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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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3-04-02
저도 한글판 나오면 구매 할듯 한대
언어 요소가 거의 없어...영문판 사셔도 충분 할 듯 합니다.
게임은 진짜 재미 있습니다. 4인풀로 하시면 환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2023-04-02
넵 소문 그대로입니다. T.T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 있습니다.
2023-04-02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낭만 우리가 보드게임을 하는게 어렸을적 부르마블을 즐겼던 그 시절 그때를 그리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럴레님도 천호동으로 오쎄요~
2023-03-29
넵 그부분이 걱정되어서 좀더 바람 덜 부는 곳으로 갑니다.
렉시오나 이런것들은 큰 문제 없는데
특히 메나라, 도쿄 하이웨이 이런거 쥐약입니다.
토요일 오전 정말 야외에서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한번 오세요~
2023-03-29
다행히 오전에는 바람이 안불어서 좋았는데 오후에 잠시 좀 분적이 있어요.
이때 컴포 하나 떨어 졌는데 저 풀숲에서 찾는게 좀 걸리더라고요.
가능하면 강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있어서 그래도 바람은 덜 붑니다.
사실 오전에는 거의 안불었어요.
여름에도 강가 아니면 그렇게 많이 불진 않아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23-03-29
아하 그러시군요.
확실히 야외에서 하니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좀더 화사 해졌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게 있네요.
시간 되실때 한번 오세요~
2023-03-29
다음엔 로군님 포함 같이 가시죠 ㅋㅋㅋ
로군님 아지트의 편한함도 좋지만 가끔은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을듯 해서요~~
2023-03-29
다음에 필참 하시죠.~~
이런 이벤트 날이면 날마다 오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2023-03-29
감사합니다. 다음에 에어님하고 천상소년님도 같이 참석 해서 야외 하시죠 ㅋㅋㅋ
유모차를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
2023-03-29
이거 주문한것도 까먹겠네요
언제 오는거죠?
메닥과 양대 산맥을 이루네요
2023-03-02
넵 사진 부탁드립니다.
평일 저녁 7~8시 사이 사당 가능하신지요?
2023-02-04
개인적인 의견이라 많이 다르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히트를 더 높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전 보드판이 다양하게 조립되는 부분에서 GT쪽에 그리고 주사위를 좀더 좋아 해서
그렇게 생각 합니다.
2023-01-25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피규어 게임은 마초 본성을 가진 분들의 로망이죠^^;
COH는 언제 돌려볼지 걱정이긴 합니다.
높낮이 부분이 추가된 부분을 하고 좀더 많은 기갑 장비가 추가된 대규모 시나리오를 해야 하는데 T.T
2023-01-25
넵 말씀 주신대로 한번 해보니 확실히 재미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스톰트루퍼님께 여우의 날들 한글 자료도 받아서 조만간 여우의 날들도 해볼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본판, 노르망디, 여우의 날들 까진 한글화 자료가 있는데 스탈린 그라드와 곰의 분노는 한글화 자료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항상 잘 즐기시는 초코벌레님이 부러우시다니...^^; 부끄럽네요.
2023-01-25
넵 정말 매너 좋으시고 유머를 겸비 하셨죠. 룰도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게 워게임은 감을 잡으면 좀 수월한데 감 잡기가 혼자서는 거의 힘들더라고요
넵 다음에 기회 될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카톡방 유령회원이라 항상 화이트님 설명 잘 보고 있습니다. ^^
2023-01-25
좋은 게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구매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TOI가 더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미니어쳐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2023-01-25
정말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COH는 워게임으로 가는 초입이란 느낌이... 미니어쳐가 아닌 토큰을 사용하고 있지만 충분히 큰 사이즈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게임 자체는 직관적이였습니다.
TOI 의 경우는 보는 맛이 일품인 전술 워게임입니다. 메모아로 좀 심심하신 분들께는 가히 최고의 전술 미니어쳐게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더구나 충분한 확장은 이게임을 점점 완성시켜준다고 하니 파고들어서 해볼만한 여지가 큰 게임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는 더더욱 리플성을 채워주네요.
2023-01-25
일단 기본 모듈로만 해봐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모듈을 추가하면 흥미 진지 하다고 하는데 일단 기본은 좀 심심했었습니다. GT가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 할 정도였어요. 다만 확장성을 생각하면 아직 섣부른 판단 같긴 합니다.
문화의 충돌은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직관적입니다. 다만 텍스트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별 차이가 존재해서 생각할 부분이 좀 많고 잔룰이 ....흠 어렵네요..^^; 그래도 충분히
시간을 투자 해서 해 볼만한 제대로 된 문명 게임이 였습니다. 리플성은 다시 말할 것도 없구요.
2023-01-25
멋지네요.
웨스테로스 저는 언제 돌려 보려나요... 본판 + 확장 5개나 되는데 본판도 한글화 하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피탕이 더 궁금했습니다. ㅋ 비주얼이 웨스테로스를 덮어 버리네요.^^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