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00 |
| 귀네스 |
[귀네스님의 레코드 현황] |
| 그웨트랑 완전 다른 게임이다. 우베 게임으로 치면 오딘 처럼 모든걸 다 넣은 집대성한 게임 인데. 이 게임이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그 색깔을 못 느끼고 보드판만 보고 대항해시대 생각하고 사면 완전 낭패인 게임. 전쟁도 탐험도 모든게 다 어중간 하다. |
|
|
|
6.00 |
| 쇼기 |
[쇼기님의 레코드 현황] |
알렉산더 피스터 게임은 나랑 안 맞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그웨트와 몸바사를 하면서 느꼈던
맘에 안 드는 테마가 게임 위 허공에서 겉도는 느낌을 또 받았다.
3인플 1회. |
|
|
|
6.00 |
|
|
 |
6.80 |
| 닭털 (ChickenFeather) |
[닭털 (ChickenFeather)님의 레코드 현황] |
최초 플레이에서 생각보다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한 이후로 플레이 하지 않았던 게임.
뭔가 탐험, 전투, 무역 어느 하나도 컨셉적으로도 플레이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거 같다.
마구잡이로 달려서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요소
+ 2회차 플레이에서 그웨트와 비슷한 결로 약간 느낌이 바뀌어서 점수 변경!
꼭 전투를 안해도 된다는 다른 길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좀 더 고민할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으로 인식된다.
그래도... 만약 그웨트랑 마라카이보 중 뭘 할꺼냐면... 그웨트 쪽을 선택할 것 같다. |
|
|
|
7.00 |
|
|
|
7.00 |
| 배타니 |
[배타니님의 레코드 현황] |
내가 흔히 아는 도미니언 같은 덱빌딩 요소? X
= (전체덱에서 뽑기)
내가 흔히 아는 말 진행방법(주사위)? X
= (1~7칸 직접선택)
내가 흔히 아는 전투방법? X
= (숫자계산 자원숫자 바꿔먹기)
익숙한 요소를 섞어놨겠지 생각했는데, 알렉산더 피스터 작가의 게임은 처음이라 좀 낯설다.
'재밌다' '재미없다'는 나는 애매하게 느껴졌는데,
주변사람들의 평은 너무 좋다.
낯설어서 그런가, 좀 더 해봐야겠다
|
|
|
|
7.50 |
|
|
 |
7.50 |
|
|
|
7.50 |
|
|
|
7.80 |
| 땅오니 |
[땅오니님의 레코드 현황] |
카리브해에서 어느 한 열강에 붙어서 무역도 하고, 탐험도 하며 나만의 루트로 점수를 늘리는 게임
한 국가를 계속 밀어주거나, 배신하고 다른 나라에 붙든, 아니면 중립 외교를 하든 선택이 필요하다. |
|
|
|
7.8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00 |
|
|
 |
8.20 |
|
|
 |
8.20 |
|
|
|
8.30 |
|
|
|
8.40 |
|
|
|
8.40 |
|
|
|
8.50 |
|
|
|
8.50 |
|
|
 |
8.5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짜깁기가 아니고 집대성. 번잡함이 아니고 다양성. 초플때는 룰이 어렵고 챙길것과 점수루트가 쓸데없이 많게 느껴졌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재미와 게임성이 느껴진다. |
|
|
|
8.50 |
|
|
 |
8.5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의 액션 시스템 + 몸바사(스카이마인)의 주식 트랙 + 블랙아웃홍콩의 퀘스트 & 미션 카드 가 섞인 매커니즘 3종 짬뽕 세트에, 테라포밍마스가 연상되는 카드 엔진빌딩 시스템을 끼얹은 게임. 피스터 작가의 기존 게임을 모두 해보았다면 신선한 맛은 덜한데 부드럽게 잘 연결된 매커니즘 결합에서 오는 복합적인 재미가 상당하다. 그러면서 게임 진행이 참 쉽다는 게 좋다.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