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kein(엘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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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요. 심지어 약점카드도 다시 1장이 됩니다.
2021-05-21
pre-transit은 우리나라 택배 기준으로는 배송예약과 같은 상태입니다. 송장은 출력하였는데, 운송사에서 공식적으로 보낼 물건을 받지 못한 상태인거죠. 물론 외국 우체국은 우리나라처럼 일을 잘 하는건 아닌지라, 받고서 업데이트가 늦어서 저상태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2021-05-20
제가 여명의 제국은 없지만, 프프지 게임이니깐 일반적인 프프지 게임들 사이즈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엘드리치 호러, 아컴호러 카드게임, 광기의 저택 등이 있겠습니다.
보드피아 슬리브 기준으로는 아래 슬리브구요.
http://boardpia.co.kr/mall/product_show.html?no=4118&category=29
2021-05-1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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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점수 계산 과정에서 연결되었다는 의미는, 직접 연결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간접 연결되었다는 의미에요. 간접연결만 되어있어도 됩니다.
2021-05-17
1. 자유 격발은 "행동" 이 아닙니다.
2. 단서는 한번에 지불해야 합니다. 어디 저장해 둔다던가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2021-04-29
찾아보니까 살짝 큰 6388인듯한데 일반적인 6590 슬리빙에 안들어가나요?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64572/item/5783228#item5783228
2021-04-14
https://boardgamegeek.com/thread/1761512/official-second-printing-change-log
이걸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바뀐건 많습니다.
저기엔 없지만 버블링 주술사 7~10번 안씁니다.
2021-04-09
기본 업데이트는 이동 전에 수행하고, 모두의 아즈락을 채웁니다.
토의하에 진행하면 되지만, 결정권은 캡틴에게 있을거에요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 아니라 규칙서가 없어서 확신은 안드네요..
2021-04-09
돌광도 반품했어도 5,000원 내야할겁니다. 무배 상품도 반품하면 올때 배송비도 내야하는게 맞아서요.
2021-04-08
1. 어느 장소에 진행하는 도중, 아즈락이 전부 소비되면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마지막 아즈락을 사용하고, 장소 이동시까지 잠시 빠져있기
2) 긴급 업데이트
캡틴 단계에 캡틴이 아즈락을 전부 소모하게 되면, 언급이 있지는 않았지만 위 둘 중 하나를 수행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혹은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 업데이트를 수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번 갔던 장소는 아즈락이 있기에 업데이트시 임무 카드에 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로, 최대한 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 장소에 있는 상황에서 가능한 업데이트는 긴급 업데이트 입니다. 긴급 업데이트는 선언한 사람만 아즈락을 전부 채웁니다.
통상 업데이트는 장소와 장소를 이동하기 전에 수행하는 것입니다.
업데이트시 가운데 모아둔 아즈락 중에서 1개를 임무 카드에 올릴 뿐입니다.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아즈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3. 각자 알아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플레이어는 먼저 자기 장소를 덮고 다음 장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4. 네. 기본적으로 텔레파시는 해당 단계에만 가능합니다. 다만 적절히 알아서 소통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5. 첫 시나리오는 약점도 스킬도 없이 갑니다. 걍 캐릭터만 고르셔서 보드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6. x2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2021-04-06
1. 1판만 있어서 되는게 아니라, 1판 컨버전 키트도 같이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한글판이 나오는 판본부터 영문판도 키트를 빼버려서 필요하다면 인쇄해서 활용하여야 합니다.
영어라면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fantasyflightgames.com/en/products/mansions-of-madness-second-edition/
조사자와 몬스터와 타일만 활용됩니다.
2. 해보니깐 되어있네요.
3. 처음이라면, 첫 시나리오가 튜토리얼격인 시나리오라 우선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인원수에 따른 난이도 조절을 하므로, 특정 인원수에 적절한 시나리오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1-04-06
프롤이랑 에필만 나오는게 맞습니다. 영판도 그 둘만 나와서 그렇습니다.
2021-04-05
일반적으로 저런 게임들이 슬리브를 씌우면 카드가 잘 안닫히는건 맞습니다. 다만 박스에 단순히 카드 사이즈와 장수만 적는 것도 아니고, 자사 슬리브 디자인을 기입해 두면, 저 슬리브로 슬리빙을 하였을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소비자들이 인식하겠죠.
제가 해당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보드엠의 해당 소프트 슬리브로 저런 일이 생긴거라면 굉장히 아마추어 스러운 일처리가 맞습니다. 물론 해당 제품이 AS나 환불, 리콜을 해야할 정도의 하자인가에 대한 것은 다른 이야기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저건 그냥 참고용이고, 박스가 안 닫히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좀 안타깝긴 하네요.
2021-04-0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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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이 그러죠. cmon 킥스는 안들어가는게 맞는듯 합니다.
2021-04-02
사실 전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2021-04-02
어차피 확장들 다 그림만 들어있어서 뭐가 좋다 할 건덕지 자체가 없어요
2021-03-25
광밤을 안해도 돌광밤을 하는건 문제는 없습니다만,
광밤(코어) 없이 돌아온 광신도의 밤만 가지고 돌광밤 캠페인을 진행하지는 못합니다.
2021-03-23
플레이어 카드는 원하는대로 합치면 됩니다. 이후거 써도 문제 없습니다.
하나의 사이클이 하나의 온전한 캠페인을 가집니다. 여러 캠페인 사이의 기본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다만, 캠페인 자체가 점차 발전하는 형태이니 순서대로 하는걸 권장하긴 합니다.
2021-03-23
제가 직접 만들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유명한 몇가지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1. 블랭크 카드를 구매하고, 거기에 한글화를 하듯이 인쇄/커팅후 끼우는 방식
장점: 가장 저렴합니다. 익숙한 방식입니다.
단점: 아딱 사이즈의 블랭크 카드는 구하기 힘듭니다. MTG 사이즈의 블랭크 카드를 구매하셔야 하며, 이 경우 카드 크기가 약간 커집니다.
추가로, 본판 조우 카드를 사용한다면 이것 역시 제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료가 없으니 직접 복사해야 합니다.
유의사항: 플레이어 카드는 블랭크 카드가 아닌, 남아도는 단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면은 전부 일치하기만 하면 되니, 작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아딱 본판/사이클을 구매하고 1과 같이 한다.
장점: 뒷면이 통일됩니다.
단점: 게임 가격이 좀 비쌉니다.
3. 인쇄소에 인쇄를 맡긴다 (커팅 등 포함)
장점: 손이 제일 덜갑니다.
단점: 이런건 혼자하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공구해야합니다.
그리고 공구진행하면 장점이 사라지긴 합니다.
2021-03-19
pc 앱이 애러플하는 경우도 간간히 보이거든요. 아직은 얼엑이라 그런지 꽤 나옵니다.
202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