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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수입도 모색 중인거군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연개소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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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라고 하기에는.....
책장의 보드게임들이 너무 근육질인거 아닙니까?
보드게임 2개가 모이면 분기마다 새끼를 낳는다는 아그리콜라의 법칙은 유효하군요......2023-09-07
보드게임장을 보고 내면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카르카손 목록을 보고나니....한층 안심이 되네요.(전 아직 콜렉터가 아님에....)
2023-09-0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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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책장 정리 등의 문제라면 피할 길이 없겠지만
모임에 나가거나 플레이하는 건 결혼 자체로는 의지만 있다면 방법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출산과 육아입니다.
이건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거의 취미를 포기하는 길로 갈 수밖에....피할 길이 없어요.
2023-09-04
문의 감사드립니다. 먼저 연락주신 분이 있어서 성사되지 않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23-08-30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달라지는 사이즈와 품질에 당황한 적도 많고요.
업체마다 규격 사이즈가 상이한 경우도 있고 커팅 오차가 들쭉날쭉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해서
기존에도 업체별 사이즈 기준 표준화나 품질 감독 강화에 대한 의견들은 있었지만
슬리브라는 게 워낙 이문을 크게 남기는 상품이 아니라서,
업체가 공장에 면밀한 품질 요구를 하려면 단가를 크게 높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일정한 품질 관리를 위해 드는 품도 많고, AS 소요도 당연히 커져서,
사실상 슬리브 판매 사업을 접고 다른데 물력과 인력을 투입하는 게 더 남는 장사라서 개선이 어렵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시장 규모나 슬리브 가격의 문제를 고려하면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아쉬울 뿐입니다.
2023-08-29
오라니에부르크의 운하는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 중인데,
1-2인플이라서....
코보게에서 한글판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08-23
제 생각에는 1번이요. 그리고 중고로 판매하시면 본전은 다 뽑으신걸로....
개봉노플이 범람하는 대한글화의 시대니까요. ㅠㅠ
2023-08-21
제 기준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지루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트웍은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프리드만 프리제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플탐은 좀 재미에 비해서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걸작은 아니지만 좋은 게임인데.... 아트웍으로 까이고 해보기도 전에 기피대상이 되어 빛을 못 본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귀한 리뷰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8-16
박스 포장을 고려하신다면, 박스포장도 소모품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언젠가 박스포장을 교체해야 할 수도 있죠.
대체로 스카치테잎과 매직테잎을 쓰는데,
테잎으로 붙이고 시일이 지나면 테잎의 접착 성분이 박스의 종이 재질에 악영향을 줍니다.
붙인지 오래된 테잎의 색이 변하고
날씨나 습도의 영향으로 접착성분이 끈적하게 묻어나오는 경험을 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직테잎이 좋지만,
매직테잎을 쓰시려면 접착력이 약해서 가급적 두께가 두꺼운 걸 쓰셔야 합니다.
2023-08-13
아.....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게임을 언급하는 것까지 불편한 상황이 되다니,
여러모로 아쉽고 아쉽습니다.
2023-07-19
특정 게임의 재미, 가치의 유무는 작가와 별개라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특정 게임에 대한 평가를 작가와 완전히 분리하는 걸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게임의 성공은 작가에게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범죄, 인종차별 등 다양한 정치적, 도덕적 이슈가 평점에 영향을 주는 걸 권장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배격하기는 어려운 사안인 것 같아요.
2023-07-19
저도 보린이라서 말씀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꼭 어려운 게임을 해야 대단한 건 아닌거 같아요.
어려운 게임이 그에 비례하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점점 룰에 익숙해지면 새로운 룰 익히기도 수월해지니까...
물론 어려운 게임도 손쉽게 할 수 있다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게 강점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취미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고통을 감수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고인물인 분들도 웨이트는 취향일 뿐이라는 걸 보여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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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이 아니라 구판이 펀딩되는건가요?
2023-07-14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23-07-11
하해와 같은 관용으로
룰마는 져주는 게 고래의 관례이니.....
하지만 업세션하면 연상되는 스웨인님의 닉네임은 대주교 말고는 대체불가입니다. ㅎㅎㅎㅎ
2023-07-05
업세션 룰마님은 어째서인지 'O웨인'님 느낌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
그분은 업세션교 대주교 같은......................................................................
솔플 밖에 못하는 저같은 이에게는 룰마의 은혜란 그림의 떡....
언젠가 꼭 떠먹임 당해보고 싶습니다.
2023-07-05
옛날 게임이지만 스트리트 사커 같은 거라면
워낙 룰이 간단하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텐 데....
구하기가 어려운 게임이라서.....
2023-06-29
사실 이키도 구판은 욱일승천기 문양이 들어가는 등 논란이 있었죠.
비판이 있었고 이를 반영한 것인지 신판에서는 바꼈지만...
고반도 그렇고 상평통보도 그렇고...엽전 컴포가 매력적이네요.
2023-06-28
저는 하비 프리미엄70 6193 사용했는데,
본판은 없고
확장 침략 31장 + 1장(정식 카드 아님),
확장 교역과 음모 23장이었습니다.
세부적인 카드 수량은 다이브다이스에서 오를레앙 검색하면 나옵니다.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