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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가 조금은 아쉬운게임. 여러가지 시스템의 조합은 괜찮았다.  "
- 항아으리
" 스노우볼링의 특징이 강하게 살아있는 추상전략게임. 식물의 에너지가 머리까지 솓구치는 느낌의 게임이다.  "
- 항아으리
" 낮은 퀄리티의 구성품.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 테크를 적절히 수행하며 점수를 얻는 유로 게임. 초심자도 배우기 어렵지 않으나, 잘하기는 쉽지 않은 게임. 정말 재밌다.  "
- 임곰
" 2인플기준. 7X7 완성하는 룰이 일품! 적절한 플레이타임과 함께 깔끔하고 산뜻한 고민거리가 좋다. 보드게임 입문을 킹도미노로 했고, 지금도 매우 깔끔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전략게임들을 맛보며 킹도미노가 너무 싱거워지긴 했었는데, 퀸도미노는 간간이 쉬어가는 전략게임으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
- streex
" 2인플 기준 후기. 프로모포함 54장의 카드 중 2인플레이시 최종적으로 공개되는 카드는 7+7+12=26장(48%) 약 절반의 확률로 각 카드들이 공개될 확률이 있음. 적절한 운적 요소와 순간순간 공개되는 카드들에 맞는 조합을 찾기 위한 고민을 하는 게임. 무엇보다 플탐이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완전 전략게임파이지만, 킹도미노 정도는 가끔 가볍게하기에 깔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다. 소장!  "
- streex
" 호텔운영이라는 테마를 주사위의 운용으로 잘 버무린 수작. 타 플레이어와의 개입이 크지 않아서 조용히 혼자 고민하는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게임베스트  "
- Tinno
" 보드판의 카드를 교환하면서 효율적인 액션 관리를 해야하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전략 게임으로 뇌물등을 바쳐서 이득을 취하는 부정청탁의 테마가 크게 와닿지는 않는듯 하다.  "
- 7SEEDS
" 여타게임들의 애니버서리 버전 혹은 디럭스 버전 에 비하면 다소빈약한 퀄리티를 보입니다. (티켓 투 라이드,푸에르토 리코,파워 그리드 등등..) 판매가의 차별을 두고 소장/구매가치를 둔것은 이해가 가지만서도 구성에 비해 다소높은 판매가격은 아쉬움으로 남을듯 합니다. 고급스러워진 박스 (은박재질의 포인트),조금더 디테일해진 미플,새로추가된 소량의 카드 와 타일 , 그리고 살짝수정된 룰 은 기존 팬들께는 소장가치가 될수는 있을듯합니다.  "
- 스텝이완다
" 리코셰 로봇보다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의 퍼즐. 보기와는 다르게 어른이 즐기기에도 좋고, 테마가 아이들에게도 친화적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괜찮은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  "
- 오어사
" 보드게임이라기보단 레크리에이션이나 교육용 게임 정도인 듯. 캠핑갈 때 가뜩이나 짐도 많은데, 이 녀석까지 챙기기에는 너무 무겁지 않나 싶다.  "
- 오어사
" 재미있다. 처음에 설명할 부분이 많긴하지만 단순히 복잡하기만한 게임들보다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게 만들었다 끝나고 나서도 자주 생각 나는 게임. 다만 하드한 게임인데 주사위가 들어간다는 점 다소 평범해 보이는 테마(나는 좋아한다) 긴 설명시간과 장고로 인한 플레이타임 등으로 예상보다 많이 뜨진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소장하고 싶은 게임  "
- 쿠엉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
- 항아으리
" 은근 취향타는 게임.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돌려봐야 게임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겠지만 아직 재미포인트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
- 항아으리
" 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이 정도면 롤&라이트 게임 탑클래스에 올려도 손색이 없다.  "
- 항아으리
" 빠른시간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인원수 상관없이 즐겁다  "
- 페러리
" 이 정도 볼륨,이 장르에선 최고가 아닐까  "
- 화지
" 가끔 웃기려고 무모한척을 한다. 웃는 사람들을 보며 만족하는 내게는 그런 게임  "
- 화지
" 한글판 나올 가능성이 크네요. 영문판으로는 단어 난이도 차이가 큽니다. 플레이하면서 디크립토 게임이 생각났는데, 깐족대며 상대팀을 방해해줘야 좀더 파티성이 잘 살아나는듯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간단하지만 치열하다. 경매 게임 특유의 단점(적정가가 얼마일까? 라는걸 처음에는 알기 어렵다)이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 단점. 의외로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다.  "
- 우기두기
" 괜찮은 게임이긴 한데, 컴포넌트가 좀 과하다. 안대까지는 이해하는데, 침대 컴포넌트라던지 쓸때없이 공들인 일러스트라던지...처음에는 신기한 일러스트들이 뭔가 역할을 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는걸 깨닫고 실망 했다.  "
- 우기두기
" 본판과의 연결 고리가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다. 그리고 게임의 난이도 너무 많이 상승한다. 그러나 그걸 감수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 같다. 본판이 그럭저럭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 방랑자 확장을 추가하면 매우 깊이 있는 전략 게임이 되는 것 같다.  "
- 우기두기
" 아무리 크니치아지만, 이건 테마가 너무 억지 스럽다. 제공하는 게임성에 비해서 번잡하다.  "
- 우기두기
"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리플레이성이 우려되지만, 가끔씩 하면 쿨타임도 리셋될 것 같다.  "
- 우기두기
" 상식적이며 합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순수 협상 게임. 기분 상할 여지보다 합리적인 협상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잘 만든, 클래스를 증명하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기본적인 룰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상태이상도 여러가지 카드종류도 매우많고 잔룰이 좀 있는편. 시스템도 시스템인데 스토리텔링에 잇어 다른 rpg 게임을 훨씬 능가하는게 큰 장점. 기존 RPG의 무쌍느낌보다는 훨씬 적이 세서 팍팍한 느낌이 나는건 장점이자 단점. 여차하면 몬스터도 영웅을 잡으면 레벨업을 하니 몬스터로 RPG를 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
- 마키세
" 역시 크라머는 게임을 잘 뽑는것 같다. 독특한 인터액션 및 많은 변수때문에 게임하기 즐겁다.  "
- 마키세
" 선택지의 밸런스가 엇비슷해서인지 견제가 핵심인 게임치고는 전혀 견제가 와닿지 않아 파티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 오히려 1점 2점 치밀하게 계산하는 전략게임에 더 가깝다.  "
- 이웃사서
" 처음 주어지는 카드의 구성과 맞는 차를 구매하느냐가 중요하기에 차 경매 입찰이 매우 치열한데, 막상 본 레이스는 역전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라서 금방 맥이 빠진다는 게 아쉽다.  "
- 이웃사서
" 처음으로 접한 론델 시스템의 게임인데 잔룰이 크게 없어 쉽게 즐길수 있고 건물을 짓든 병사를 모집하든 가면 갈수록 강해진다 게임 플레이 시간도 크게 길지 않고, 입문 전략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작  "
- 파주디노
" 아이들과 웃으며 할 수 있는 협력 게임. 아이들 친구가 놀러오면 자주 꺼내는 게임 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
- 에스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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