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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8 점 / 10

이스케이프 테일즈: 어웨이크닝

 (2018)
Escape Tales: The Awakening
평가: 23 명 개인평: 8 명 팬: 1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19 회 보유: 157 명
" 모두가 할만한 쉬운 퍼즐. 하지만 찜찜한 스토리는 별로. "아아~...헉!...헐..." 의 연속. 게임북을 잘 이식한 보드게임입니다.  "
- 깨달음
" 즐겨본 첫번째 방탈출 게임. 스토리텔링이 강화된 퍼즐게임이라 몰입도가 좋았다. 난이도 또한 초보자가 즐기기에 적당했다. 특히 정답은 앱을 활용하여 틀려도 해답이 공개가 안되어 다시도전할 수 있다. 만족한 게임  "
- 제이
" 인터페이스적으로는 어드벤쳐 퍼즐 게임을 보드게임화(化)한 방탈출 게임. 문제 풀이보다 한 편의 스토리를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퍼즐의 난이도는 쉽지만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은 충분히 긴 편이라 게임 가격 정도의 가치는 있다. 분기점도 여럿 존재하여 결말이 다양하기에, 방탈출 게임의 첫 시작에 추천해주기에 좋다.  "
- 양철나무꾼
" 방탈출과 스토리텔링 요소가 적절하게 잘 섞인 게임.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도중에 나오는 퀴즈도 억지스러운게 없어 괜찮았다. 최대 5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지루하다고 생각될때즘 끝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엔딩이 여러개더라도 다회플은 무리가 있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하다. 주변에 영업용으로 친구들에게 빌려주기 딱 좋은 게임.  "
- Trufer
"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편이라.. 2인이 베스트 인원일 것 같다. 스토리/퍼즐 전부 평이하며, 한글판으로 저렴하게 나온만큼 한 번쯤 해보는 것은 괜찮을 게임.  "
- Deus
" 보드판 위에 게임맵을 놓고 원하는 곳을 탐사한다는 자유도가 있는 게임. 하지만 자유도가 생각보다 높진 않다, 10을 기대했다면 2 정도인 느낌. 오히려 좋았던 부분은 중간에 몇몇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다르다는 점. 스토리에 개연성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크툴루 테마와 비슷한 절망적인 느낌이 나서 꽤 즐겁다. 처음부터 리플레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고, 그냥 선택지를 다시 돌아보면서 바뀌는 엔딩을 즐기는 정도가 리플레이의 한계.  "
- 한결
" 2인 플탐 4시간45분. 새드엔딩... /분석해봤는데(엔딩 9개임) 해피엔딩이 없네요. 어렵지 않은편이고 액션토큰을 호기심을 억누른채 잘 분배해야하는데 낚시포인트도 많고 결국 토큰포인트 찍기게임이 되네요. 공포토큰이 너무 타격이 큽니다. 확장팩 왓슨사건일지는 토큰12개남기고 클리어  "
- 지나가던사람
" 유치함과 심오함의 경계에 있는 스토리. 분기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져 1회플에서 끝나지 않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 액션 토큰을 굳이 뒀어야 하는 생각도 있지만 게임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로 나쁘지 않은 듯하다. 퍼즐은 어렵지 않은 편.  "
- 임곰
" 사실 개인적으론 타임스토리즈보다 재미잇엇다. 세이브가 힘든건 단점이지만 추리게임으로써 퍼즐의 난이도도 좋았다.  "
- 마키세
" 엔딩은 아니고 후반부 진행중인데 일단 재밌다. 한번정도는 다시 해볼만 한 것 같다. 나름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며 퍼즐 난이도가 엑시트와 언락과 비교했을 때 조금 쉬운감이 있다.  "
- 륜
" D사의 아쉬운 대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2인 베스트이며 한번 끝을보면 다시 하기가 약간 꺼려지지만 충분히 1회플로 만족할만한 게임. 평 3/5  "
- 탈라샤
" 이 정도면 방탈출치고 수작이며 퍼즐난이도는 적절한 편. 억지스런 스토리도 그나마 덜한 느낌이고 엔딩과 분기에 갈림길이 있어 다회플해도 좋다. 하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세이브가 힘들며 왜 그렇게 제작 되었는지 모를 트레이는 매우 불편하다.  "
- 품질보장
" 어웨이크닝-전체적인 스토리는 꽤 몰입감도 있었고, 미스테리 드라마 한편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들도 스토리에 어울리게 잘 들어간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루즈해지는감이 있긴했는데, 선택에따라 결말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서 다른 결말을 향해 가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
- 길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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