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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보드빌리님이 카이27님에게 말씀을 잘 해주셨네요. 저에게도 또한 잘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재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한적이없구요. 저는 저 상담원분의 발언이 왜 저렇게 말씀하냐는 겁니다. 아르낙낙이님의 앞전 댓글에 제가 단 대댓글 질문에 님의 생각을 알고싶었는데, 그 답변은 없어시네요. 여하간, 이런게 저는 기만당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게 여기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는 답변들을 잘 듣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가 저걸 해달라고 생때 쓴다고 막무가내로 매도하시는 건 참 보기 좋지 못한 발언인 것 같구요. 아르낙낙이님 처럼 근거있게 본인 생각을 말씀해주시는 분들의 말은 잘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살면서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걸 처음 들어보았거든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렇게 말하는 경우를 들을 일은 잘 없을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여기서의 여론이 그렇다는 거 말 그대로 여론인 것이구요.. 그 여론이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옳음이 될 수 있는 것 또한 아닌 것이구요. 생각은 저마다 다를 수가 있다는 건 아르낙낙이님도 잘 아실거라고 여깁니다. 무엇보다 저는 재 얘기를 해본 것으로 족하고, 분명히 저와 다르게 보는 분들이 있을 거란걸 알고 글을 쓴겁니다. 글 쓰기 전에 저에게 보라사이트 알려주신분이 코보게가 모니터링할 건데 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그리고 모임하시던 분들은 의미 없는 말을 하네 일부러 저러나? 하시더라구요. 해서 달아본건데,, 여하간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밥 먹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 님처럼 이렇게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고 반박하는 것 없이 무작정 상대를 비난한 것 또한 함부로 행동하는 좋지 못한 모습으로서 가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내용의 댓글을 쓴게 무엇인지오? 발언자체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건데, 본인이 잘 못 파악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보네요. 그리고 저에게 공감해주신 분들이 타업체에 진상을 부린 사람이란 걸 확실히 그걸 아시고 그리 말씀하시는지요? 함부로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요? 보드빌리님 대댓글과 아르낙낙이님과의 댓글에 재 대댓글 보십시오.. 주물철회 불가능하다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다시 반문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은 알아들었구요. 본질은 왜 발언을 저런식으로 할까 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안된다 했어면 될 말을 왜 저렇게 말을 하냐는 거죠? 즉 알아듣고 안듣고 문제가 아닌, 해석의 문제가 아닌 저렇게 말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님은 저런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말씀만 쭉쭉 하시네요. 저는 꼬아서 얘기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냐는 겁니다. 그 부분은 이해가 안 가시나보네요. 그 방도를 안하고 달리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냐? 질문한건데 그 방도를 하셔라고 말한다는게 ㅎㅎ 이런게 괜찮은 답변이라 여기시면 그러한 답변을 듣고 넘기시면 되겠네요. 다수가 많으니깐 그것이 기준이라는 말씀을 하신다면 그건 짧은 생각에 따른 오류라고 생각이 드네요.

보드빌리님이 말씀하신데로, 직원의 성의없는 응대에 제가 좀 언짢았던 겁니다. (그런데 이곳에 다른 몇 분들은 저걸 안 해줘서 제가 생때부리고 그런다고 말을 하네오 ㅎㅎ) 제가 무슨 2500원 가지고 ㅎㅎ 아 그리고 제가 이거 지금 마지막에 주문한 상품 반품할려고 합니다. 당연히 단순변심이겠죠 ㅋ 보드빌리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로 어떤 분에게 묻기를 서울 시청가는 길이 헛갈려서 그런데 저에게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물어니, 서울 시청가는 길은 헛갈리니깐 잘 찾아가셔야됩니다. 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저는 잘 찾아가야 됩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신 분의 발언을 아 저 사람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건가? 한 번 더 말을 해석하고 지가 모른다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야되는 거군요? ㅎㅎ 그냥 길을 잘 모릅니다라 보통 얘기해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분명히 발언에 대해 문제를 삼는 문장인데, 뭘 그걸 안해줘서 생때를 쓴다고 말을 하는 논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왜 발언을 저렇게 할까라는 것을 얘기한 겁니다. 분명히 제가 그냥 안된다고 답을 줬어면 수긍을 했을 거다라고 바로 윗댓글에 적힌 글 안 보이는지요? 로이엔탈님?ㅎㅎ 글을 보고 얘기하시는 건지... 독해를 잘 하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걸 제가 아르낙낙이님이 말씀하신데로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그렇게 해석을 하고 제가 다시 반문하여 그 분에게 취소불가라는 건가요? 질문을 다시 하게 되었죠. ㅎㅎ 음성녹음에 제가 취소불가하냐는 질문을 한게 있습니다. ㅎㅎ 즉, 아르낙낙이님이 말씀하시는, 해석한다면 그말이라는 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저는 왜 말을 처음 부터 취소 불가, 혹은 안된다, 힘들다 라는 말을 해주면 되지 왜 이런식으로 말을 하냐.. 이겁니다. 말장난도 아니고... 예로 어떤 분에게 묻기를 서울 시청가는 길이 헛갈려서 그런데 저에게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물어니, 서울 시청가는 길이 헛갈리니깐 잘 찾아가셔야됩니다. 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저는 잘 찾아가야 됩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신 분의 발언을 아 저 사람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건가? 한 번 더 말을 해석하고 지가 모른다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야되는 거군요? ㅎㅎ 그냥 길을 잘 모릅니다라고 보통 얘기해주지 않습니까?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가운데에서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실 수도 있구요. 저마다 생각은 다르니 주문 철회를 문의 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어찌 배송 받지 않을 수 없겠냐? 라는 질문을 한 것입니다.) 즉 배송을 좀 안 받을 수 있겠냐? 라는 문의에 배송받고 반품신청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을 하면 제가 문의한 취지에 이게 맞는 답변인가요? ARS도 아니고.. ㅎㅎ 제가 배송받고 반품신청을 안할 방도로서 전화문의를 해 본 것인데,... 배송받고 반품신청하시면 되세요 라는 답변이 나온다는게 본인은 수긍이 가시는 건가 보네요. 제가 저런 답변을 듣고 저 방법을 취할 것 같아서면 애초에 전화를 할 이유가 있나요? 제가 ARS랑 얘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상담원이 힘들다 안된다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라는 정도의 답변이 나왔어면 수긍이 갈 것 같은데요. 이러한 생각이 빌런이란 소리를 들어야 되는 건가 보네요. 잘 알겠구요. 님은 저러한 답변에 수긍이 가신다는 걸로 잘 알겠습니다. 사시면서 저런 경험 잘 하시구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녜 저도 코보게 보드피아 로터스, mts 팝콘 라벤스, 없어진 별빛바다나 alg나 서비스 받는데 다 좋았고 아무 탈이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님 얘기 듣다보니 팝콘에서 어쩔 수 없이 결국 두 건의 주문을 한게 생각났는데요. 레이크 홀트 제품을 사게 할인할 때였습니다. 다른 거 같이 추가 주문을 하고싶어서 구매한 레이크홀트를 취소 후 재구매를 할려구 했는데 그 자체가 안되더군요. 해서 전화문의했더니 이벤트 할인 제품이라 그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바뀌는 정책에 따라 추가 합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긍하고 넘어간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따로 따로 각 각 3만원 씩 주문한 기억이 나네요. 이게 한 두 달 정도 되었나 그렇네요. 이때도 팝콘 상담원분이 설명을 잘해주셨고 잘듣고 이해하고 그랬네요.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써본겁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러셨군요. 신폴님은 그 택배비는 부담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나쁘셨군요. 실수했다고 무슨 뭐 그 실수에 대해 저에게도 그렇고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저도 그렇고 상대에게도 화낼 일이 없는데요. 신폴님이 그러셨다구 저 또한 자신에게건 남에게건 기분나쁠거라 보는 건 유추하신 거구요. 그냥 그저 저는 전화로 주문 철회 요구를 문의한 것이고, 여기서 주문 철회를 문의 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어찌 배송 받지 않을 수 없겠냐? 라는 질문을 한 것입니다.) 즉 배송을 좀 안 받을 수 있겠냐? 라는 문의에 배송받고 반품신청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을 하면 제가 문의한 취지에 이게 맞는 답변인가요? ARS도 아니고.. ㅎㅎ 제가 배송받고 반품신청을 안할 방도로서 전화문의를 해본 것인데,... 배송받고 반품신청하시면 되세요 라는 답변이 나온다는게 본인은 수긍이 가시는 건가 보네요. 제가 저런 답변을 듣고 저 방법을 취할 것 같아서면 애초에 전화를 할 이유가 있나요? 제가 ARS랑 얘기하고 있는 걸까요? 그냥 상담원이 힘들다 안된다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라는 정도의 답변을 해주셨어면 수긍이 갈 것 같은데요.. 저는 이 부분에 기만당하는 듯한 기분이 든것뿐입니다. 신폴님은 이런 식의 답변에 수긍이 가시는가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

슬픈단잠님 제가 그걸 몰라서 전화하고 질문을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뻔할 뻔자의 답변을 제가 들을 것 같으면 전화를 처음 부터 안 했겠죠. ^^ 저는 철회할 방법이 없냐라고 물었는데... 그걸 방법이라고 답변을 하니.. ㅎㅎ

제가 그 택배비 2500원 나가면 뭐 나가는 거고 제가 실수한 건데, 과거의 경험으로 될까 싶어 문의 해 본 거고 , 헌데 동문서답인 격의 답변이 나왔는지라 좀 황당했습니다. 말투는 들려주고 싶기도 한데..(이런 거 남의 음성 올리면 문제가 되지 않나요?) 그런데 말투는 주관적이라고 하지 않나 싶어서 발언 자체만 가지고 얘기를 한 겁니다. 이걸 가지고 내가 크게 만들 것 도 아니고 ㅎㅎ 암튼 아르낙낙이님이 관심가지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가봐야 할 것 같네요 ^^

어떻게 방법이 없냐? 라고 문의했더니 ,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ㅎㅎ 2시간 지났기에 가능한지를 문의 해 본 겁니다. 저는 생때를 써면서 요구 한 적이 없습니다. 생때를 쓸 것 같아서면 그 전화상에서 말투가 왜 이러냐 고 그 발언은 뭐냐하면서 그걸 빌미 삼아 더 따지고 해놓으라고 했겠죠. ..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데, 일단 안 된다는 건 알겠는데 전화하는 상황에서도 그러한 발언에 좀 황당했는지라, 끊고나서 좀 아니다 싶어서 글을 한 번 올려본겁니다. 택배비 2500원 안되면 마는 거지.. 사럼아런개 말 한디로 천냥 빚 갚는다고 , 서비스 하는 태도의 발언 때문에 얘길 한 겁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규정 뭐 이런 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 저는 질문 취지와 다른 상담원 발언에에 대해 문제 삼는 거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첫 답변의 그 문장을 들었을 때, 주문 철회에 관한 취지로 전화를 한 건데, 상품 받고 반품 신청하시면 된다라는게... 이렇게 나오는게... 제가 말한 취지를 알면서도 저리 말한다는 걸로 인식이 되던데 아닌가 보군요.. 저의 취지를 알면서도 저리 말한다는 것은 서비스 하시는 분의 직업적 태도는 즉 저런 발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송 준비라는 개념을 모르는 게 아니라, (발송 준비가 된 상황에서 주문 철회 가능한 양해의 여부를 물었고) 주물 철회에 대한 답변이 아닌 그냥 제품 받고 반품 신청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니.. 황당한거죠 ^^ 댓글 감사합니다.

직원 분의 말씀이 동문서답이 되는지라,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회 요청 문의 했는대, 취소 불가라는 말은 한 적은 없구요. 그냥 저의 철회 요청 질문에 그냥 상품 받으시고 판품신청하시면 된다 라고 하니 좀 황당했다는 겁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그런 설명을 해주고 힘들다고 설명을 해주면 더 나을 건데 , 그런 얘기는 없고 철회 문의를 하니,, 상품 받으시고 반품신청하세요 라고하니 ㅎㅎ 좀 어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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