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굉장히 어떤 게임인지 알기 쉽게끔 나왔네요 잘 보고 가용
2017-04-05
한글화 소식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네요.. 내 지갑..
2017-04-05
구경 잘하고 가요~
2017-04-0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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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은데
꼭 이런 좋은 한글화소식에다가 한글화가 필요한 게임이었는지에 대한 댓글들은 왜 달리는지 참..
2017-04-03
저도 어제 듀얼했는데 혼자 다 끝난 줄 알고 좋아할 때 한 방 먹이는 쾌감이.. 좋죠.
2017-04-02
제목만 장난이겟됴?
2017-04-01
기존 르아브르 산 지 반년도 안됏는데 으아
2017-04-01
목이 휘다 못해 바닥까지 쳐박힌 알파카.. ㅋㅋㅋㅋㅋㅋㅋ
2017-04-01
왕국카드 랜덤으로 뽑고 매 판마다 플레이어당 2,3장씩 교체할 수 있게 하면 재미는 재미대로 리플레이성은 리플레이성대로 다 잡을 수 잇죠
2017-03-31
몇몇 댓글들 보면 모든 보드게임 판매 주체들이 매니아들만을 타겟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네요..
한글화가 필요하든 안 필요하든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건 확실한데
2017-03-29
결국 테마를 잘입힌 게임의 기준이 게임 시스템의 개연성인지 몰입도인지가 이번 회의 핵심이네요. 제 생각엔 개연성이 더 맞는 것 같지만요
2017-03-29
전 워낙 천성이 내기를 좋아하는지라 동호회는 평생 어려울지도.. 대신 주파트너인 여친을 인생 파트너로 만들면 걱정없을 거 같습니다
2017-03-29
양질의 리뷰 잘봣습니다. 그래도 역시 2인플은 별로겟죠?
2017-03-29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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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 게임 파트너가 여친인데 아그리콜라나 르아브르같은 게임들은 잘만 하더니 세원듀는 덜 직관적인가 약간 귀찮아하더라구요. 여친 뿐만 아니고 동생도 비슷한 반응이고.
2017-03-29
사실상 역전이 안나온다고 봐야죠
2017-03-28
생존자 너무 많이 얻으면 오히려 밥먹이기나 좀비 숫자 늘어나는 것 때문에 더 힘겨워지던데 용케도 플레이하셨군요 ㅋㅋ
2017-03-28
일단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르아브르..
2017-03-27
1. 플레이 여건
2. 한글판
3. 아트웍 & 테마
2017-03-24
엔제리너스가 게임하기엔 무난한 거 같아요.
2017-03-23
좀 더 전략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2017-03-22
