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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레드 하우스

 (2018)
Gingerbread House
평가: 37 명 개인평: 13 명 팬: 3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53 회 보유: 144 명
" 한두가지 까다로운 규칙만 빼버리면 미취학아동도 무리없이 배우고 즐겁게 플레이한다. 아동에게는 규칙을 완화시켜주고 성인은 정식규칙으로 플레이하면 일부러 져주지 않고도 비등하게 흘러가는 것도 큰 장점. 하지만 이 게임을 굳이 내가 먼저 어른들에게 들이밀지는 않을 거 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자고 하면 언제든 흔쾌히 응할 것 같다. 쉽고 아기자기한 웰메이드게임!!  "
- 놀아보자
" 초심자랑 하기엔 괜찮지 않나 싶다. 게임에 깊이가 없어서 더 하고싶지는 않지만...  "
- 마키세
" 귀여운 일러스트와 담백한 규칙으로 아이들, 가족들과 즐기기 좋다. 게이머들이라면 첫플부터 상급 규칙으로 즐기는 편을 추천.  "
- 오어사
" 잔룰이 신경 쓰여서, "우리 에러플 하는 거 아니지?" 계속 되묻게 되는 게임. 재미있으나, 소소한 것에 흥미가 안 생기는 사람들은 굳이 해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 우기두기
" 전작인 베런파크에 스플렌더 요소를 입혔는데 오히려 더 밋밋해진 느낌이 강하다. 집을 짓는다는 테마도 잘 안느껴지고 플레이어간 인터액션이 없어 밋밋함이 다가온다. 개인적으로는 곰공원이 더욱 호감이지만, 반대로 아이들과 즐기기엔 생강빵집이 더욱 괜찮은듯?!  "
- Trufer
" 타일이 두툼해서 손맛도 있고 저연령층과도 즐길수 있는 심플함이 장점이긴 한데.. 하는 행동은 타일놓기 밖에 없다고 볼 수 있어, 중반 이후부터는 좀 루즈해짐.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베런파크가 더 나은듯.  "
- noired
" 명절에 조카들이랑 놀아줄때 꺼내면 좋고 모임에서 하기엔 한숨...  "
- 보리로지은밥
"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을만큼 재미있다. 그러나 마녀가 되어 동화나라의 캐릭터들을 감금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에 비해 실제 게임시엔 색깔별 토큰 모으기로만 느껴지기에 그 점이 조금 아쉽다.  "
- 진진
" 생강 냄새가 나는 게임이 아니네?  "
- 윤
" 타일을 위로 탑처럼 쌓는 퍼즐류의 게임. 인터랙션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지만 미션경쟁이나 타일경쟁의 요소는 살아있다. 재미는 그럭저럭..  "
- 로빈
" 먼 훗 날 아이에게 처음 보드게임을 소개시켜주게 된다면, 이 게임은 꽤 빨리 입문시킬 수 있을 것 같다.  "
-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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