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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2017-03-08 |
[종종님의 레코드 현황] |
6월과 7월 플레이해서 한번에 승리했다!
6월 할때는 덕후가 검역마커를 아끼자고 좀 덜놔두고 턴을 넘긴 것 때문에
게임이 거의 마지막까지 가서 끝나버렸다.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이 큰파장이 되어 나타나 둘다 멘붕했다.
7월도 쉽지 않게 최후까지 가서야 겨우 끝났다. 한 3달정도 플레이 하려고 했지만 룰이 워낙 여러가지라
뇌가 피로해져서 여기까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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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7-03-07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3월 두번째 플레이~
3월 1차 시도 실패로 2주만에 다시 돌려본 레거시였다.
멤버 한분 사정상 당일 교체로 진행되었는데 역시나 근절되지 않는 노란색 질병이 참.. 화근이다;
군사시설을 구역별 건설하고 질병 하나를 근절 시키고 2개의 질병치료제를 생산하였지만 끝내 노란색 질병 큐브의 놓여짐으로 2차도 실패를 맞이하고 말았다.
진행할 수록 게임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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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7-02-08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지난번 실패한 2월의 팬데믹 레거시를 30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싶게 성공하고 다음 3월로 넘어갔다.
3월부터는 군사 막사가 개입하고 새로운 인물과 이벤트 등 카드들도 다채롭게 추가된다.
노랑색 질병이 치료가 안되니 남 아메리카 지역은 완전 지옥이다.. 검은 질병을 근절시키는데 까지 성공은 했으나.. 각 구역별 군사막사를 짓는데 단 하나의 막사만을 남겨두고 노랑색 질병이 투 확산이 진행되는 바람에 큐브의 부족으로 게임은 또 다시 실패로 종료가 되고 말았다.
하나하나 새로운 영역이 차지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게임 양상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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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2017-02-05 |
[종종님의 레코드 현황] |
언제해도 항상 재미있는 팬데믹 레거시.
거의 3달만에 플레이 했다.
마지막으로 한게 5월 첫번째 실패로 끝나서,
두번째 5월을 플레이 했다.
오랜만에 하려니 새로 생긴 룰들을 잊어버려 다시 익히느라 머리가 꽤나 아팠다.
그래도 둘이 플레이 한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승리로 끝낸 이후 엄청난 에러플을 찾아내고 말았다 ㅜㅜ
투명화 말이 있는데서 시작하면 상처 받는다는걸 빼먹고 해버려서 겨우라도 승리할수 있었다..
다음에는 덕후랑 각자 2캐릭씩 들고 해보자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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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7-01-18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팬데믹 레거시를 드디어 1월부터 첫 판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는 나 히로형, 치훈형, 병재형 4인플
하지만 1월 플레이부터 생각보다 순탄치가 않았다..
처음에 잘 진행되는가 싶더니 생각보다 4장이 들어간 전염카드가 간격이 너무 짧게 나왔고 잘 섞이지 않았는지 같은 색깔의 전염병들이 연이어 터지는 바람에 몇몇 주요도시들은 불황까지 겪에 되고.. 노란색 질병은 COD 라는 특수 질병으로 전환되어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상황..
결국은 확산 8을 찍으면서 1월 첫판은 실패로 종지부를 찍었다.
연달아 두번째 재도전을 했는데 첫판 실패를 발판으로 3개 질병큐브를 최대한 치료하면서 남은 3개의 질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1월은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게임의 흐름을 더해서 이벤트가 발생하고 조금씩 풀어나가는 시스템이 참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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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다 2017-01-16 |
[요다님의 레코드 현황] |
6월~9월 진행.
6월 승, 7월 승, 8월 승, 9월 패-승. 9월 게임종료 업그레이드 2개 하지 않은 채로 종료.
10월 자금지원 0으로 시작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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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하나 2017-01-12 |
[제리하나님의 레코드 현황] |
3월 첫 플레이, 승!
팬데믹은 진리... 4월이 재밌다던데 기대된다.
플레이 할 수록 고민하면 더 좋은 결과를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된다.
인생에도 이만큼 고민할 시간이 있을까? 그리고 그 고민의 대가를 받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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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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