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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2015-04-19 |
[제피르님의 레코드 현황] |
솔직히 점수를 4점 주기도 애매하고 3점 주기도 애매한...
개인적으론 카드와 주사위 운이 장르의 특징에 비해 너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 아쉽다.
그 대신에 내가 가진 상대방의 카드를 꼭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생기니 거기에서 오는 고민의 즐거움? 이 상당한듯.
여러번 플레이 하다보면 느낌이 오겠지만 개인적으론 재미는 있으나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기엔 내 취향은 아닌듯.
생각 날때 한번씩 하기에는 좋은듯..하지만 가끔하게되면 전략을 익히지 못하............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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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녕  2015-02-18 |
[감녕님의 레코드 현황] |
명불허전의 전략게임.
여러번 해보면, 그리고 배경을 공부하고 하면 더욱더 재밌어질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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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5-02-21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1위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5위 안에 들만한 명성 그대로의 게임. 테마와 전략성이 우수하며, 모든 카드를 이해한 숙련자가 되었을 때 게임이 더 빛을 발한다. 그러나 카드 빨과 주사위 빨, 이 두가지 운의 요소가 전략성을 약화시키는 것만 같아 아쉽다. 숙련자가 되기까지의 투자해야하는 시간과 긴 플레이타임도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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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버거 2014-11-30 |
[아이스버거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 해보는 분에게 10분정도 설명을 하고 진행했습니다. 국공내전룰로 진행하였으나 나도 오랜만이라 대만결의안 카드의 에러플이 있었으나 경험자인 소련, 나의 승리.
저녁식사 후 재경기 진영을 바꿔서 진행. 2op를 버려야하는 카드 내용을 잊고 진행한 에러플이 발생. 유럽영향력을 간과한 미국의 패배. 1승 1패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황혼의 투쟁 유저가 늘어난 것이 포인트. 역시 2인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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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kmus 2014-08-22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룰을 잘 몰라서 5시간 가까이 걸렸다
에러플도 엄청 많았다
아직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내가 현재 빙산의 일각을 보았다는 것과
해수면 밑에 거대한 무언가의 흔적을 보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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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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