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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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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플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운빨도 상당하지만 전략 가짓수도 예상외로 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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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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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타일놓기 게임이라 그런가 테플이었음에도 상당한 묘미를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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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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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이 단순해서인지 의외로 동생이 가장 재미있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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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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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과 이렇게 웃고 떠들면서 게임한 적은 오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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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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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룰 익히느라 하루를 다 써버렸음. 그런데 자꾸 생각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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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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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한 번 더 할지 집에 갈지를 갈등하는 여친의 모습은 처음 봤다. 정리만 빼면 모든 게 완벽했던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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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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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었지만 잘못 구매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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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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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가능 인원을 양심적으로 최소 5인이라고 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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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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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 숙지를 위한 1인 테플. 아무래도 혼자 하다보니 재미를 느끼긴 어려웠지만 선택지의 다양성이 주는 깊이는 확실한 듯. 2인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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