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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 내내 목적없이 돌아다니다가 랜덤으로 조건이 맞춰지면 책자에 있는 표에 따라 누군가 배신자가 된다. 그러면서 서로 대결 구도가 되며 서로 목적을 알지 못한 채 게임이 진행된다. 배신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전혀 논리가 없다. 이게 웃음 포인트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재밌지가 않고 억지스러웠다. 그리고 게임 중에 내 선택이랄게 크게 없이 운에 맡겨 흘러가는 느낌이다. 운빨을 내 노력으로 극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운빨결과에 그냥 올라타고 흘러가는대로 놔두는 느낌이다. 스토리 조금 있는 부루마불 수준. 아무리 테마게임이라 해도 이건 아니다. 기대보단 실망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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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 리클러스 |
[리클러스님의 레코드 현황] |
| 이제는 흔해진 형태의 게임이지만 정말 혜성같이 등장했던 게임. 초판엔 상당한 오류가 있었지만 그 모든걸 감수하고도 재밌게 즐겼던 게임. 광기의 저택류의 전신이라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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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크리스 |
[크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뚝배기 깨러 가는 언덕위 집의 배신 꼭 정식발매 되어서 한글화 되었으면 하는 게임.
아쉬운점은 영문판이라 유저 한글패치라 조금 알아보기 어렵고, 타일이 나왔을때 영어를 읽어야 하는점이 아쉽습니다.
그외에 조금 숙달되고 하면 2막부터 진행되는 악이랑 선의 구도가 나뉘어서 재밌는데요..
영문판이기 때문에 유저패치된 한글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하는것만 빼면 !
이거 상위버전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팀워크도 굉장히 중요하고 다인원 플레이 가능하며 재밌습니다.
다만 악이랑 선이 본인팀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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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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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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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다락방 |
[다락방님의 레코드 현황] |
52개의 시나리오 랜덤 등장! 했던 시나리오만 아니라면 매번 신선하고 재밌다.
조용한 산속 펜션 같은데서 하면 이거보다 재밌는 게임은 없을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배신자 걸리면 항상 지는 게임...ㅠㅠ
테마 게임중 개인적으론 원탑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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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 개그리 |
[개그리님의 레코드 현황] |
저택을 탐험하는 어드벤쳐 성에 랜덤으로 나오는 다수의 배신자 시나리오
그 때문에 리플레이성도 너무 좋고 그때마다 배신자 역활을 하는 멤버의 즐거워 하는모습이 보기 좋다
한글화가 되면 가장 먼저 사고 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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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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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노리노리 |
[노리노리님의 레코드 현황] |
|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 있는 게임. 이런식으로도 보드게임을 만들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미로웠다. 하지만 배신자 발생후 사망으로 탈락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뱅과 같이 지루함을 선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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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 려눅 |
[려눅님의 레코드 현황] |
밤샘 최고 게임
몰입도는 정말 최고인듯.. 어떤 이벤트가 나올지 모르는, 누가 배신자가 될지 모르는, 배신자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는... 모든게 미궁인 게임.
확장 나오면 다 살테니 확장좀 나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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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리안 |
[리안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마성이 짙어서 처음 몇번은 재밌지만, 전략 요소가 적고, 50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이상하게 이미 해본게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시나리오마다 잔룰이 생겨서 에러플을 조심해야하고, 배신자 매뉴얼은 배신자 혼자만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 규칙이 아리까리 해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물어볼 수 없다. 빵빵 터지는 요소가 가끔씩 발생하는 괜찮은 Ameritr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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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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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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