 판매 될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음. 빨강, 주황 색깔 구분이 잘 안되고 3~4인 대비 2인플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
- noired
" "테마와 시스템의 결합으로 미국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싸움을 완성하였다." 적재적소에 역사이벤트와 사건을 발동 시키므로써 1960년대 격동의 선거판을 느낄수 있는 황투 미국대선판. 쿠데타급 강력 액션이 없어서 비교적 황투보다 쉬운 느낌이었지만 선거구 엎치락 뒷치락 하며 나무큐브 놓는 영향력 맛이 일품이고, 게임 중후반 쯤에서 벌어지는 특별이벤트 승부(TV토론회)가 하이라이트.  "
- 스타79
" 게임의 부피에 비해서 룰은 꽤나 쉬운 편이다. 뭘 해도 점수가 나오는 구조이고 후반에는 그 점수가 폭발한다. 러시아 맵만 있었다면 리플레이성이 가장 큰 단점이었을텐데, 다른 맵들과 모듈들로 그 단점을 보완하였다.  "
- noired
" 트릭테이킹 좋아하는 3명 모이면 무조건!  "
- 서이
" 빡빡한 일꾼놓기, 엔진빌딩 게임. 아이콘 설명이 가장 귀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
- 서이
" 남 탓하기 좋은 게임이라 친한 사람끼리 하는 걸 추천합니다.  "
- 서이
" 2회플. 라운드당 5~8장을 리필받고 3행동에 나눠쓰는 일꾼놓기+덱빌딩 4행동 게임입니다. 카드에는 행동력과 능력이 적혀있고 각행동은 행동력을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어 선택과 집중으로 3일꾼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턴당 시간이 뙈 걸리는 편입니다. 라운드 정리단계의 야근 및 수익도 많이 발생합니다. 즉 4라운드에 16행동 차례가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게임의 장점으로는 카드뽑기가 없습니다. (있었으면 큰일날뻔 ㅎㅎ)  "
- 보드허브
" 이 게임의 핵심은, 모듈형 맵을 회전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 평범한 추상전략에 그칠 수 있었던 게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플탐도 짧고 룰도 어렵지 않은데 준수한 재미가 있음  "
- noired
" 카드 운빨 가득한 사목 게임.  "
- noired
" 던전의 로드가 되어 몰려오는 인간 모험가들을 무찌르는 재미있는 테마의 일꾼놓기 + 프로그래밍 게임.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후속작인 던전펫츠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파티게임 느낌도 나면서 나름의 재미를 준다. 성기사가 한 번 쳐들어오면 정신이 혼미해지니 조심 할 것.  "
- noired
" 각종 쓰레기 카드를 내 방에 놓던지, 남한테 넘기던지, 그것도 안되면 쓰레기통 형태의 상자 위에 쌓아야 하는 젠가류 덱스터리티 게임. 거창한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한 번쯤은 해 볼만 한 듯?  "
- noired
" 룰은 쉬운데 고민 할 거리는 많은 깔끔하게 재미있는 게임. 카드를 골라 와서 건설하고 생산하여 최종적으로는 건물 배치에 따라 점수를 얻는데, 나름 신박한 선 잡기 액션과 다양한 점수 테크가 특징.  "
- noired
"  뱅 + 한밤의 늑대인간  "
- 마키세
" 실시간 협력 쉬운 규칙과 빵빵 터지는 웃음 최고의 파티 노리  "
- 비전략파
" 아무런 정보없이 했다가, 공격적인 인터액션이 가득해서 깜짝 놀란 게임. 그렇게 나쁘진 않은 엔진빌딩 게임인데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요즘 트렌드(예쁜게임,벽겜)와는 전혀 맞지 않아 외면을 받는 듯 하다.  "
- noired
" 단순한 룰과 컴포넌트로 이 정도의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손에 꼽을 만한 게임이다. 단점은, 한 번 말리면 게임 내내 그야말로 개고통을 느낄 수 있어, 손절 해버릴 가능성도 다분하다는 점.  "
- noired
" 사람 타는 게임. 누가 먼저 낼지 기다리다 보면 이거보다 무의미한 시간도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 noired
" 후기가 많지 않아 별 기대는 안했는데, 액션 프로그래밍단계부터 이후의 눈치싸움까지 나름 재미가 있었다. 단점으로는 4인 정도는 되야지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  "
- noired
" 별 거 없는 카드 몇 장으로 하하호호 즐길 수 있는 블러핑 게임. 손쉽고 스피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
- noired
"  티칼은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티칼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인듯. 컴포도 이쁘게 나왓고 축제 랜덤성때문에 가볍게 할수있다 ㅎ. 카드운빨로 석이 나갈수있는건 약간의 단점^^;  "
- 마키세
" 거의 모든 사람들과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즉 실패하지 않는 게임이지만 여러번 한 본인은 정작 게임의 재미요소(운빨, 견제를 통한 망치기 등)를 알고있어서 그런지 그 재미의 정도와 자극성이 갈수록 줄어듬. 그럼에도 안전한 선택이기도 하고 라스베가스를 처음하는 지인들을 위해 매번 챙겨가는 게임.  "
- 피에몬
" 이쁜 카드에는 슬리브를 씌우지 않으려는 결심... 좋은 필러게임.  "
- extubation
" 드래프트와 셋컬렉션 장르를 혼합한 쉽고 이쁜 2인 카드게임이다. 확장룰이 있어서 3~4인도 가능하며 다양한 확장 모듈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의 변주도 가능하다.  "
- 7SEEDS
" 밸런스 잘잡힌 3인 비대칭 워게임. 쉬운룰과 접근성. 핵전쟁. 꿀잼.  "
- 특급배송
"  디자이너의 의도는 아니었을거같지만 운빨게임이 되어버림...;; 에일리언만 심리전 엄청하고 고통스럽다;;  "
- 마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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