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서는
여유가 되서 샀던 게임 하시는 분들을 찾아보시는게 빠를 거 같습니다.
2022-07-24
간단하고 할만한 게임입니다.
지금 구하기는 쉽지 않겠지만요
2022-07-21
보통. 가위바위보로 정하세요. 수준의 이야기를 테마에 맞춰서 장난치듯이 명시하는게 보드게임 규칙서의 문화(?)랄까요.
맘대로 정하셔도 무관한 건입니다.
2022-07-1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전혀 알지 못하는 옛날 영화(?)인데,
디즈니+ 에서 리부트가 되는 듯 하네요.
펀코에서 맞춰서 출시하는 건가 봅니다.
가격을 보니 저도 사고 싶군요
2022-07-18
보드게임의 테마나 제목에 맞추어
넌센스 수준으로 선을 정하는 방식을 써 놓은 규칙서가 많습니다.
가장 최근에 화장실을 갔다 왔다던가, 비행기를 가장 최근에 탔다던가, 우주인을 본 적 있는 사람이 선이 된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2-07-17
오타.. 가
오타가 아닐수도 있겠군요
2022-07-15
오리지널을 코보게가 들고 왔는데 흥미롭네요.
2022-07-12
Batman: Everybody Lies (2022)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55276/batman-everybody-lies
2022-07-12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70492/official-rules-pinguin-party-english-german-french
한글 규칙서가 잘못 쓰여져 있는 겁니다.
다른 규칙서를 보시면 벌점 1점짜리 토큰을 버린다고 명시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2022-07-10
빨간색 모스크
암시장, 찻집 에서 항동을 할 때마다 하나를 4로 변경하거나 주사위 재굴림을 1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마찬가지로 빨강, 노랑, 초록 상품 창고에 갈 때마다 2원 내고 아무거나 한 개 받응 수 있어요.
2022-07-08
확장을 해 보진 않았지만, 본판도 적절한 위치에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07-07
바이킹스 기본 규칙으로 하셨나 보네요.
상급자 규칙도 잼납니다!
2022-07-07
오 마운틴 고트가 나오는 군요.
적당한 수준의 푸쉬유어럭 게임이라 해구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2022-07-0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코펜하겐이 출시전까지 관심을 좀 받다가,
출시 후에 (한글판이 나왔음에도) 좀 관심히 뜸한 것 같은데
과연.. 이 녀석은 어떨까요
2022-07-03
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나 보네요.
낼름 삭제했습니다
업체는 접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자료 공개 금지~ 이런식으로 배포했었거든요.
2022-06-24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2022-06-24
아컴 시리즈는 다 제게는 맞지 않았는데,
로빈후드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2022-06-22
ㅋㅋㅋ
2022-06-22
보통 한 가지 계급을 플레이어들이 하고, 나머지는 시스템이 해주는 식일텐데 이 게임은 그걸 모두 플레이어가 하도록 만든 것 같네요.
구성물의 멋지고, 주제도 훌륭해 보이지만, 과연 한 판이라도 제대로 돌릴 수 있을지 한숨만 나오네요.
그럼에도 책장에 넣어두고 싶는 게임입니다!
2022-06-20
20몇년전에 오락실에서 하던 땅따먹기군요.
100프로로 클리어하면...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