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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5 점 / 10

마라카이보

 (2019)
Maracaibo
평가: 50 명 개인평: 20 명 팬: 9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21 명 플레이: 93 회 보유: 195 명
" 그웨트를 좋아한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리플레이성을 고려한 작가의 여러 장치들도 만족스러웁니다  "
- streex
"  그웨트의 발전판. 그웨트는 트랙 빨리 전진해야 하는것에 대한 메리트가 없었는데, 마라카이보는 빨리 전진함에 따른 이득이 있어 그웨트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본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설명할게 많음. 실제 게임하면 그만큼 어렵지 않지만 설명할게 많음.  "
- 마키세
"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그런데 국가영향력은 챙기고서 생각을 해야함.  "
- Divas
" 인터액션이 그웨트보다 좀 더 가미되어,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느낌. 작가의 전작들을 선호한다면 이 게임도 좋아 할 듯. 단점으로는 게임의 난이도 대비 설명 할 게 너무 많다는 점.  "
- noired
" 복잡하다. 룰 설명할 것이 너무 많다.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여러판 해 보고 싶긴 하다.  "
- 니트라큐
" 룰북이 잘 안읽히고, 설명해야 할것도 참 많네요. 하지만 막상 게임을 돌려보면 흐름은 단순합니다. 처음 그웨트를 익히고 플레이 할때의 느낌과 비슷하네요. 저에겐 그웨트보다 1.5배 어렵고, 그웨트보다 1.5배 더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얼른 레거시도 돌려보고싶네요.  "
- 길완진
" 1회플보다 2회플, 3회플이 더 재밌었던 게임. 각자 내 할 일 하는 와중에 적당한 상호작용이 감칠맛을 더한다.  "
- 길시언바이서스
" 전투액션의 점수가 너무 큰 느낌이지만 여러번 돌려보고 싶을만한 매력이 있다  "
- 대짜님
" 이야기 모드가 빛난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카리브해의 역사가 천천히 때론 빠르게 흘러간다.  "
- 별밤지기
" 설명이 고통스럽지만 준수한 재미를 주는 전략게임. 절반 레거시(?) 느낌으로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흥미롭고, 카드를 훌훌 써버리는 느낌이 작은 그림을 그려나가기보단 큰 그림을 완성하는 게임 느낌이다.  "
- 차가운소다
" 2인플 3회. 스토리모드로 진행중인데 매번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다. 이제는 둘다 국가 영향력 점수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전투가 치열해져서 치고받고 더 재밌어졌다. 그웨트와 달리 한 사람이 달려버리면 라운드가 종료되는 룰 때문에 천천히 다 챙기며 가야할지 알짜만 챙기고 달려야할지의 고민이 매우 즐겁다.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여러가지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을 잘해야하는 부분도 매우 신선하고 재밌다.  "
- 멜로대디
" 그웨트는 좋아하고, 몸바사는 재미없게 했는데, 마라카이보는 그레이트웨스턴 트레일의 깔끔함이나 테크를 타는 재미는 줄었고, 카드 많이 쓰는 게임들의 다양한 방식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도 없는것 같다. 카드를 많이 쓰는 게임을 하고싶으면 테포마를 하는것을 추천, 그웨트의 아성을 넘지 못할것 같은 느낌. 그웨트랑 비교해서 그렇지, 나름 할만함  "
- 즐기는게이머
" 알렉산더 피스터 게임은 나랑 안 맞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그웨트와 몸바사를 하면서 느꼈던 맘에 안 드는 테마가 게임 위 허공에서 겉도는 느낌을 또 받았다. 3인플 1회.  "
- 쇼기
" 알렉산더 피스터 스타일의 오딘. 피스터 게임의 특징을 골고루 집어넣어넣었다. 서로의 구성요소가 유기적이지는 않지만, 각각의 완성도는 탄탄하다. 매판 달라질 레거시 요소가 그때그때의 전략 방향성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구성품이 작은게 많은 편이라 정리나 세팅이 좀 귀찮으며, 특히 개인간 오버레이는 필수일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피스톤 형신작 게임 요즘 핫하다는 그게임... 나랑 안맞어... 역시..... 카드빨 게임... 난 비딸 형이나......덕질해야지  "
- popo
" 설명 들을때 설렐정도로 재밌어보였는데 막상하니 나쁘진 않은데 그냥 피스터 게임 모두 믹스 해논거 같은데 오딘이나 버라지 같은 깔끔한 맛이 아니라 다 따로노는 느낌이라 몸바사,그웨트에 느꼇던 재미에 못미쳤다. 신선한 시스템이 1도 없어서 그런걸수도.. 스토리모드를 더 진행하면 평가 바뀔수도 있을거같은데 아직 못해본 게임들도 많은데 과연 이 귀찮은 세팅을 감수하고 같이 진행해줄 맴버 구하기가 쉽지 않다.  "
- 산타나
" 전략게임에 레거시같은 요소가 있어서 정말 신박했고 스토리 요소때문에 큰 점수를 주고싶다. 버라지랑 오딘이 각각 시모네랑 우베작가의 모든요소를 넣은 게임이라면 마라카이보는 알렉산더 작가의 모든 요소를 넣은 게임인거 같다.  "
- 소주맛푸딩
" 올해의 게임은 버라지 마라카이보 두개면 끝..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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