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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곰  2016-09-17 |
[임곰님의 레코드 현황] |
| 첫플이신 호쥴님과.. 난 미국으로 플레이 했는데 초반에 너무 잘하셔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까지 다 털렸으나 7턴 이후 역전 성공. 9턴 헤드라인에서 스코어링 카드를 통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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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7-23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승 승) 언제나처럼 2번 다 소련으로 플레이. 첫 판에서는 초반부터 무난히 유럽 아시아 도미네이션으로 점수를 쌓아서 중기 5라운드에 승리. 18점이어서 상대가 헤드라인 올림픽을 거부할 수밖에 없도록 하여 헤드라인때 4op를 쓴게 재미있었다. 두번째 판에서는 4라운드에 중미와 남미에 집중하여 상대가 신경쓰게 만든 이후 아시아 점수카드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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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래용  2016-06-22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미드워 카드 몇장을 빼먹고 플레이 한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중간 즉시 종료 없이 최종 점수 계산까지 진행..
2점 차이(미국으로 플레이)로 졌지만, 게임을 끝까지 진행한것 만으로도 매우 만족.. (플레이 타임 4시간)
카드의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하면 만족도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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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래용 2016-06-18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 이후로 첫 정식 플레이..
카드의 역사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한 상황에서 플레이 했지만, 게임 자체로써 완성도는 매우 높다는 것을 느꼈음..
얼리워 턴에 중동에서 점수를 많이 뽑아먹어서 인지 지환이(소련)가 중동에 힘을 쏟는 걸 보고, 반대로 유럽에 올인 함.
유럽 CONTROL로 승리. 에러플이 없었기만을 기대 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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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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