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님 욕심이 좀 많으신듯....
아니 박손은 안되겠으면 당연히 반품하시고 새로 구매글 올리면서 박손도 신경써서 구매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박손 안된다는 기준이 뭔가요?? 그걸 또 10퍼센트 할인 받아서 사면 기준에 충족이 되는건가요?? 박손 안된다고 하시고 굳이 할인받아서 구매하신다는건 대체;; 강매 당했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빌미하나 잡아서 강제 할인을 시도하는 걸로 보입니다.
2022-02-25
헐 500개만 생산한다면 가격이 좀 비쌀 수도 있겠는데요?ㅠㅠㅠ
2022-02-21
넣는다는 말이 2번 반복되는거 같은데요... 그럼 뒤에 넣습니다라는게 필요 없을 거 같은데. 섞고나서 넣습니다. 라는 말이 아닌데다가 그 것만 섞어서 덱 위에 놓는지 아래 놓는지도 안나왔기 때문에 전체덱에 같이 섞어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2022-01-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더미에 섞어 넣으라니까 1번아닐까요? 2번이면 구체적으로 명시를 했을거 같네요.
2022-01-02
저는 게임 재밌게 했던 입장에서 어려워서 좋았어요ㅋㅋㅋㅋ 진짜 탐정된 느낌도 들고 망했을 때는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하는 느낌도 들어서요.
2022-01-02
아 네 참고로 저는 브란 못 받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추첨하는 펀딩들도 많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프로모 갯수가 정해져 있던게 문제 같네요.
2021-12-26
범인이 이기는 방법이 2가지 입니다 : 1-범인으로 잡히지 않는다. 2-만약 범인으로 잡히게 된다면 다른 용의자들의 비밀을 맞춘다. 모두 맞추면 범인의 승리. 1~2사람만 맞추면 그 인원 제외하고 시민승리.
시민(범인이 아닌 사람) 승리 : 범인을 잡고 자신의 비밀을 범인에게 들키지 않는다면 승리.
2021-12-25
그럼 본인이 잘 못 알아보고 들어간 것 아닌가요???
2021-12-25
2박스 별개이니 상관없지요~~ 아는게 나오면 선택권을 넘기는 방법도 있구요. 그리고 3인이 쾌적하긴 할겁니다~
2021-10-04
1. 반격에도 사정거리 있습니다. 따로 표시없다면 근거리만 반격가능
2. 먼저 주목을 하기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를 주목하고 근거리인데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하고 공격하면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공격합니다. 그리고 주목은 시야관계없이 이루어지고 공격은 시야를 따져주어야합니다.
3. 문열고나서 남은 이동 사용여부 결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1-09-30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대신 주사위로 자원 얻을 확률이 줄어들거에요.
2021-09-24
강을 넣고 할 수도 있고 안 넣고 할 수도 있는데 강 안 넣을 경우 시작타일이 바로 저 타일입니다.
2021-09-15
오~~ 저번에 살까하다가 한글판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 안샀는데ㅋㅋ 좋네요~~~!!
2021-09-1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걱정되시면 다른 크라임씬 보드게임을 같이 해보고 결정하셔도 될거 같아요.
서스펙트가 제가 했던 크라임씬 보드게임중에서는 가장 재밌었기 때문에 일단 다른것들을 먼저 해보시고 해도 괜찮겠다 판단되시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다른 크라임씬 보드게임들을 좀 더 하시고나서 거짓말 같은거 단련하시고 시작하셔도 되겠네요 ㅋㅋㅋ
2021-09-13
모듈이 추가된다고 생각하심 편할거 같아요~ 처음플레이에서는 원더를 가져오는게 승리하는데 필수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했을때 원더 안 가져오고도 승리 가능해서 나쁘진 않았어요ㅋㅋ
2021-09-12
오 가격 엄청 저렴하네요~~!
2021-09-09
음 전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걸 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거리님은 프로모에 엄청난 무게를 두셨네요.. 꼭 필요한 것이라면 중복 구매를 해서라도 확률을 올리겠지만 게임에 굳이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고 저같은 경우엔 확률을 올리기위해 돈쓰기보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주의거든요. 만약 그렇게 가치를 크게 두고 있다면 중고물품으로라도 그만큼 돈을 쓰는 것도 맞죠. 사람마다 가치판단은 다르니까요. 일반적인 사람들 시각에서는 와데믹조차 가치있는 물건이 아닐수 있으니까요ㅎㅎ 거리님 의견 잘 알겠습니다.
2021-08-13
그 제품을 보고 펀딩하는게 아니라 와데믹을 펀딩하는 건데요. 프로모 없다고 꽝은 아니죠;; 증정품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시는건 아니신지..
그리고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해도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선착순으로 하게 될 시 개개인 상황이 달라서 편차가 생겨 거리님께서 말씀하시는 큰 이득을 일부는 신청할 기회도 갖지 못할 수도 있죠. 그 시간에 일을 할 시간일 수도 있고, 아니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선착순이라는 의미가 퇴색되죠. 공정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면에 추첨은 신청하면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부 기회가 있는거니 공평한 방법이 맞겠죠.
2021-08-13
꽝이 아닌데 왜 자꾸 꽝이라고 하시나요? 물건을 산거고 그건 지급되는 증정품인데;;
2021-08-13
아뇨 혼란스러워 비교한다는 말씀은 거리님 생각이신거 같아요. 청약에도 점수와 관계없이 추첨이 있다는 걸 아실텐데요.. 오히려 추첨을 도박판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오해하신듯 하네요. 말씀하셨듯이 증정으로 가치가 달라지는데 선착순으로 하게되면 개인의 상황이나 선착순방법(매크로 사용여부)등으로 일부에게 편향적 이득이 가게되는 면에서 공평하지 못한거죠.
로또나 청약도 그래서 선착순보다 추첨으로하는것이구요.
202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