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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하나  2017-01-04 |
[제리하나님의 레코드 현황] |
2월 2회차 플레이.
당연히 같은멤버.
진짜 이건 짱짱 재밌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확산의 쫄깃함과 멤버의 시너지가 어우러져서 다른 재밌는 게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을 맛본다. 우리 멤버는 네명중 한명도 조용한 사람이 없고 정말 잘모인듯...ㅎ(시간은 안나지만)
몇 점이 만점이건 그 두배를 주고 싶은 게임경험이다.
그리고 자칫 놓칠 수 있었던 쉬운길을 세번정도의 통찰과 슈퍼플레이를 통해서 2월 마지막 기회를 승리했다ㅋㅋ
자금지원단계가 2였어도 이겼을까? 하는 의문은 있지만 그건 승리에 취해 잊기로..
마지막으로 게임 첫 번째 확산 및 격리전문가의 상처를 막았던 여지현의 한마디.
"잠깐, 이게 최선이야?"
소오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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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다 2017-01-02 |
[요다님의 레코드 현황] |
첫 플레이.
1월 승. 2월 패-승으로 2월까지 플레이 완료. 초반 두 번의 게임은 에러플이었으나 게임 진행에는 지장 없어서 연습게임으로 침. 레거시 카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중간 목표를 제대로 설정 못하고 함. 관계스티커 붙이기 에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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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타  2016-12-17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세컨드팟 9-10월.
역시 레거시는 조용한 곳에서 몰입해서 해야 한다.
몰입이 안되면, 게임이 급격하게 지루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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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이 2016-12-15 |
[개굴이님의 레코드 현황] |
11월 두번째 패배. 사실 패배하건 승리하건 다음달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적당한 패배는 나쁘지 않았다.
물론 제일 좋았던건 공황관리 제대로 하면서 카드 소진으로 패배하는 상황이긴 했는데 어쩔 수 없지.
다음달은 드디어 대망의 12월, 게다가 자금지원은 4개.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언능 끝내고 뒷풀이 하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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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이 2016-12-01 |
[개굴이님의 레코드 현황] |
통한의 장렬한 실패. 두달 남았는데 녹록치 않다.
더이상 북미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유럽지역을 제외한 파랑 바이러스 지역은 이미 코다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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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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