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로 피해자(?)들이 속출하게 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ㅎㅎ
2016-06-02
보드게임 할인도 아니고,
배송비 할인이 이런 뽐뿌를 가지고 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ㅠㅠ
2016-06-02
아..... 지름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진 기분..
2016-06-0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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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이네요..ㅋㅋㅋ
2016-06-02
언어의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을까? 배송중에 나무 상자가 파손되지 않을까? 보다..
저게 품절되서 더이상 안나오면 어쩌지?? 지금 안사두면 다음에 후회할것 같은데 어쩌지?? 의 걱정이 더 크네요..ㅠㅠ
2016-06-02
5년전인지 6년전인지.. 토이져러스가 생기기 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장난감 코너에서 세일행사를 한게 아니라,
유통기한이 다되가거나 손상이 있는 식품들 사이에 있었던걸로..
정말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르고 구입한게 맞네요~ ^^;;
2016-05-30
롯@ 마트였죠.. 세일상품에 푸에르토 리코 한글판이 있었습니다..
140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엄청난 세일이라.. 뭔지도 모르고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그 때 부터 시작 되었죠..
지금은.... 기념판부터 모든 푸코가 다 있습니다..ㅠㅠ
2016-05-30
콜 바론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슈퍼마더로드 처럼.. 뭐랄까 정말 땅굴파고, 채광하는 느낌이랄까..
체 취향이 독특한건지, 버건디의 성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버건디의 성 카드게임이..
개인 취향은 정말로 다양한듯 합니다..ㅎㅎ
2016-05-29
대박 자료네요.. 보드게임 설명 동영상에 이어 18AL 자료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05-26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답장이 드디어 왔습니다..
매우 실망스럽다는 불평을 했더니 바로 답장이 오네요..
영어판으로 바꿔줄 줄 알았는데, 환불 해준답니다.. 문제가 해결되기는 했지만 상당히 껄끄럽네요..ㅠㅠ
2016-05-26
쿨미니 배송이나 황투 딜레이.. 지금 에일리언 프론티어 빅박스도 1년 넘게 기다리고 있지만..
정말 Soda Pop Miniatures 여기는 정말 아닌 듯 합니다..
일부러 Reward Survey 입력 안하고 있는데, 이거 계속 이렇게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2016-05-25
마로님 말씀처럼 업데이트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저는 Rail Raiders Infinite 이거 펀딩 했는데 어찌된건지 독어판으로 펀딩이 되어있더라구요..
펀딩 성공하자 마자 놀래서 취소해달라, 취소가 안되면 영문판으로 바꿔달라 계속 댓글과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Reward Survey 는 보내면서 한달내내 아무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6-05-25
뤄양의 사람들 카드게임이 나오나 싶었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2016-05-25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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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트리케리언 킥스타터판 배송된지 모르고 기다리다가.. 아차 싶었는데,
창고보관료가 9만원인가 나왔습니다.
화나서 왜 입고 확인 연락을 주지 않았냐 따져봤지만 소용 없더군요.. 나는 모르쇠~하고..
킥스타터만 아니었으면 아오 그냥.. 옛 생각에 다시 화가 나나요..ㅠㅠ
2016-05-24
리뷰 잘 봤습니다..
버카가 많이 까이(?)는 줄 몰랐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존 보드게임이 '이렇게 높게 평가받을만 한가??' 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최근 즐긴 버카는 훌륭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리뷰를 보면서 잊고있었던 버건디의 성 보드게임을 다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6-05-23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2016-05-23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2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3인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놈팽이님 댓글에서 터졌네요..ㅎㅎ
2016-05-19
항상 눈 호강 잘 하고 갑니다~!
다음 의뢰는 언제부터 받으시나요?? 저번에 기회를 놓쳐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2016-05-16
개인적으로 저는 글의 내용중에
'우리는 전략 게임을 할 때 이기기 위해 게임하면서도 져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 상태'
이 부분에 큰 공감을 하고,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저도 보드게임을 처음 접할때 부터 지금 같은 태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보라에 떠도는 보드게임 유전자설인가요?? ㅎㅎ
2016-05-15
저는 이상하게 보드게임을 하면서 크게 승률이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특히 게임에 대한 평가가 '머리까지 써가면서 아까운 시간을 보내는데 즐거운 마음이여야지..'라고 생각하니,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기면 좋기야 하지만,
예전에는 내가 잘하는 게임이 좋은게임이고 자꾸 꺼내지고,
주위사람들에게 주관적인 평가를 강요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즐기고 있는 게임의 폭도 많아지고,
저평가 했던 게임들도 재평가 하게 되다보니 더 승패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기승전 낮은승률합리화 인가요?? ㅎㅎ
잘하면 좋지만 못한다고 해서 나쁜건 아니니까요..^^
201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