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팔로우
모든 A/S카드에 추가 골판지를 대는 것보다
이렇게 보내고, 문제가 생기는 것 추가로 보내는 것이
더 비용상 저렴할 수 도 있다는 판단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1인
2021-10-05
카린님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크게 되는 군요.
2021-10-05
카드번호 036-046과 GH036-GH038은 별개 입니다.
2021-09-29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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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은 카드번호 00, 036~046 총 12장이네요.
기억에 00이 있던것으로 생각되니 포함된 듯 합니다.
2)3)4)도 어렴풋이 포함된 것으로 기억되긴 합니다.
결국 5)번이 문제군요.
(지금은 본 박스가 옆에 없는 상태)
2021-09-29
주황색 카드가 새로 생긴 것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새로 들어온것이
1) Le Grand Hameau 확장
2) 상 확장의 Rattletrap car (2010) -- GH31
3) 상 확장의 Wholesale Bakery (2010) -- GH32
4) 상 확장의 Tablet with App (2012) -- GH33
5) Spielemesse Sonderkarte 미니확장 (2010) E2010
6) Essen 확장 프로모 카드 (2010) -회색 바탕 --12장
지금가지 나온 확장이 모두 다 들어 있다고 했는데
이것들 모두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1)2)3)4)는 있는 것같고 5)6)은 모르겠고.
여기저기 데이터 찾으면 어느정도 찾을수 있겠지만
이곳에서 비교하다보면 명확하게 될것이라 생각했거든요
2021-09-29
박스슬리브
더블레이어 게임판
메탈코인
목재마커와 스크린인쇄
기타 미니확장
신규 룰북
등으로 가격을 올려 놓았네요.
게임의 콤포 퀄이 올라가면서
세팅과 공간의 복잡성이 올라가면서
반면 게임의 가벼움이 올라간다고 느껴집니다.
(진지함이 사라진다고 할까요? 이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공감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즈윈의 도시 영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못구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서 함부르크와 마라케시에 관심이 생기지만
같이 파는 코코펠리도 궁금하네요.
펠트빠였던 1인이지만 패스각이네요
2021-09-29
하도 해본지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7~8년 전에 했을듯)
2021-09-29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4&tb=info_files&id=&num=&pg=&game_id=1793&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룰에서
가방 안에는 라운드마다 숨기는 카드를 일시적으로 넣어 두면 되고
가방과 바닥과의 사이(즉 가방 밑)에는 라운드 마다 남기는 3장까지의 카드를 두면 되고
가방 아래쪽(가방과 가방 주인과의 사이)에는 라운드 정리할때(라운드말 '턴의 종료'시) 에 가방 안의 것들 모두를 일시적으로 두면 됩니다.
2021-09-29
1라운드 후 1~3장 남김,
2라운드 후 1라운드에 남긴 것은 그대로 두고 새로이 1~3장 남김
3라운드 후 1, 2라운드에 남긴 것을 그대로 두고 새로이 1~3장 남김
게임 종료 후 최종 최대 9장까지 남길수 있죠.
이것을 각 상품별로
- 해당 상품의 [모두가 남긴 총갯수]와 [팔 수있는 허용 총갯수]를 비교하고
- [남긴 총갯수]가 [허용 총갯수] 이하라면 모두 2배의 가격으로 팔고
- 초과라면 모두 합쳐서 허용갯수까지의 상품수만 팔되, 해당 상품 갯수를 가장 많이 남긴 사람부터 2배로 팔고, 그래도 팔 허용갯수가 남았다면 다음 많은 사람부터 [판 전체 갯수]가 [허용 갯수] 까지 되도록 팔면 됩니다.
- 초과 해결중에 동률이면 판것의 모든 것을 버리고(팔고, 동률이 허용 갯수를 넘었다는 뜻이므로) 허용 갯수까지의 판 금액을 동률끼리 나누면 되고,
- 그래도 허용 갯수가 남았다면 다음 많은 사람이 팔면 됩니다.
- 허용 갯수를 넘어선 해당 상품은 그냥 팔지 못하고 버려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1-09-29
잘보았읍니다.
비교적 잘 비교 되었네요.
가장 궁금했던게 카드 구성이었기에
이부분을 풀어볼수 있겠구나 하고 들어 왔는데
두께만 있네요.
솔찍히 새로 포함된 확장 카드들이 궁금했거든요.
어떻게 구별하는지도...
2021-09-29
이 작가들은 게임은 잘 만들어 좋은데
같은 작가의 먼저 번 킥스인 솔라리어스미션은 배째라고 하고
(킥스와 보드엠에서 많은 손실이 있었을 듯)
새로운 라그랑하의 버전에서는 진행되도록 하는 군요.
출판사가 달라서 그런지...
어쨋든 게임이 좋으니 용서해야 할까요?
2021-09-27
잘보고 갑니다.
서버비아가 콜렉터스판이 생기면서 가끔식 보이네요.
다만 콜렉터스판에서 확장1, 확장2 모두 섞여 있고, 추가 미니 확장 타일들이 모두 포함되면서
본판의 타일 조합들이 콤보처리되는 비율이 적어져서 재미가 반감된듯한 느낌입니다.
게임하실때 확장 타일들을 어떻게 포함시켰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처음이라면 본판 타일만으로 본판만 해보시거나, 확장중, 경계타일(긴것) 정도 포함시키면서 하면
테크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학교테크, 공항테크...
이번에 게임할때 이런 것이 느껴지지 않으셨다면 꼭 본판만 한번쯤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021-09-27
자신이 보안관이 되었을때
1) 자신의 역할로 일반검사는 1번만 할 수 있습니다. 그사람이 그의 가방을 열거나, 뇌물로 마치거나
(룰상의 특별검사 토큰을 사용하는 규칙에 2번째 사람을 고른다는 표현에서 이내용이 확실하다고 판단됩니다.)
2) 추가로 검사를 하고 싶다면 특별검사 토큰을 사용해야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게임중 1번만 특별검사 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잘 사용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압수도 할 수 있죠. 당연히 각자 입장에서 압수토큰도 게임중 1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2021-09-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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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룰은 다음 링크 참조하시고
8쪽 아래 건설부분을 참조하면 됩니다.
https://s3.amazonaws.com/geekdo-files.com/bgg281319?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22Rules_The_Red_Cathedral_ENG.pdf%22&response-content-type=application%2Fpdf&X-Amz-Content-Sha256=UNSIGNED-PAYLOAD&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redential=AKIAJYFNCT7FKCE4O6TA%2F20210927%2Fus-east-1%2Fs3%2Faws4_request&X-Amz-Date=20210927T021305Z&X-Amz-SignedHeaders=host&X-Amz-Expires=120&X-Amz-Signature=ef23032054a840a58c3956f54c795823be2ccec4afcc3cf1936c606380c83943
2021-09-27
건설과 장식 모두 가능한데
장식은 놓고 마치는 것이므로 문제 될것이 없고
건설에서는 다음 룰을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영문룰에서 건설자원 놓임과 완성의 관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읍니다.
A Cathedral section is finished once it has all of the required Materials on it
즉 자원이 모두 놓이면 즉시 환성된다고요...
결국 질문의 답은
해당 길드의 행동으로 즉시 자원을 옮겨 놓고
건술구역에 요구자원이 모두 올라가면
즉시 완성으로 간주하면 될듯합니다.
2021-09-27
긱 포럼에 유사한 질문이 올라와 있네요. 참고할만 합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431428/extra-inspection-token-56-player-game
2021-09-27
룰 북에
(룰북상으로만 해석된 것이므로, 틀릴수도 있지만, 최소한 룰북상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 시작시 압류마커를 받고, 사용후 박스로 되돌리라고 되어 있고
2. 라운스 정리시 새롭게 압류마커를 받는다고 표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압류마커는 게임 시작시에만 받고,
일반적으로 룰북에서 박스로 되돌리라고 쓴 내용은 게임에서 제외 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즉 게임중 다시 받는 행동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각자 게임내내 받은 것만 사용해야 되죠.
2021-09-27
맞아요.
개인적으로 작가인 테드앨스퍼치의 Bezier games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으로 '미친왕', '서버비아', '하룻밤' 시리즈 등
미친왕은
영판, 영판 확장, 폴란드판, 한글판, 컬렉터판(예정) 등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의 애정이 있죠
매글레브메트로(자기부상 지하철) 게임은 나오자 마자 질럿읍니다.
전작들의 촌철살인적인 게임성과 콤포의 강한 매력포인트가 한 몫했죠.
일정한 재미는 있어요.
일꾼을 놓고 계획하는 재미가 독특하죠.
하지만 예상(기대감)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기대감이 너무 컷다는 의미일수도 있어요.
어쨋든 이 작가의 게임을 많이 하신다면
적당 수준에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쏘쏘입니다.
2021-09-25
에러플이면 에러의 양이 아무리 작아도
게임'제목'이 말하는 그 게임을 한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즉 게임의 룰은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게임의 양상이 많이 뒤집어 집니다.
그러니 룰의 정확도가 엄청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수많은 게임들이
에러플이 정룰로 진행되어지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한글판의 가장 큰 단점은
한글판 구입하자 마자, 영문룰를 다운받아
같이 읽어야 한다는 것이죠.
모든 게이머들이 정룰에 의한 정게임을 하는 그날까지...
2021-09-25
매글레브메트로
재미가 뭉쳐 있어요. 그것 풀지 못하면 재미 없죠. (재미요소가 있긴 있다는 소리죠)
아마 많은 분들이 잘 못풀듯 합니다.
여러번 해보면 조금 풀수 있으려나?
(개인생각)
많은 분들입장에서
그러느니 다른 게임 하지...하는 생각이 더 빨리 올듯
컴포는 정말 좋은데, 테마도 좋고.
202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