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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20-04-18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조카에게 살짝 전략의 맛을 느끼게 해주려 진행.
역시 퍼즐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 했으나, 어떻게 자원을 모으고 모은 자원으로
어떻게 점수로 바꾸는지 이해는 하더라만, 동화 테마가 입혀져 있다보니
카드의 설정에 좀더 관심을 보이는 듯 싶다. 하핳
내가 너무 점수만 따지고 계산을 따지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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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마  2019-11-09 |
[슈라마님의 레코드 현황] |
스플렌더보다 훨씬 재미있다.
콤보 터질걸 예상해서 잘 생각해야 하는데 기억력이 좋지않아 힘들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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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9-09-17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3인
즐겁게 했다. 견제는 카드 선점말고는 없다시피하니 혼자 열심히 꽁냥꽁냥하는 걸 좋아한다면 마음에 들꺼다.
동화캐릭들을 유인해 붙잡아야하는데, 한글규칙서에는 요정들이라고 하니 뭔가 어색하다. 페어리테일에서 페어리를 때낸 문장때문에 요정이라고 번역된거일려나? 영판규칙서를 안봐서 모르겠다.
암튼 2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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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9-09-17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포르토에 이어 진저브래드도 퍼즐을 맞추며 최대한 극한의 콤보를 끌어 올려야 하는 게임인데 다음수를 앞서 생각해야 하기에 룰 난이도에 비해 플레이는 어렵다.
포르토 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느낌.
역시 꼴찌 ㅜ 다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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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9-08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이번엔 상급룰을 넣어서 미션(?)을 넣고 플레이해보았다. 상급룰을 넣어서 진행하면 심심한감이 없어질줄 알았는데 계속 뭐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걸 뭘까... 타일을 쌓아나간다는 점만 다르고 베런파크가 비슷한 느낌. 오히려 성취감은 더 줄어든것 같다. 1점 차이로 승리했으나 큰 승리감은 느껴지지 않았던 한 판. 어린아이 혹은 보드게임 입문자와 함께하면 좋은 게임으로 평하고 방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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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9-06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설명만 봤을 땐 엄청 단순해보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어떻게 배치해야될지 생각할게 많았다. 첫판이라 초보자룰로 해서 그런지 너무 쏘쏘한 느낌. 숙련룰을 끼우고 하면 훨씬 생각하게 많아지고 전략적이게 될듯! 베런파크는 평면적(X,Y축으로 생각하지만), 진저브레드는 Z축까지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두 게임 모두 각자의 특색이 있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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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9-04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규칙 숙지를 위한 솔플, 정식 규칙이 없어서, 사실 없어도 혼자 하는 느낌일 것이라, 다른 플레이어 없이 그냥 일반적인
진행. 규칙을 숙지하기 위함이니.
플탐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시간은 한참 못 미친 것 같다.
아주 가벼운 베런 파크 같다. 액션 획득 방법이 같아서 그런 것 같다. 배런 파크에 비해서 더 가볍고,
목표카드를 좀 쉽게 획득해선지 같은 액션을 반복하는 인상을 받았다. 적당히 늘어진다는 느낌이 날 때 잘 끝나는 듯,
좀 어린 조카들과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테마도 그렇고.
가벼운 퍼즐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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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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