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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AIRIN01 |
[AIRIN01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 구성물 하나로 자원/건물/일꾼 역할을 다 하는 휴대성 좋은 엔진빌딩 유로게임. 솔리테어/ 카드 운으로 인해, 사람에 따라 불호요소가 두드러지지만.. 비슷한 류의 다용도 카드 겜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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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올드시에나 |
[올드시에나님의 레코드 현황] |
개인적으로는 너무 맘에 드는 스타일의 게임. 개인적으로는 장르는 다르지만 보난자 하다가 한 단계 넘어가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 좀 더 전략이 가미된 카드게임을 찾는다면 딱이다.
하지만 엔진을 돌리기까지 상당히 빡빡하다. 그래서 초심자에게 영업용으로 쓰기는 어려움이 있다.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게임의 본질인 엔질 돌리기는 요원하고 건물 짓기만 하다가 끝날 수 있다. 아울러 전략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운요소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건 마찬가지.
하우스룰을 적극 추천한다. 운 요소를 줄이고 좀 더 풍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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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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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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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초코벌레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콘에서 플레이 했는데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카드로 돈과 자원을 대신하는데 시장에 펼쳐지는 카드에 따라 흥하거나 망하기 때문에 카드 운빨이 있다.
하지만 쉽게 플레이할수 있고 간단해서 모임에서 플레이 해보니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승점을 다시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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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니트라큐 |
[니트라큐님의 레코드 현황] |
카드에 참 많은 정보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번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엔진빌딩이 될듯말듯 하다 끝나는 것이 전형적인 유로게임 느낌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건물 - 연속 체인을 노려 볼 것아냐.
안전하게 지속적인 수익을 노려 볼 것이냐.
즐거운 선택의 기로가 있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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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Malkmus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카드 콤보 엔진 빌딩인데
짜친 애들과 굵직한 애들의 밸런스가 오묘하게 맞게 만들어져서
게임 초반 테크를 마음속으로 정했으면
딴 거 안 보고 그 쪽으로 얼마나 잘했다고 소문나는지 파고들어야 하는
빠꾸없는 엔진 빌딩 카드게임.
위태위태한 듯 매력적인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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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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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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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깨달음 |
[깨달음님의 레코드 현황] |
엔진을 잘 만들어, 상품의 가치를 불리는 재미가 있다.
사용할 자원이 운요소로 결정되어, 순서마다 희비가 갈리며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손패의 카드로 엔진을 만들어야 해서, 정교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다.
또 자원과 손패의 운요소로 인해, 견제할 만한 요소가 없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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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엔진 빌딩...게임이라고 불러야 할까? 제한된 자원을 운용하여 더 나은 효율의 엔진을 만들어가는 게임. 탄식을 불러오는 랜덤성이 자연스레 한판만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불러온다. 짧은 플탐 속에 적절한 전략성이 잘 녹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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