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kein(엘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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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지는 코팅해서 4장만 두는 것도 괜찮을까 싶네요. 아 그러면 펜넣을 공간이...
2021-08-30
저 방식은 원소 구성때문에 발생합니다. 왕의 골렘 확장에서 원소 구성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러니 해당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포션 조합"을 분석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해/달은 +인 원의 개수를 표현하고 골렘은 원의 크기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이 두개는 딱히 다른 구분법이 없으니 저대로(개수/크기) 진행해야 함이 옳습니다.
2021-08-26
1. 건물 개수는 말그대로 건물 개수를 세시면 되고, 구역 개수는 육각 타일 10개 (3+기준) 를 기준으로 해서 건물이 있는 타일의 개수를 셉니다.
2. 네 1파워 2개를 쓰게되면 기본적으로 하나는 공급처로 되돌리고 하나를 2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쓰면 손해고, 가이아 프로젝트에 묶든 연방을 빨리 만들든 해서 적절한 숫자를 유지하는게 중요하죠. 물론 능력으로 다른데로 보내는 조사자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런 캐릭터는 보드에 파워 태우는 능력 아이콘이 다릅니다.
2021-08-2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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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문으로 뽑았다고 신문을 해결한 조사자에게 교전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괴물 교전 규칙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먹잇감 조사자가 있으면 해당 조사자에게 교전하며, 그 외의 경우에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5. 집중 한도를 초과해서 집중이 가능하다고 해도, 같은 스탯을 2번 이상 집중할 수는 없습니다.
2021-08-16
프로그래머가 구현하기 귀찮으면 슬쩍 안해놨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코딩하기에 가장 쉬운건, 13장 받고 교환하기 전에 티츄를 한번 부를 기회를 준 다음에, 교환 도중에는 티츄 부르는 것을 막는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구현되있지는 않나보군요 그나저나.
2021-08-13
원칙은 동시에 교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이 나한테 카드를 주었고 나는 아군한테 카드를 안받았으니 티츄를 불러야지 이런건 허용하지 않습니다. 교환 단계에서 티츄를 부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은 해당 티츄를 듣고 교환할 카드를 선택할 권리르 가집니다.
일단 그게 아니라면 게임이 이상해집니다. 상대가 나한테 카드는 주었지만, 아군은 안준 상황에서 티츄를 부르는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겠죠? 그러면 카드를 빨리 주는게 손해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카드 교환에서 카드를 느리게 주려고 하겠네요. 딱 듣기만 해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일반적으로 카드를 줄때 누가 주었는지 알 수 있게 주고, 모두가 다 준 것을 확인하고 동시에 가져가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중간에 누군가 티츄를 부른다면, 그걸 듣고 다시 회수해서 다른 카드를 줄 수 있게 말이죠. 아니면 아얘 카드를 교환하기 전에 스몰 티츄를 부를 것인지 체크를 하고 교환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뭐 두 방법 모두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겠습니다.
하우스룰도 결국 얼마나 교환 시간을 줄이면서 위의 맥락은 유지하는 선에서 서로 합의하는 실질적인 교환 방식일겁니다.
2021-08-13
스펙상으로는 피아소프트가 0.05, 팝콘 블랙라벨이 0.06, 하비가 0.07, 피아하드가 0.1입니다.
전부 전용슬리브라 크기차이는 크게 안날겁니다.
2021-08-09
네 됩니다. 소모한 카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만능(?) 아이콘 및 민티판 본인의 조사자 기능으로 부여한 만능 아이콘 모두 약점 처리를 위한 아이콘 기여에 활용해도 됩니다.
1) 황색의 왕이 요구하는 것이 카드에 인쇄된 아이콘의 개수가 아니라 단순한 아이콘의 개수이므로 기능으로 부여된 아이콘 개수도 샘합니다.
2) 일치하는 능력 아이콘이 카드 소모후 능력 테스트에 능력 값에 +1을 기여해 주는 아이콘입니다. 완전히 같은 표현입니다.
2021-08-09
X레벨은 1레벨과 사실상 차이점은 없습니다. 단순히 처음 해당 클래스를 플레이 할 때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카드 리스트가 1레벨이고, 거기에 시나리오 특성 및 향상 카드 및 클래스에 따른 변주에 맞춘 예비용 카드가 X레벨 카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레벨 + X레벨 + 레벨업 하면서 고른 카드들 까지 해서 시나리오 시작시 손패 제한에 맞게 패를 구성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맵 구성과 처음 적 배치, 그리고 전투 목표 등을 확인하고 나서 카드를 고를 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1-08-02
두개 규칙 같아요. 차이는 없습니다.
2021-08-01
횟수형태로 제공되는 카드나 아이템은 조건이 되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요, 소진하거나 소모해서 사용하는건 선택가능합니다.
가죽 갑옷은 제 기억에 꺽어서 쓰는거일테니 사용시점 선택 가능하고 (물론 보정카드는 뽑기전에), 털가죽 갑옷은 말씀하신대로 2회용 카드라면 선택은 불가능하고 반드시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해당 카드가 방어 1을 주는 카드가 맞다면, 조건이 "공격으로 피해가 들어오는 경우" 이기 때문에 공격 보정 카드에서 빗나감이 나오거나 다른 카드로 인해 피해를 다 막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격에 관통이 있어서 사용하여도 실효가 없다고 사용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2021-08-01
PC게임 중에서도 보드게임 스러운 게임들도 많아요. 그런 게임은 피지컬이랑 관련이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1인이라면 그런류 게임이 나으실까도 싶어요. 예를들면 문명이라던가, 슬레이 더 스파이어라던가 그런류의 게임들이요.
2021-07-29
같은 파티로 주기적으로 모여서 계속 게임할 수 있다면 글룸이고 아니면 투매니가 낫겠네요.
사실 혼자 할거라면 보드게임보단 pc게임을... 아닙니다.
2021-07-2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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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때부터 박스는 영어라고 말해주긴 했죠. 아무래도 박스가 소량 생산시 수지타산이 가장 안맞나봐요.
2021-07-28
1-1. 카드에서 자기 자신을 지칭하는 경우, 그 대상은 카드 본인만을 뜻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진은 격발한 고대 흑요석 검 카드 한장만 됩니다. 그러기에, 플레이 영역에 고대 흑요석 검이 몇 장있는가와 무관하게, 일반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능력값에 의지값을 더하고 피해에 3을 더하면 되겠습니다 (총 4피해). 이렇게 하나가 소진되더라도, 그 외의 모든 고대 흑요석 검은 소진되지 않습니다.
1-2. 게임당 최대 1번은 해당 격발 기능에 걸립니다. 참고로 한정이 아니라 최대로 제한이 걸리므로, 해당 기능을 한번 격발하면, 다른 고대 흑요석 감으로도 해당 기능을 격발할 수 없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2. 추가하라는 말이 없으니 추가 안하면 됩니다. 애초에 뒷면을 보면 추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2021-07-27
슬더슬과 그나마 가까운 보드게임을 찾으라면야 메이지나이트를 말할 수야 있겠지만, 그 둘이 유사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르다고 (개인적으로는)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21-07-25
애초에 시나리오북에 적 세팅이 2~4인용 밖에 없어서, 2~4인용 밖에 안됩니다.
그럼에도 왜 캐릭터는 그보다 많이 넣을 수 있냐고 하면, 프로그램 만드는데 굳이 사람수 체크 기능을 넣을 이유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2021-07-23
저 4장이 통째로 없으면 99%는 처음 덱 까서 플카 정리하면서 "어 약점이네?" 하고 기본약점이나 중립 플카에 같이 정리한거고, 1%는 누락입니다.
기본약점이 아니라 일반약점이니 찾으시면 시나리오랑 같이 보관하셔야 해요.
2021-07-23
명시적으로 캐릭터를 새로 만들면 안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교환하고 아이템과 경험치 그리고 돈을 넘기겠다는 것이면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로 넘어간다면 원칙상으로 이전 캐릭터의 개인 이야기는 보관해야하고, 은퇴 보너스에 따른 혜택 보너스는 받지 못합니다.
2021-07-22
능력 카드의 텍스트는 명시되지 않는 한 효과는 소모한 조사자가 받습니다. 그러므로 카드 드로우는 소모한 조사자가 받는 것이 맞습니다.
혹여나 하여 부연설명 남깁니다.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