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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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석에 관한 댓글을 아닌데
모집글을 읽어 보면
바로오면 바로 인원구해지고 바로 할수있다고 되어 있는데(신규 참여자 입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여 편한 느낌을 주는 것이지만 )
가능한 장소만 있다면 언제든 할수있음(가능한 장소만 있다면이... 신규 참여자 입장에서 보면 현재는 없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해진 것이 없어서 신규로 참여하고 싶어 새로 글 읽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참여하면 뭔가 참여할 타이밍이 조절도 내맘대로 안되고, 장소도 내맘대로 안되고, 뭔가 정해진것이 없다는 쪽으로 읽혀 집니다.
기존의 진행했던 방식을 조금 설명해주고 이런식으로 잘 진행 되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지나가다가 문뜩 써 봅니다.)
2021-06-02
게임의 재미는 역시 개인마다 다르죠.
각 게임에 대해 느끼는 정도도 다르죠.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 가도 영향을 미치겠죠.
개인적으로 갤러리스트는 엄청 잘 만들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칸반도 잘만들었지만요.
이 아저씨 게임중에서
재미로만 치면
리스보아>갤러리스트>온마스>비뉴스>칸반>이스케이프플랜 (안타깝께 CO2는 못해봤읍니다.)
게임 잘 만든 것으로 치면
갤러리스트>비뉴스>리스보아>칸반>온마스>이스케이프플랜
전적으로 개인 취향입니다.
칸반이 재미없다???는 뜻이 전혀 아니니 오해없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칸반의 게임 운영 구조가 갤러리스트보다 딱딱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2021-05-24
맞아요.
대략 그런 상황이 보이지않게 깔려있죠,
자동자를 가져오려면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다양한 디자인을 확보하고, 남이 없는 차를 출고시키면 턴상 자신에게 자동차가 돌아올 확률이 높죠,
확률이 높을뿐 턴순서가 꼬이면, 산드라의 위치까지 나를 괴롭히면, 그냥 날아가는거죠, 하지만 이게 미리미리 예견할수 있는 구조에요, 그 수읽기가 좀 깊어서 그렇지...
어찌보면 작가가 이게임에 그걸 심어놓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마 그런 양상에서 자유로워질수는 없는 구조이므로 그 안에서 움직이는 계획을 세우면서 게임을 해야할것같아요
2021-05-23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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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은 잘 최적화된 전략에임을 좋아하고, 가벼운 게임은 특징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촌철적인 느낌을 주는 것을 좋아 합니다.
참고로 주사위 게임이 아무래도 가볍죠.
진행 메카니즘 상에서 일정 장소가 선택되어 그 장소에서 선택된 내용물이 이동의 정도를 표시하고, 그만큼 이동하여 이동을 멈춘 장소에서 액션을 하는 방식의 게임은 몇가지 없어요.
핀카가 그렇고, 이스탄불이 그렇고, 오부족이 그렇고, 요코하마가 그렇군요. 어찌보면 약하게 론델시스템과도 닮아 있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그중에 이스탄불(본판)의 포지션이 애해합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하려면 나름대로 묵직한 점수체계와 점수루트의 다양성을 준비하여 게임자간의 밸런스를 맞춰 놓아야 합니다. 기본시스템이 너무 가벼워요. 그런데 진행중에 점진적으로 무거워지죠. 확장이 포함되면 더 그래요. 무거운중에 가벼움을 추구하다 보니 리플레이성이 약간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오부족이 거의 비슷합니다. 오부족의 기본판은 너무 가볍고, 그냥 반복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런중에 확장, 그것도 장인 확장은 기본판과 동일한 시스템을 따르면서 묵직함을 추구하여 결과적으로 게임을 완성하여 놓는 느낌이 들죠. 초기에 아주 가벼운 반복에 무게감이 주는 부담감이 추가되는 무거운 반복으로 바뀌죠. 따라서 충분히 재미가 생겼다고 봅니다.
요코하마는 시스템적으로 복합적인 시스템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기본적으로 무게감이 있죠. 하지만 가볍게 풀어 냈읍니다. 처음부터 시작이 좋은 게임이죠.
...
그런중에 이스탄불 주사위가 나옵니다. 주사위게임은 본판의 애매한 포지션을 가벼운 포지션으로 끌어내리고, 본판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다수가 그 부분을 좋아한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은 반대의 느낌을 느껴죠. 주사위 게임이 너무 가벼워져서 본판의 시스템도 약간 가볍게 바꾸어 놓았다는...
선택은 두가지 선택적 방향중에서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개인적인 생각과, 일반적인 생각을 표시해 보았읍니다. 일반성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하겠죠.
2021-05-22
주사위 게임 죽자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스탄불 본판(물론 확장 포함)이 평가 절하된것은 언급하지 않더라도
주사위 버전이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읍니다.
본판의 절반 보다도 낮다는 생각...
하지만 다들 취향이 있으니...
해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주사위 버전이 좋은 것은
룰설명이 짧다, 전체적인 구성이 간단하다, 간단히 시작하고 끝낼수 있다 정도?
2021-05-22
죽음의 도입은 참 참신했었는데,
죽어야 점수를 받으니 서로 죽으려고...뭔가 실생활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게임 승리조건이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갓게임이죠.
출시당시 게임상을 휩쓸었었으니까요.
2021-05-21
여러가지 게임이 있겠지만 우선 생각나는 것이 케일러스 네요.
한때 제작하는 모든 게임에 Y와 S를 꼭 넣었다는 프랑스 게임사 Ystari사를 먹여 살렸다는 게임, 케일러스
이 게임에 사용된 시스템은 지금도 획기적인 시스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시스템들을 가진 독특한 체계의 게임이죠.
일꾼놓기, 일꾼비용 처리, 일꾼비용 점진 상승
액션장소 순서별 활성화, 활성화 장소 일정 조건 처리,
활성화 장소 조건 개인별 영향력 행사
건물 건설, 건설된 건물 주인 표시
점진적 액션칸 증가, 다른 사람 건물 사용 시 건물주도 혜택 받기
성건설 세트콜렉션, 등급별 세트콜렉션
성건설 기여도(영향력)별 혜택
왕의은총형 테크 쌓기
등 그 당시에는 거의 없었던 시스템들이 대거 등장하는 게임이라...
일꾼 놓기 대명사같은 이그리콜라도 이것보다 2년 후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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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형 게임으로는 당연히 어떤분이 언급한 플로렌스의 제후(최근에는 피렌체의 제후로 불리죠)
경매형 구매,라운드 각자 1개씩 남은 사람끼리 경매, 세트콜렉션, 작품 완성, 작품 점수로 영향력을 올려 다시 영향력으로 점수를 얻는 이중점수제, 테트리스형 타일놓기, 기존의 확보내용을 유지하면서 계속 점수 받을수 있는 누적점수제
등 이 게임도 지금도 다른게임들이 사용되지도 않는 시스템들이 많이 있네요
2021-05-21
대부분 과거 것들이 차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신작들로만 진행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21, 22... 올리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1년에 1올라갈까 말까 할 정도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어려워 질 것이고.
2021-05-11
마지막 5번이 가장 낫다고 생각됩니다.
얇은 글, 고딕 같지만 조금은 자연스러운 글꼴, 가독성이 높은 자간, 가독성 높인 글자 배경,
글자 배경은 가능한 없는 듯한데 가독성만 높이는 방향, 그러면서도 너무 있는 듯 없는 듯해서 눈에 부담을 주는 것은 피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자칫하면 글자 배경이 없는 것보다 나쁜 쪽이 될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래 부분의 글자들이 여러 줄 들어가는 카드들도 있다면
중심 맞춤이 아닌 좌우 정렬이 낫다고 봅니다. 4번 아래, 3번 아래처럼(원본 일어 카드들을 보니 여러 줄있는 카드들이 여럿 있네요.
여러줄이 있을때일수록 글자가 간결한 것일수록 눈에 피로를 주지 않죠.(일어 카드들이 그렇게 되어있듯이)
2021-05-11
짧은 것을 제외하고는
트루아, 세븐원더스, 미친왕, 카르카손, 트라야누스, 상트, 빌리지, 석기시대, 하와이, 보라보라 정도가 상위에 있네요.
2021-05-11
정확히 20이군요.
개인적으로 기록을 해놓은 것이 있는데
20번째 많이 한 게임이 정확히 20번을 했네요.
개인적인 기록에 의하면
21올리는 방법은 18~21번째 게임을 1번씩 더하는 것... 다른 방향도 있지만...
22올리는 방법은 12~17번째 까지 1번씩, 18~22번째까지 2번씩 더하는 것... 점점 어려워지네.
숨차네요.
이건 올리라는 것이 아니고, 기록하다 보면 그냥 알기만 하는 것이네요.
관심없는 것 이었다가. 이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려 했는데, 역시 관심을 끊어야 겠읍니다.
2021-05-11
감사...
이미 앞선 버전 받아서 바탕 다 지우고 편집해서, 출력했는데.
버전업 되었네요.
어드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려주시면
더 감사...드려요
2021-05-10
작가의 작품이 15원까지 올라갔다면 이미 발굴이 된 상황이고,
그 작가의 작품을 가진 상태라는 뜻은
자신이 발굴했다면 그 서명을 사용하였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 발굴했다면 이미 현재가(구입당시가)로 구입하였다는 뜻이니
개인적으로 동일 작가의 것을 15원에 팔았다가 다시 구입하려면 최소한 15원 이상의 상태로 구입하겠죠.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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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일반 구입하거나, 작가서명이 있을때 구입하면 어쨋든 서명을 개인판 가격표에 맞추어 놓습니다.(가격표는 개인 참고용입니다. 팔때의 가격을 놓치지 말라고.)
즉 구입하려면, 자신이 서명을 가지고 있거나, 작가타일 옆에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서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서명을 이용하여 구입하여야 합니다.
2021-05-09
일반적으로
작가발굴할때는 타일뒤집고(활동하는 면으로) 서명을 가져옮니다. 즉 서명을 가져온다는건 구입하는게 아니죠.
나중에 서명을 가진상태에서 (또 발굴이 안됩니다, 각자는 서명타일 보관칸이 하나뿐입니다) 구입하려면 (꼭)서명을 되돌리고 해당작가의 작품을 하나 구입해서 가져오는데 가장 싼가격(현재가격이 아닌 작가타일에 표시된 가장 낮은 가격)만 지불합니다.
질문에서처럼
서명가지고있고, 가치를 15로 올린상태인데 (이 상태도 쉽지 않은데 거기에다)
한개를 더 산다는건 의미는
이미 앞서서 작가발굴이후(자신이 발굴했다면 서명타일을 기지고있다가 구입한 이후여야되고)
같은 줄에 있는 다른 작가서명을 가져왔다는 뜻이되긴하는데
상당히 이해안되는 상태입니다.
(룰상의 에러가 의심되긴는 합니다)
어쨋든 상태가 맞다면
작가타일 반납하면서 작가타일에 표시된 가장 싼값에 구입하면됩니다
2021-05-09
케일러스
2021-05-06
혹시 영문이 확인차 필요한 분을 위해
긱 참조 링크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301771/lisboa-queen-variant
영문룰과 카드 인쇄용 링크
https://s3.amazonaws.com/geekdo-files.com/bgg290831?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22Lisboa_-_Queen_Variant_Rules_v1.0.pdf%22&response-content-type=application%2Fpdf&X-Amz-Content-Sha256=UNSIGNED-PAYLOAD&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redential=AKIAJYFNCT7FKCE4O6TA%2F20210503%2Fus-east-1%2Fs3%2Faws4_request&X-Amz-Date=20210503T232405Z&X-Amz-SignedHeaders=host&X-Amz-Expires=120&X-Amz-Signature=6fdb9919c92d3866ec056f8821365164cfceffe434c27d34f6b2ae1b31ae6560
2021-05-04
개인적으로 게임 시작 초창기에 많이 만들어 보았읍니다.
열정도 대단했죠.
목재버전을 구입하자니 게임성을 몰라 확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어 해보고 구입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당시에는 구입 못했습니다.
몇년이 지난후에는 결국은 구입을 하였지만
지금은 전혀 만들지 않습니다.
만드는 비용과 노력이면 그냥 유사한것 하나 사는게 좋다는 생각이죠.
또는 어떤 게임을 이해하기 좋게 요약서를 만들거나요...
그리고 아무리 잘만들어도 구입한 것을 못따라 가더군요.
만드느니 게임하나 더 골라서 구입하고,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나가다 써봅니다.
원하시는 답을 써드려야 되는데...지송합니다.)
2021-05-03
트리스메기스투스 - 구하기 어렵죠
프라하 - 조금후 한글판 예정
2021-05-03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은 수정될수 있지 않나요? (내용만)
또 자신의 댓글도 ... 그런식으로 수정이라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내용부분에서 살짝 그런 부분만 수정하시죠...
다지우기는 뭔가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