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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2004)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평가: 53 명 개인평: 13 명 팬: 10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24 명 플레이: 96 회 보유: 152 명
" 시작점은 똑같은데 수십가지의 스토리와 엔딩으로 향하는 게임 처음엔 모두가 한편인데 언제 갑자기 누군가가 빌런이 되어 1vs다수의 게임이 되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한글판이 왜 안나왔는지 참 아쉬운 게임  "
- 려눅
" "나는 누구인가?" 언압만 없으면 정말 친친들과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테디셀러 고전 테마 게임!  "
- 별밤지기
" 배신자가 정해지기 전에는 목표가 없이 떠돈다는점에서 보완이 있었으면 좋겠다. 배신자가 정해진 이후에는 너무나 꿀잼  "
- 이티
" 다른건 몰라도 테마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없는(그에 따른 상태이상이 없는) 공포영화.  "
- 지나가던사람
" 으스스한 테마와 시나리오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
- 이코링
" 테마, 테마, 테마 (주사위)  "
- 타이레놀
" 배신자가 게임 도중에 정해지는 특이한 반협력 게임. 매우 다양한 시나리오는 마음에 들지만 전략적인 부분이 크지 않고, 주사위 결과에 따라 게임의 흐름이 정해지는 '주사위똥망협력'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점은 아쉽다.  "
- 차가운소다
" 한게임안에서 시나리오마다 여러가지장르게임이 가능하기도 함. 그러나 배신자등장 시나리오가 잘걸리면 엄청난 갓겜인데, 노잼시나리오로 잘못걸리면 그저 지루한 망겜이되는게 문제  "
- quad
" 미국 스타일 게임답게 테마 몰입도 좋고 시나리오 마다 룰의 공백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얼마나 플레이어들이 잘 메울 수 있는지가 관건  "
- 거만이
" 새로운 시나리오를 계속 해보고싶다. 규칙자체는 쉬워서 테마나 게임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일반인도 무리없이 할 수 있을 듯하나 테마게임이라 돌리는 분위기가 중요할 것 같다.  "
- 쿠엉
" 한동안 푹 빠져서 했던 게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재밌다. 협력인 척 일대다 게임이 되는 게임. 각자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 부분은 정말 이 게임에만 있는 매력. 한 번 했던 시나리오는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다시 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게임 자체의 리플레이성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다  "
- 낑깡소스
" 밤샘 최고 게임 몰입도는 정말 최고인듯.. 어떤 이벤트가 나올지 모르는, 누가 배신자가 될지 모르는, 배신자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는... 모든게 미궁인 게임. 확장 나오면 다 살테니 확장좀 나와줘요...  "
- 려눅
" 맵 모듈에 대한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나, 50개의 시나리오로 커버. 크툴루 스타일의 암울한 분위기는 광기의 저택 쪽이 더 나은듯.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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