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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직격탄을 가장 투명하게 맞아서 (feat. ㅅㅊㅈ) 해외투자가 빠진 것도 있겠고
세계적 팬데믹에 오일 치킨게임으로 유동성이 기축통화로 몰리니 환율이 급상승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마인크래프트 보드게임 발송일이 4월 말이니 환율보다 그냥 가격정책이라고 봐야죠.
2020-03-20
설명 보니 황투 라이트 버전 같네요
2020-03-14
https://archive.fo/3x5zu
일단 박제
2020-03-1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전체보기랑 하트 안 보이는 건 1월 시작되면서부터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들 아래 주소로 연결해서 들어갑니다.
PC
http://boardlife.co.kr/html_file.php?file=boardlife_all.html
모바일
http://boardlife.co.kr/html_file.php?file=new_all_board.html&file2=default_community.html.
2020-03-07
아래 다시 설명이 되어 있긴 한데 초플에 룰 설명하고 나면,
이 부분 이상하다고 물어보는 사람이 꼭 나올 듯...
코보게가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다보니 점차 꼼꼼함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참 아쉬워요.
2020-02-28
올려주신 영상에 보이는 컬렉션 보니까 빼도 박도 못하게 보라 회원이신데 ㄷㄷㄷ
예전에 다음팟에서 자주 챙겨봤는데 몇 년 전에도 준아재랑 보난자 얘기했던 걸 보면 보드게임 알고 계신지는 오래 된 듯.
그리고 유튜브에 코보게 댓글 달린 거 보소 ㅋㅋㅋ 물 들어오니 노 젓는 거 개빠르네
2020-02-28
콘베이어 벨트에서 작업하는 거라 주사위 팩 담당하는 분이 정신 놓고 계시면 이런 알이 발생하죠.
2020-02-27
"깜빡하고 같은 게임을 한 개 더 사버렸다." (실화)
2020-02-27
한 종교인으로 시작해서 그들 집단의 도덕적 해이로 순식간에 확진자가 7배나 껑충 뛰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제 스스로 충분히 조심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는데,
어쨌든 수치로 체감되는 급박한 변화에 다들 위기 의식을 느끼는 듯 싶네요.
(이럴 때 보면 매년 유행성 독감으로 2천명여이 사망한다는 사실에는 둔감한 게 아이러니이기도 합니다.)
2020-02-22
'그곳'에서는 코로나 관련 협조를 피하고 잡아떼라 지령까지 내렸던데
어디선가 본 병'신천지'라는 댓글이 확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2020-02-19
와... 거를 타선이 없네 레알
2020-02-17
가격이 같은 것도 아니고 더 싸다니 ㄷㄷㄷ 아직 박스 개봉도 안 했는데
킥스와 오랜 기다림 끝에 허탈감만 남았네요 ㅠ
2020-02-17
날짜 잘못 설정해서 페이지 열린 지도 모르고 있는 거 아닌가 ㄷㄷㄷ
2020-02-17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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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설정해놓은 것 때문에 12시에 자동으로 열린 것 같은데
(이노가 걸어두면 해당일 12시 자동으로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아침 되면 페이지 수정하고 문자 보내주겠죠.
2020-02-17
중국 정부가 사실만을 말하리라 믿는 것도 순진하다 하겠지만
루머성 정보를 곧이곧대로 주어섬기는 것도 글쎄요
이런 걸 두고 선택적 신뢰인가 싶기도 하고
결국 팩트와 사실관계가 확실하고 나아가 통제가 가능한 건 국내 상황 뿐이예요
그리고 메르스 사태 당시를 생각하면 현재 검역당국이 제대로 운영되어서 잘 관리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지역적으로 먼 중동 발 바이러스지만 한국이 감염자도 사망자도 (39명)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았던
메르스 당시에도 이 정도로 국내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지는 않았는데 참 묘할 따름입니다
2020-02-12
이건 뭐 코보게가 아니라 이글 가격 문제라.
프리오더 보니까 11만9천원 구성이 110달러 더군요.
펀딩이었으면 엎어졌겠다 싶습니다.
또 ALG가 얼마나 노마진으로 진행했는 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ㄷㄷㄷ
2020-02-06
이게 끝이구나 ㅠ
안녕 카베르나 확장... 멀리 안 나갈께
2020-01-31
1000개라는 어려워 보이는 목표 설정으로 인해
거의 1번 확장 세트 구성으로 깔고 가격을 고려하니 고민이 되었던 거지
(게다가 언어요소는 오직 2번 확장에만 있고)
딱히 스트레치 골로 두는 게 문제라고는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어쨌든 이런 희망적인 소식이 있으니 일단 들어가보렵니다.
2020-01-30
로코코 초기 판매 성적이 예상보다 부진해서 나름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전략인 것 같네요.
형태와 구성이 다를 뿐 기존에 있던 세트 구매 할인이나 여러 개 구매 할인 등의 전략과
본질적으로는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입니다.
2020-01-30
엌... 카르코사 한 사이클 전체를 내는 거였군요 ㄷㄷㄷ
대충 읽고 그렇게 내줄 리가 없다고 디럭스 + 멍컴 팩 이겠거니 코보게님을 의심한 저를 반성해 봅니다.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