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샨티, 잠보, 타르기, 요트다이스, exit시리즈 추천해봅니다
3일 전
큐윅스 추천드립니다
3일 전
응원합니다!!
2023-04-13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칩 몇개에 종이나 스티커로 마이너스 표기해서 주면 될거 같아요. 아니면 제일 큰 단위칩을 마이너스로 주면 되죠
2023-0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승부욕이 없는 편이라 게임 자체를 즐깁니다ㅎㅎㅎ
근데 가끔 승부욕 있는 사람과 게임을하면 좀 피곤하더라구요 ㅎㅎ
2022-11-04
2-4인으로 디자인 된 게임을 굳이 초과 인원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보드게임은 적절한 인원과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2022-07-01
참여합니다*~*
2022-06-18
참여합니다*~*
2022-06-18
본인의 의도가 아무리 좋은 방향을 가지고 있더라도 전달 받은 사람들이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뭔가 그 과정에서 잘못이 있는 거겠죠. 하물며 의도가 선명하지 못한 경우에는 더욱 전달이 모호해지죠.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너는 왜 그렇게 받아들여?" 이런 상황들을 마주 할때마다 가장 힘든건 본인입니다.
공격적인 댓글들에 상처받은 글쓴이를 위로합니다.
여기 있는 모두가 같은 취미를 가진만큼
조금은 서로에게 너그러워지길 바랍니다.
2022-03-11
좀 이기적인 글이네요 역지사지 하시죠
폐업은 행사가 아닙니다
누가 한번에 일괄 구매하는게 사장 입장에서는 더 나은 처분 방법입니다
2022-03-10
스파이폴, 너도나도
2022-02-27
같이 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보드게임을 즐겨 해봤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카드하나하나 지엽적인 해석 능력은 개개인의 역량에 맡기고, 에러플이 있더라도 승부욕을 좀 내려놓고 한두판 하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아요. 그냥 게임을 처음 익힌 사람일뿐이지, 룰마스터는 룰북을 읽고 되는게 아니라 한두판 해야 가능하거든요.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초보가 아니라면 긱 웨이트 3.0까지는 개봉 후 읽고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이상 난이도는 미리 2번 정도 읽고 한번의 플레이가 필요한거 같아요. 플탐 2시간 짜리는 읽고 이해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초보자와 한다면 긱 웨이트 3.0이상은 거르는 편입니다.
2021-10-06
보드게임 대여 사업의 수익과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이 대여 사업을 한다고 해서 동네 보드게이머가 얼마나 늘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 모임을 다시 활성화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만
모임에서 돌아가는 게임의 수준이 너무 낮았고, 룰 설명을 할 사람이 많지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래서 모임이 와해되지 않았나 싶어요.
장소도 마땅치 않았고요.
대여 약속을 잡고, 반납 약속을 잡고, 배달을 가고
여기에 매이면 아마도 개인시간이 없을거 같네요.
반납시 구성물의 검수와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시간도 꽤 소용될거 같고요.
2021-09-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뮤즈, 콘셉트, 미스테리움
2021-08-27
요 정도 추천드립니다
보드게임을 같이 즐기는 고정멤버가 있다면, 트릭테이킹류의 게임을 처음 소개할때만 시간이 좀 걸리고, 이후에는 설명이 많이 없어도 쉽게 접근이 가능할거에요
2021-07-20
매너와 비매너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달라서 뭐라고 정의하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비매너라고 판단이 되면, 다음부터 그 사람과 거래하지 않으면 될뿐이죠.
개인간 물건 판매인데, 보통의 매너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자신이 소유한 물건을 판매하는 일인데, 마음껏 하면 된다고 봅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거나, 범법 행위가 아니라면 개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2021-07-14
축하드립니다. 게임 해보고싶네요
2021-05-19
완전 공감합니다
모임나갔는데 협력게임하는 분위기면 아무리 꼬득여도 저는 참여 안합니다. 이기적으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어요. 재미가 없거든요. 아컴호러, 엘드리리호러, 안도르의전설, 팬데믹, 더게임, 포비든 시리즈, exit, 오를레앙 침략, 타임스토리즈, 데오윈 등등 굵직한 협력게임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 다 해봤기때문에 협력게임을 거릅니다. 크툴루 테마는 저랑 취향이 안맞아요. 현실감이 너무 떨어져서 몰입이 안됩니다. 가뜩이나 협력게임이 취향에 안맞는데 텍스트까지 많으면 몰입이 안됩니다. 그나마 팬데믹은 흥미롭습니다만 3인 이상과 플레이 할바엔 안합니다. 왜냐하면 협력게임 하면서 다수와 머리을 맞대고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정말 아깝거든요. 같이 하는 플레이어 중에 저의 플레이에 깊이 관여하고 훈수두는 상황이 유쾌하지 않아요. 특히 주사위 몇개 굴려서 상황이 변해버리는, 주사위 운이 게임을 뒤흔드는 상황이 발생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저도 글쓴이처럼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보드게임을 즐겨왔는데요.
결국 취미에 있어서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남의 시선과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어요. 희생하면서 할 필요 없어요. 즐거운 거만 해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즐거우려고 보드게임 하는거 아닐까요.
2021-04-25
기존 게임들이 한글화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출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보드게이머가 늘어나서
(예전에는 해외직구 해야했어요) 예전에 비해 보드게임 중고 매물이 많아졌고, 구입과 동시에 감가를 쳐맞고 있는데
굳이 소장용으로 구입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 구입을 해도 되는 시대가 왔어요.
보드게임은 한번이라도 더 즐기는게 의미가 있어요. 안그러면 나중에 다 똥값됩니다.
몇몇 희귀한 보드게임은 논외로 하구요
3~5번 이상 돌릴거 아니면 보드카페에 가는것도 방법이고요
결국 보드게임을 구입하는 목적과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서 본인이 구입을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겠죠?
2021-01-27
렉시오를 추천드려봅니다.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