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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굿즈!

 (2015)
Oh My Goods!
평가: 51 명 개인평: 12 명 팬: 6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107 회 보유: 175 명
"  운빨이 심해서 불호  "
- 마키세
" 인터액션이 거의 없고, 엔진빌딩인데 엔진 돌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이 가격과 부피로 일정 수준의 재미를 줬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하고 싶다. 작가의 대표작인 그웨트보다 오히려 더 인상적이었음  "
- noired
" 간단한 테크타기 카드게임. 하지만 테크가 살짝 미완성되어있는 느낌이 든다. 분명 매력이 있는게임인데 아쉬움이 든다. 하우스룰로 살짝 변경하면 조금은 나은듯?  "
- 따세
" 카드 게임이 아니였다면, 더 흥미로운 게임이었을 것 같다. 모든걸 카드로 커버할려다 보니, 게임이 번잡스러워졌다.  "
- 우기두기
" 카드 하나로 이것저것 다 해야 하는, 쉬운듯 쉽지 않은 게임. 적당한 난이도, 적당히 끝나는 타이밍, 적당한 여운, 그리고 익숙한 일러스트  "
- 길시언바이서스
" 게임은 카드로 된 단촐한 구성이지만 초심자들에겐 처음 3판 정도까지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개정된 룰북으로 했을시 나쁜 카드운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일은 없다. 같은 공장이라도 서로 다른 자원을 요구하기에 리플레이성도 나름 뛰어나다. 개정된 룰로 인하여 모든 공장의 생산체인이 마지막턴에 가동되기 때문에 마지막 턴에 생산체인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다.  "
- 김종훈
" 카드로만 즐기는 엔진느낌, 나름대로의 가볍게 즐길수 매우 좋다. 매우 아쉬울 타이밍에 누군가 끝낸다.  "
- 체브라시카
" 효율을 중시하는 엔진 빌딩게임. 제한된 자원을 운용하여 더 나은 효율의 엔진을 만들어가는 게임. 탄식을 불러오는 랜덤성이 자연스레 한판만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불러온다. 짧은 플탐 속에 적절한 전략성이 잘 녹아있다.  "
- 양철나무꾼
" 일반적인 유로 게임에서 엔진 빌딩과 카드만 남겨놓은 게임입니다. 구성물은 간단하나 게임은 간단하지 않으며 플레이 후 전략 게임을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카드 운을 줄이도록 룰이 한 번 수정되어 밸런스가 좋아졌습니다.  "
- 클래리티
" 특유의 엔진빌딩 시스템이 괜찮았다. 그런데 몇번 플레이하다보면 이 엔진이 잘 안돌아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말은 즉, 이 엔진이 카드운에 많이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꽤나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이 점이 조금 아쉽다.  "
- 림림
" 쉬운 듯하지만 어렵다. 카드로만 하는 게임이지만 룰 설명이 조금 난해하고 시스템적으로 복잡한 느낌이다. 시너지를 내기에는 뭔가 짧고, 그렇다고 전략게임이라기에는 마켓에 열리는 자원의 랜덤성이 높다. 아마도 확실히 유리한 테크가 있을 듯. 굉장히 신선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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