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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1-2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스토리북 P121 , 보유토큰 5개, 악몽카드는 D1까지 읽음, 보유카드는 074, 078, 085, 114, 103 인 상태로 저장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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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9-01-09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인터페이스적으로는 어드벤쳐 퍼즐 게임을 보드게임화(化)한 방탈출 게임. 문제 풀이보다 한 편의 스토리를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퍼즐의 난이도는 쉽지만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은 충분히 긴 편이라 게임 가격 정도의 가치는 있다. 분기점도 여럿 존재하여 결말이 다양하기에, 방탈출 게임의 첫 시작에 추천해주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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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하비 2019-01-03 |
[리뷰하비님의 레코드 현황] |
| 1회차 플레이를 끝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스토리에 몰입도 잘되어서 재밌었다. 퀴즈가 참신하고 좋았지만 계속 뒤적뒤적 거리는 게 귀찮아서 같이하는 친구의 평은 컴퓨터 게임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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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하비 2019-01-02 |
[리뷰하비님의 레코드 현황] |
| 치명적인 번역 오류가 있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 평소에 문제 맞추고 스토리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흥미롭게 2인이서 플레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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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12-1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별로 안남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남아서 3~4시간동안 붙잡고 했던것 같다. 처음엔 흥미로웠는데 어느새 지시대로 확인하고 읽고 문제풀고... 지친탓때문인지 조금 루즈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결말을 보았으나... 에헴... ㅎ 다른 결말도 보고 싶으나 왠지 손이 안가는건 왤까?? 다른 친구들한테 빌려주면서 주위에 보드게이머나 양성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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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8-12-14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난 마스터로 있고, 퍼즐 푸는 걸 돕는 정도로 진행.
한 3시간만에 깼다.
다른 엔딩을 하나 더 볼 수 있었다. 으흠 괜찮은 엔딩이긴한데
여지가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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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8-12-12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이때까지 한 방탈출 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한몫한게 바로 스토리텔링인듯? 내가 선택할 때마다 몇번을 읽어라는 지시가 내려지는것이 마치 스스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기분이다. 몰입감도 상당했고, 퀴즈 요소도 억지스러운 면이 없으며 게임에 잘 스며든 느낌! 시간이 없어 아직 1/4정도 하고 세이브했으나, 다음주에 얼른 클리어 해보고 싶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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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8-12-12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4시간 가까이 한 것 같다.
나쁘지 않은 방탈출 게임인데, 진행이 좀 번거로워서,
한 명이 마스터를 자처해서 진행을 도와야 원활하게 진행할 것 같다.
첫플 결말은 부정적... 열받아서 한 판 더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귀찮으면서도, 못 풀어본 퍼즐이 궁금하기도 하면서도 복잡한 생각이 든다.
첫플에서 드러나지 않은 스토리가 궁금하긴 하다.
그리고 몇몇 부분에서 살짝 화딱지가 나는 부분이 있다... 굳이... 그런 요소를 넣었어야했나 싶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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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먹이 2018-12-12 |
[토끼먹이님의 레코드 현황] |
첫플이자 테플 / 선셋 오버 워터보단 재미있었다 /
펀딩할 때 리플레이성이 있을거라고 했지만 글쎄 리플레이성이 높을것 같진 않다 /
모바일이나 피씨버전 방탈출게임을 보드게임으로 만든 느낌이다. /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
한 번 엔딩 보고 나니까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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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