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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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소나요
2019-11-14
20,994,000원
2019-11-06
52,500원이요!
2019-10-28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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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와 장강이요~
2019-07-21
2번은 그냥 게임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플레이어의 턴이 1.주문시전페이즈 2.메인페이즈 로 구성되어있고 주문은 시전할 경우 즉시 버리는 더미로 버려진 뒤 카드에 쓰여있는 텍스트를 해결하게 됩니다. 그 뒤 메인페이즈에서는 마켓에서 사온 카드가 즉시 버리는 더미로 가게되고 모든 행동을 마친 뒤 자신이 사용한 보석과 유물은 원하는 순서로 버리시면 됩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는 버릴 수 없고 핸드제한만큼 드로우하시면 되구요.
2019-07-03
1번은 잘못알고 계십니다. 데미지를 추가시켜주는 균열은 어떤 주문을 시전하더라도 데미지를 추가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심지어 데미지가 없는 주문이더라도 추가된 데미지만큼 데미지를 줄 수 있게됩니다. 회복량이 늘어난다든가 하지 않습니다. 이는 룰북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룰북에 나와있는 원문 첨부합니다.
Some breaches have a “+1 damage when Cast” effect while they are opened. Any spell Cast from an open breach with this effect deals 1 additional damage, even if that spell’s effect would normally not deal damage.
2019-07-03
한 가지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공터의 지배여부에는 용병도 포함을 합니다
다만 지배카드를 내려놓고 승리조건이 변경되었을 때는 그것에 한해 지배여부에 용병을 포함시키지 않는다 입니다
2019-05-22
1. 56,166,000
2. 몬스터메이커
2019-05-21
아뇨 비닐은 다 제거했습니다
2019-05-13
2319만원/0438
2019-04-24
도펠트랑 웰컴투로 롤앤라이트에 꽤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기대되는 신작이네요
2019-04-15
철도로 달려보시는건 어떤가요
2019-04-14
해외랑 동시에 생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보는게 맞아요ㅋㅋ
2019-04-1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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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듣고갑니다:D
2019-04-02
/사바나 그 말 그대로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019-03-20
아뇨 오히려 전 글 삭제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광고도 하시구요 오셔서 게임 재미없다고 과도하게 까실분들은 오지 말라구요 그 분들께 사과하는거야 사장님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랑 아무 상관 없으니까요. 게다가 이미 감정의 골을 보였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구요? 세상에 화해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한 마디까지 남기시는군요. 홍대보드놀이터가 어떤 곳인지 잘 알고갑니다.
2019-03-20
지금 이 글은 사장님께서 보드게이머로 활동하다가 벌어진 일이 아니고 일하다가 벌어진 일인데 끝까지 그걸 섞어서 생각하시네요. 비평가적인 스탠스로 게임을 배우러 간다? 보드카페는 사장님께 게임을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같이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러 간거죠. 그 와중에 좀 새로운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직원분이나 사장님께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는 있죠. 그럼 알려주시고 끝나는 일이구요. 그 뒤에 그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서 뭐라고 떠들든 신경끄시면 됩니다. 그런데 내가 기껏 알려준 게임을 깐다고 비난글을 올린다? 홍대보드놀이터는 카페가 아니라 돈 받는 동호회인가보네요. 게다가 그런 손님을 받고 싶지 않으신거면 보라 홍보글에 제대로 적어두시고 카페에서도 그렇게 게임을 까는 손님이 있다면 직접 가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사장님 가게인데 운영방침에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것도 아니고 이렇게 뒤에서 커뮤니티에 저격하고 뒷담이나 하시는건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는 부분이네요
2019-03-20
사장이란 이유로 그런 의견을 내면 안된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의견을 내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보드게이머의 입장으로 글을 작성하셨어야죠. 이게 보드게이머의 의견이라구요? 이건 보드게이머의 의견이 아닌 어제 일하면서 맘에 안드는 손님 있었다고 단순히 비난하고 뒷담하는 사장님의 글일뿐입니다. 사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이게 보드게이머의 의견이 되려면 사장님이 보드게이머로 참여중인 동호회에서 일어난 일이어야 이게 보드게이머의 의견이 되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글이 되는겁니다.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하신다면서 그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2019-03-20
글 작성목록을 보니 홍대 보드놀이터 사장님이신 것 같은데 전 오히려 사장님께서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분들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동호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아니라 보드카페에 놀러간 사람들이고 사장님은 단순히 요청받아서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고나서 그 분들이 다른 모임분들과 무슨 말을 하든 사장님께서 상관하실 바가 아니죠. 오히려 사장님께서 이런 식으로 저격하고 비난하는(글에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그냥 이 글은 저격과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작성하는게 제 3자 입장에서는 더 눈살 찌푸려지는 일입니다.
사장님께서 운영하거나 참여중인 동호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기분 상하신다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그 분들이 예의없다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업인데 이런 식으로 뒷담을 하신다는건 전혀 좋게 보이지 않고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행동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네요.
어제 사장님께서 직접 그 사람들에게 생각하신 바를 이야기 하신거라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만 혹여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렇게 나중에서야 커뮤니티에서 저격성 글을 올려서 비난하고 뒷담을 하시는 거라면 이런 사장님께서 운영하는 보드카페는 절대로 가고싶지 않네요. 무서워서 게임이나 하겠습니까.
2019-03-20
그래서 5시대 카드중이라고 적어뒀습니다:D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